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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55...문뒤에서 일어난 이야기 하나

제시우 2022. 2. 20. 13:20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55...문뒤에서 일어난 이야기 하나
kimi추천 1조회 25622.02.20 12:58댓글 15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트럼프 대통령과 롸져 제독이 일을 보고 있을때 이방카가 
문을 열고 들어와 자리를 했다 합니다.
이방카가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을 걸었답니다.
  

이방카....아빠, 제생각에는 기사가 아버지와 같이 일을 못하게 되니까 아버지한데 
           화를 내서 앙갚음 하느라 9일간의 폭파를 한거라 생각해요.

트왕.... 그건 아니란다. 기사는 그런분이 아니란다.

이방카...왜요? 분명히 아버지한테 앙심을 품고 한짓일거에요.
           그렇지 않다면 왜 아버지한테 말한마디 없이 자기맘대로 
           일처리를 했겠어요?

롸져제독...기사는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하거나 하는분이 아니랍니다.
            기사는 명령을 받고 일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밖에 없답니다.
            높은곳(창조주)의 명령을 따르신답니다.
         

             그리고 트왕을 향해 
            각하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하고 나서자 트왕이 
            이방카를 보고 

트왕.....당장 내앞에서 나가거라.  그리고 두번다시 나타나지 말거라!

 

         그리고 롸져제독을 향해
         자네 가지말고 있게.

        그리고 둘의 미팅은 계속되었다 합니다.

 
지난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방카의 좁은 소견덕분에 실수를 많이 했었던 
씁쓸한 기억을 갖고 계십니다.
이방카의 이런 철부지같은 행동은 남편도 진저리가 났는지 지금 
둘은 갈라졌답니다.

기사님은 애초부터 이방카의 정치개입에 반대입장을 보였었고 
그래서 이방카는 지금도 기사님을 실눈으로 바라보는 태도라 합니다......ㅎㅎㅎㅎ
다행히도 트럼프 대통령이 제정신을 찾아 기사님을 알아봤고 
기사님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계시니 그어떤놈이든 
기사님을 깍아내리는 자는 딥스테이트나 기사님을 질투하는 자임이 
분명함을 모를리가 없는 트럼프 대통령이랍니다.
이방카는 이로써 두번이나 아버지에게 차여 문을 나가게되었네요.
다음에는 우리의 기사님에게 한방 얻어맞을 차례입니다.
우리의 기사님에게 한방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겁니다.

진실을 그대로 감추지 않고 직선적으로 쏴 주시는 우리의 기사님의 
무서운 침은 누구든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힘이 있답니다....ㅎㅎㅎ
이방카가 이렇게 나온건 우리의 기사님이 곧 일을 하시게 될거라는걸
알고 아버지에게  기사님이 싫다는걸 표현하기위해
말을 걸었다가 오히려 뒷발로 채인격이라 합니다.
아버지가 예전처럼 이방카 자신의 편을 들지않고 의외로
기사님의 편을 든 태도에 놀랐을거라 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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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55...문뒤에서 일어난 이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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