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트럼프왕과기사이야기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85...유엔, 나토 미국초토화 계획

제시우 2022. 3. 27. 20:00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85...유엔, 나토 미국초토화 계획
kimi추천 15조회 1,97522.03.27 06:10댓글 5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미국 몬타나 주 글레시어 국립공원 근처.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한 건설업자.
이자는 7년간 글레시어 국립공원 건설에 
공사를 해온 미국 시민이다.
분명히 정부에서 국립공원이라 말하고 
공사를 했는데 왜 시민이 입장을 안하는가
의아해 하던 이 건설업자.
  
하루는 이 건설업자가 아침에 일어나 
이 국립공원엘 가보려 작정합니다.
그리고 트럭을 몰고 자신이 직접 깔아놓은 
국립공원으로 통하는길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곳에는 아무런 길도 없습니다.
이럴수가.
자기가 깔아놓은 드넓은 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곳에는 오랫동안 자라온 나무처럼 굵은 나무들이 심어져있고 
산처럼 오르락내르락 변해 있습니다.
이 건설업자는 같이 일했던 친구에게 전화로 연락하여 
이장소로 나오게 합니다.
그 친구도 입을 벌려 놀랍니다.
둘은 차를 그자리에 두고 하이킹을 하여 둘러보기로 작정하고 
산을 올라 자신들이 일했던곳을 향합니다.
산을 올라 내려다 보니 자기들이 깔아둔 큰길은 온데간데 없고 
모두 나무로 심어져 가려져 모습이 온통 변해 있습니다.

이 글레시어 국립공원에 세워진 건물은 카나다에서 온 
건설사를 이용하여 이 건물내에 모든 필요한 물건이 준비되어
있고 누구도 바깥엘 출입하지 못하도록 완벽한 설치를
해놓고 그건물내에서만 공사일을 하도록 했답니다.

이건물은 국립공원이 아닌 글로벌리스트가 
미국을 전몰하기 위해 나토군과 유엔군을 수용하기위해 
세워둔 건물이었답니다.

지금 이곳 건물은 모두 폐쇄 된 상태랍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587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85...유엔, 나토 미국초토화 계획

미국 몬타나 주 글레시어 국립공원 근처.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한 건설업자.이자는 7년간 글레시어 국립공원 건설에 공사를 해온 미국 시민이다.분명히 정부에서 국립공원이라 말하고 공사를

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