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05...지하터널 작업하는 미군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05...지하터널 작업하는 미군들....
kimi추천 11조회 1,698  22.09.11 11:26댓글 49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제가 이곳에서 한번 언급했을겁니다.
미 국방부에서 특수부대들을 지하터널에 진입시켜 
지금껏 계속 지하터널을 조사하고 있었고 
이 상황을 종군기자에의해 비디오에 담고 있는중이라 
언급했었을겁니다.

이 특수군이 지하터널 조사중 갑자기 물이 차기시작하여 
국방부에 계속 물이 어디서 나오는지 찾아야 한다고 
통고 했다 합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이 물은 대형 댐들이 세워져 있는 
호수 바닥에서 내리는 물이라 말했고 
결국 국방부에서 호수 바닥에 들어가 
물이 지하로 가는 통로를 찾았답니다.

기사님 말씀입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자신들이 패할경우 
최후의 지구멸망 작전의 하나로써 
지하터널로 대량의 물을 보내 
인류로부터 생활에 필요한 물을 없애버릴 계획
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호수바닥에 장치해둔 
발브 문을 열어 호수물이 지하로 모두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다 합니다.

아래사진은 후버댐이 있는 레이크 믿 호수랍니다.
라스베이가스 근교에 있는 댐으로써 
콜로라도강물을 막아 만든 댐이랍니다.
이 호수물이 갑자기 줄어들어 이곳 댐이 
문을 닫았고 호수도 문을 닫아 뱃놀이 하던민초들 
뱃놀이도 못하게 되었답니다.
하얗게 보이는게 원래 물이 차있던 수위랍니다.
지금은 물이 한창 내려가 안보이던 섬이보이고 
예전에 있었던 마을도 보이고 
사람의 시체도 보인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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