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73...해골과 뼈 = SKULL AND BONES 에 대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73...해골과 뼈 = SKULL AND BONES 에 대해
kimi추천 6조회 54322.03.26 12:16댓글 31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SKULL AND BONES 는 우리님들이 잘아시다 시피 
명문대학 예일에서 비밀리에 행해진 단체였답니다.
이 단체는 1832년 시작되었는데 이 단체의 심볼을 보시면 
해골이 가운데 있고 뼈가 가로로 엑스로 되어있습니다.

이 단체가 만들어진 배경을 잠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백인들이 미국땅에 원래 살고 있던 원주민 인디안들을 
죽이려 애를 썼었다 합니다.
그당시 제로니모는 인디언으로써 언터치블 로  인디언들에게나
백인들에게는 죽일수없는 무서운 존재로 알려져 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결국 백인들은 그를 잡아 죽였고 
그의 목을 쳐 머리와 두팔을 잘라 가져왔다 합니다.
그리고 그의 해골과 팔의 뼈를 놓고 그들의 승리를 자축하며 
자신들에게 대적할 그누구도 없음을 과시하기 위해 
제로니모의 해골과 팔뼈를 그들의 상징으로 삼았다 합니다.

이 단체는 비밀리에 학생들을 재물로 바친다며 살해를 했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이나 유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유명하기에 쉽게 찾아볼수있을겁니다.
예일, 하바드, MIT공대, 옥스포드, 켐브릿지, 육사, 공사, 해사등 
전세계의 유명대학은 모두 글로벌리스트 장악하에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겁니다.

이 해골과 뼈 단체는 
글로벌리스트 카자리언 나찌의 단체랍니다.
전 대통령 부쉬도 이 단체의 멤버였답니다.
이 단체를 찹터 322 또는 부라더훗 오브 데스 라고도 합니다.
322 번호는 일루미나티 숫자를 뜻한답니다.

https://m.blog.daum.net/philook/15717036

제로니모 [Geronimo] - 미국 인디언 아파치족 추장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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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추천 3조회 29422.03.26 12:42댓글 16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백인들 즉 카자리언들이 미국 원주민 인디언들을 죽이려
오래전부터 온갖 노력을 했었다 합니다.
스컬 앤 본스가 생긴 1832년 훨씬 오래전부터였다 합니다.
백인들은 그당시 인디언들을 죽여 목을 쳐
머리와 팔을 모았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해골과 팔의 뼈를 자랑스럽게 
집안에 걸쳐 두었다 합니다.

스컬 앤 본스는 뒤늦게 그걸 본따서 심볼로 한거랍니다.
그리고 1909년 제로니모를 죽여 그의 머리통과 팔도 같이 
심볼로 걸었다 합니다.
이토록 수많은 인디언들의 해골과 팔의 뼈가 그들
카자리언 글로벌리스트 들에게 수집이 되었고 
그들의 힘의 심볼로 이용되어 왔었다 합니다.

부시의 할아버지 프레스캇 부시가 바로 인디언 제거에
앞장선 장본인의 한사람이었답니다.
그의 아버지 또한 글로벌리스트 였답니다.
프레스캇 부쉬는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던 글로벌리스트로써 
일본을 도와 진주만 폭격을 하도록 앞장선 나찌이기도 합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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