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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04...크메르 왕국과 어느 한인 교수

제시우 2022. 7. 24. 10:17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04...크메르 왕국과 어느 한인 교수

ANANDA추천 18조회 2,07422.07.23 10:12댓글 12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안녕하세요. 아난다입니다. 오늘 키미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 중 4회로 나누어 보내신 메시지 전달합니다.

키미님의 에너지까지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띄어쓰기나 맞춤법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1.

7월 22일 금요일. 
산속에서 내려와 이글올리고 다시 산속으로 들어갈예정입니다. 
님들 기다리실거라는걸 알면서도 글 올리지못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힘드는건 일하던 사람들이 하루아침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 
법쪽 일들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계속 다치고있어서 일이 더디게 되고있지만 중단되지않고 계속 되고있으니 다행이라 여깁니다.  
그러니 우리님들은 기사님과 저의일이 잘되고있음을 알고계시고 걱정놓으시고 제가 자라잡아 글올릴때를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음글은 기사님께서 전해주신 인텔중 하나를 골라 올리는것이니 그렇게 알고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국인교수 
이 교수는 과학박사학위를가진 교수로서 지금껏 자신이 공부해온 과학과 특히 우주과학쪽에 언제나 뭔가 답이 옳지 않음을 알고있었고 자신이 가진 답을 증명할 그날이오길 기다리고있던 학자들 한사람.  
이 교수는 어느 우연한 기회에 키미가 올린 글을 접하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믿어왔던 사실과 동일함을 알게됩니다.  
이 교수는 과학박사학위 받기전 고고학과 지리학박사학위도 이미 받은 학자이자 교수랍니다.  
자신이 알고있는해답을 학교에서 더이상 가르킬수없음을알고 학교교수직을 그만둡니다.  
이 교수는 키미가 올린글을 처음부터 모두 읽어봅니다.  
그중 키미가 언급한 피라밋에 대한 사실이 그동안 자신이 고수해온 생각과 일치함을 알고 피라밋에대해 직접 알아보기로 결심합니다.  
이 교수는 가장 첫 장소로 원래 크메르가 있던곳을 찾기로 결정을내린후 태국으로 향합니다.  
태국 내에서 키미가 언급한 내용과 같은주장을 해온 태국인학자를 만나게됩니다.  
그 태국인 학자로부터 원래 크메르 왕국이었던 자리를 알게되고 그곳을 파기시작합니다. 
파내려가자 예상했던 피라밋을 발굴하게됩니다. 

 

 

2.

그리고 피라밋을 발굴한후 피라밋의 꼭짓점이 어느쪽 일거라는걸 예상하고 그곳을 향합니다.  
그곳을 가는데는 길이없었고정글을 헤쳐 가야 했기에 열흘이 넘게 걸려 그곳에 도착하게됩니다.  
도착하자마자 예상하는곳을 파기시작합니다.  
어느정도 파내려가자 무엇인가 발견하게됩니다. 
그건 피라밋의 꼭지가 아닌 1920년대와 30년대의 독일군 장교의 핼멧이었습니다.  
계속 파헤치니 독일의 나찌 고관장교들의 핼멧이 여럿 나오고 그와함께 인간의 뼈와 해골들이 많이 나옵니다.  
교수는 이 뼈들을 한국의 디엔에이 연구소로 보내 실험을합니다. 
연구소에서 알아본결과 뼈는 독일군 장교들의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들뼈는 모두 총에맞아 죽거나 폭탄을 맞아 죽거나 동물에 의해 죽은게 아니고 모두 날카로운 장검에 의해 잘려 죽었다 는 결과를 보게됩니다.  
이 실험이 끝나고 교수는 더이상 피라밋 발굴작업을 하지않기로 결정내립니다.  
이때 어느 정보요원 이 이 교수를 찾아와 다짜고짜 말을하기시작했고 자신이 말하는 사람을 찾아가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교수는 알수없는 의문의 정부요원이 알려준 어떤 노인을 찾아가게 됩니다.  
사람이 없는 깊은산속에서 홀로 지내는 90 중반의 노인이었습니다.  
이노인은 교수가 찾아가자 기다렸다는 듯 두툼한 고서를 하나 교수에게 건넵니다.   
어느호텔방 
열두명의 학자들이 모여듭니다.  
교수는 장검의 손잡이가 십자가로된 디자인이 새겨진 은색의 만년필을 우정의 표시라며 하나씩 친구학자들에게 건넵니다.  
이 학자들은 교수가 오랜동안 마음을 나누며 친하게 지내온 친분을가진 학자들이었습니다.  
교수는 이자리에서 키미의 글에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태국에서 있었던 발굴작업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구십대 중반 노인이 전해준 책을 친구들 학자들에게 보여주고 그 책속에 십자가 모양을 한 손잡이의 장검 열두개가 보이는 표지를 열어 보여줍니다.   

 

3.

이 장검은 오래전 크메르왕국시대때 킴버가 자신의 책상위에 열두개의 은색장검과 하나의 금색 장검을 나란히 올려 두고있었는데 이건 열두명의 기사를 뜻하고 한명의 13th 기사를 뜻하는 심볼이었답니다.  
이 기사들은 언제나 킴버와같이 생사를 같이하는 기사들이랍니다.  
노인은 이 책을 자신의 조조증조 할아버지가 바위가 터진 틈에서 발견하게된걸 대대로 옥처럼 보관해 왔었고 이제 그책을 교수에게 전하게된거랍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랩틸리언 들로부터 지구역사를 전해듣게 되었고 킴버가 지구에 세워둔 모든 값진 건물들을 그들의 손아귀에 넣으려 애써왔답니다. 
그래서 아무도 모르고 있던 크메르의 피라밋에 대한 진실을 그들은 렙틸리언에의해 이미 알고있었고 그걸 손아

 

4.

그걸 손아귀에 넣으려 노력했었지만 그들이 어느정도 싯점까지 파고들어가면 누군가에의해 모두 전멸당해왔었답니다.  크메르의 피라밋은 킴버가 세운것으로써 그누구도 문을열수없답니다.  
단한사람 킴버만이 이 크메르의 피라밋 열쇠를 가지고있답니다. 
교수는 현재 창조주군의 보호하에 있답니다.   
킴버가 깨어나면 기사님과 크메르에갈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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