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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21...지구역사 이야기 하나

제시우 2022. 9. 14. 09:35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21...지구역사 이야기 하나
kimi추천 9조회 88022.09.14 05:48댓글 37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태초에 창조주께서 지구 행성을 만들어 놓고 익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을때
다른행성들도 여러개 만들어 익어가기를 기다렸답니다.
많은 행성이 죽어가고 새로운 행성으로 대치되는 과정이므로 
창조주께서는 아주 새 행성 만드느라 늘 바쁘시답니다.

이때 모든 행성에는 물이 전혀 없었답니다.
그저 화산에 의해 이루어진 라바만이 지구행성을 덮었었답니다.
그리고 이때 지구행성은 지금처럼 공전하는 지구가 아니었다 합니다.
이때의 지구행성은 우주에 떠있는 상태였다 합니다.
그리고 지구를 미디어나 아스트로이들이 여기저기서 떨어져 쳤다합니다.
이와 같은 때에 달 행성이 만들어 졌는데 
아스트로이드가 떨어져 지구를 쳤을때 지구한부분이 떨어져 
생겨난게 달이라 합니다.
이때 미디오 나 아스트로이 들이 지구행성에 여기저기 떨어졌을때 
이 돌들은 나중에 흙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지구내부에 있는 마그마는 정신없이 여기저기 화산을 일으켰답니다.
여기저기 불구멍에서 터지는것 같은 화산에 의해 라바가 생긴거랍니다.

 

이때 물 행성에서 
공기와 물과 물속에 수많은 생명과 폭풍이  들어있는 덩어리를 
지구행성에 던져 풀었다 합니다.
이때 물은 마실수없는 물이었다 합니다. 
지구상에 던진 물이 화산에 의해 뜨거워 지고 이때 생기는 스팀과 
물에 의해 무서운 날씨가 생겼고 그래서 파도는 세차고 
바람도 무섭고 강하게 불었고 또한 이때 공기도 
같이 생성했다 합니다. 
그리고 공기는 산소를 함유했다 합니다.
처음 행성이 만들어졌을때는 공기도 없고 산소도 없었다 합니다.
이때 공기와 산소가 생성되고 있었지만 
그어떤 생명도 물위로 올라와 살아갈수없는 그런 상태였다 합니다.
바람은 너무 강하여 그어떤 생명도 숨을 쉴수없는 상태였고요.
이때 열을 시키기 위해 물행성에서 물을 계속 갔다 지구에 퍼부었다 합니다.
그리고 물이 증발하여 물수위가 낮아지면 또 물을 부어 채워 
열을 식혔다 합니다.
이때 대기는 지구로부터 무척 가까웠다 합니다.
그러다 점점 물이 내려가면서 열이 식혀지고 생명이 살아갈수있는 상태가 되자 
대기는 지구에서 멀어졌다 합니다.
이때의 지구행성은 발란스를 이루고 있지않았고 
한쪽은 라바가 지구를 덮어있었고 한쪽은 물로만 차있었고 하는 
언발란스한 지구행성이었으며 남극과 북극도 없는 그런 상태의 
지구 행성이었다 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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