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436...오늘 두번째로 아눈나키 선몽받았습니다.
kimi추천 5조회 77022.03.17 11:52댓글 60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제가 단한번 남편을 만나 대화했던것이 작년 1월에서 2월달사이
텍사스 에서였습니다.
그후로 남편이 수차례 저와 대화하기 노력했다 합니다.
그러나 대화는 이루어지지않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꿈은 꿨지만 확실히 기억도 나지않았습니다.
단 한두번 기억나는 꿈은 있었지만 크게 중요한꿈은 아니었습니다.
작년 텍사스에서 남편과 대화한 이외에 선몽을 몇번 꾼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당시 트럼프의 위험을 보고 기사님께 전했었고
일본의 상황을 보고 기사님께 전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선몽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선몽이 진실인가 싶어 기사님께 물어봤습니다.
오늘 선몽 내용은
미국내에서 2차대전 시작되기전 나찌가 물밑에서
미국을 장악하려 준비중에 있었다는 내용이었고
이걸 누군가에 의해 휩쓸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사님께 물어본즉 대답은 정확히 선몽과 같았습니다.
이곳 미국내에서 부시의 선조 프레스캇 부시
그리고 아담 쉬프의 선조 제이콥 쉬프 에의해
글로벌리스트들이 미국을 장악하기위해
이미 나찌들이 물밑에서 조용히 일을 하고 있었다 합니다.
오늘 선몽은 텍사스에서 있었던 선몽과 같은 식이었습니다.
완전히 깊은 잠을 자면서 꾸는 그런 꿈이 아니었습니다.
누워 깊은 잠이 들지않고 현실과 같은데
이런 사실을 알려주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꼭 현실에서 현장을 보는것과 같았습니다.
기사님말씀은 아눈나키 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눈나키가 끝없이 지속적으로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려 노력중이었다 합니다.
그런데 오늘 이 메세지가 성공적으로 제게 닿은거랍니다.
우리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혹시 이것이 킴버가 깨어나려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될지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님들도 이런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의견도 들어볼겸 올렸습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438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436...오늘 두번째로 아눈나키 선몽받았습니다.
제가 단한번 남편을 만나 대화했던것이 작년 1월에서 2월달사이 텍사스 에서였습니다.그후로 남편이 수차례 저와 대화하기 노력했다 합니다.그러나 대화는 이루어지지않았었습니다.그동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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