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90...한국... 피의역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90...한국... 피의역사
kimi추천 8조회 1,573  22.09.10 10:08댓글 40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오늘 기사님으로부터 한국의 가장 어지러웠던 시대 
1930년대와 40년대에 일어났던 일들을 전해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남북한으로 갈라져 이런 형국에 
처해있는건 1930년대와 40년대에 일어났던 한국인 
3분의 1 정도되는 욕심 팽배한 배우지 못한 자들 
때문이라 합니다.

교육이 안된자들이었지만 남한쪽에서는 최고의 능력자들이라 
볼수있는 이자들을 글로벌리스트들 즉 서방측과 일본놈들이 
달콤한 권력과 돈을 이용하여 채용하여 북한 여기저기에 
옮겨 배치했다 합니다.
이때 이들을 옮겨 배치하는 일을 해온자들은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미국, 영국 인 들이었다 합니다.
이들 즉 그당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욕심으로 가득찬
한국인 3분의 1 이란 대량의 한국인들은 글로벌리스트 들의 
하수 개가 되어 글로벌리스트 명령에 복종했다 합니다.

 

이들이 원래 하던일은 농사등 여러방면에서
최고의 능력꾼들이었고 그들이 하던일을 그만두고 글로벌리스트 
개로 변신해 버리자  
나라가 피폐해질건 어쩔수없는 그당시 현실이었다 합니다.
그때 글로벌리스트 들은 남한의 가장 최고 능력자들을 북한 여기저기 
옮겨 배치했는데 군인들도 그중에 속해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그렇게 배치한건 글로벌리스트들이
남북전쟁을 이미 계획을 세워놓았었고 그걸 이행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의 한부분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이들 최고 능력자들은 민족을 배신하고 글로벌리스트 명령을 받아
교육을 받은 애국애족의 정신이 투철하고 용감한 한국인 동족을 
죽이는 일을 서슴치 않고 했었다 합니다.
그때 그들에 의해 한국이란 나라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그들의 욕심 팽배한 환경은 아직도 사라지지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라 합니다.

 

오늘날 한국은 1930년대와 40년대에 
글로벌리스트와 손잡고 일한자들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들의 그런 배신주의와 권력욕주의는 아직도 
한국사회를 잡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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