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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386...창조주군 소식, POW 지하에 살아있었다.

제시우 2021. 9. 18. 11:12

kimi추천 13조회 1,87721.09.17 23:43댓글 64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2일전부터 창조주군이 찾아낸 지하터널 도시에 

지금껏 글로벌리스트들이 가두어두고 노예와

인간 실험에 이용하고 몸 부위에 이용해온 

전쟁 POW = PRISONER OF WAR = 전쟁포로

를 많이 찾아냈답니다.
  

이전쟁 포로들은 

세계 1차대전, 2차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중동전

등 모든 전쟁 포로들이라 합니다.

남녀 군인들을 포로로 잡아 지금껏 

지하세계에 가두어 두고 실험용으로 이용해 왔고 

노예로 이용해 왔고 또한 그들의 몸 부위를 이용해 왔다 합니다.

 
카프리콘, 케퍼닉, 토르는 이상황을 보고 

대단히 화가나 있다 합니다.

지구상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는걸 알면서 

눈감고 지내온 애국자들, 목숨을 바쳐 싸우지않고 

입다물고 지내온 자들 모두 용서 안된다 말합니다.

 
이 지하세계 전쟁포로들을 찾아낸곳은 

프랑스와 스위스 경계 근처 지하라 합니다.

 
북한의 김정은이는 포로들을 찾아내 의사들을 동원

건강에 신경쓰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전쟁포로들은 죽은게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지하세계로 글로벌리스트들에의해 잡아들여

그들이 원하는 노예로 지금껏 지내왔었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지하에서 그들의 아이들을 낳아

그들만의 노예집단을 만들어놨다 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전쟁을 자주 일으키는 또하나의 이유였습니다.

전쟁은 사람을 가장 쉽게 낚아챌수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 기막힌 사실을 트럼프는 어떻게 인류에게 알릴것인가

마음이 착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