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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49...SHITS GOING DOWN~ 6850

제시우 2022. 9. 21. 10:25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49...SHITS GOING DOWN
kimi추천 9조회 1,712  22.09.21 00:11댓글 5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10 DAYS OF DARKNESS 는 화잇햇이 
창조주군과 같이 시작하는 거랍니다.

 
오늘 주디노트에서  미 재무부의 위치를 정확히 폭로한건 
딥스테이트가 이제 완전히 제거되어가는게 끝나간다는 뜻입니다.

미 재무부가 있는 위치를 제가 2년전부터 기사님으로 부터 
정보를 듣고 알고 있었지만 위험하여 폭로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트럼프가 새로운 미 재무부를 네바다주 뤼노 시 근처 인디언 뤠져베이션에
자리잡게 한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네바다주 인디언들에게 말하길 
인디언이 잃어버린 걸 돌려주겠다 약속했습니다.
이말에 인디언들은 백인들이 지금껏 지킨 약속은 없었다며 
믿지 못하겠다 했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그렇다면 재무부를 인디언 뤠져베이션 
즉 당신들이 사는곳에 세우고 법을 재정하겠다 약속했답니다.
그래서 재무부를 뤼노 시 근처 인디언 뤠져베이션에 세우고 
재무부에 인디언에게 갈 재정을 정하여 계약했답니다.
이로써 그누구도 그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했답니다.

인디언 추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은색 마샬 뺏지를 하나 전하며 물었다 합니다.
이 뺏지는 GREAT WHITE ONE EAGLE EYE 것이라 말했다 합니다.
그리고 
이글 아이 가 다시 돌아올것이라 했답니다.
여기서 이글아이는 우리의 기사님을 말하며 
그의 이름은 마샬 스티븐스 였답니다.

 

기억하시지요 우리님들?
링컨 대통령의 특명을 받고 커스터를 막기위해 
비밀리에 서부로 향한 마샬 스티븐스.

자아......
우리님들께 마샬 스티븐스와 인디언들과의 관계를 
얘기 하기전 한가지 중요한건
오늘 들어온 정보는 딥스테이트 제거가 거의 
마무리에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링컨 대통령의 특명을 받고 서부로 떠난 마샬 스티븐스.
그당시 링컨 대통령은 인디언  대량학살을 막기위해 
노력했고 또한 노예제를 빙자한 남북전쟁을 시작하려는걸 
막기위해 노력했고 기찻길 공사를 빙자한 대학살극을 
막으려 노력했었다 합니다.
그당시 살벌한 학살극은 지금 현재 돌아가는 상황은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할 정도로 무서웠다 합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85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49...SHITS GOING DOWN

10 DAYS OF DARKNESS 는 화잇햇이 창조주군과 같이 시작하는 거랍니다. 오늘 주디노트에서  미 재무부의 위치를 정확히 폭로한건 딥스테이트가 이제 완전히 제거되어가는게 끝나간다는 뜻입니다.

cafe.daum.net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850...마샬 스티븐스와 인디언 아래에 이어 계속
kimi추천 9조회 1,05722.09.21 00:38댓글 48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마샬 스티븐스는 먼길을 달려와 커스터에 맞서 싸울수있도록
인디언들에게 대량의 총을 건넸다.
그때 인디언들은 마샬 스티븐스를 돌봤는데 
날마다 잠을 자며 땀을 비오듯 흘렸다.
인디언들은 스티븐스가 아픈줄 알고 계속 돌봤는데 
스티븐스는 트림스케이프를 하느라 땀을 흘린것이었다.
하룻날 아침 스티븐스는 잠에서 깨어나 
인디언 추장에게 모든 인디언 부족들과 힘을 합쳐 
백인군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 전하고 
나와 같이 갈사람 한사람 나오라 말한다.
나와 같이 갈사람은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라고 또한 말한다.
인디언 추장은 스티븐스에게 지금 떠나지 않으면 죽을것이라며 
빨리 떠나라 말한다.

백인군이 이미 스티븐스가 총을 인디언들에게 배급했다는 
사실을 알고 스티븐스를 죽이려 쫒고 있다 추장이 말한다.
그리고 추장은 스티븐스를향해 두번다시 못볼것이라 말한다.
스티븐스는 일부러 일찍 떠나지 않고 반나절을 두고 
떠난다.
이유는 자신을 쫒고 있는 자들을 죽음의 계곡으로 유인하기 
위함이었다.

스티븐스는 인디언 추장에게 천명이 넘는 대량의 백인군이 
인디언들을 모두 몰살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들에게 어떻게 하라 지시를 한다.
인디언들은 스티븐스가 알려주는대로 커스터를 함정에 넣어
전몰시키게 된다.
스티븐스는 자신을 찾아 쫒는 자들을 죽음의 계곡으로 
유인하여 그곳에서 모두죽게 하고 자신은
창조주의 부름에 스티븐스 육체를 뜨게된다.

 
켈리포니아 북부에 자리한 마운트 샤스타 = MOUNT SHASTA
에서 대량의 인디언 부족들이 모두 몰살하게 되는데 
이때 몰살된 부족들은 
샤이엔, 코만치, 카이오와, 모하비 부족등 여러 부족이다.
영들이 이들을 살리기 위해 샤스타 산 의 지하터널로 
인도했지만 너무 느려 결국 지하터널에 도달하기전
모두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이곳에서 죽임을 당하기전 모카디 라는 인디언 추장이 
인디언들 앞에 일어서서 말한다.
OUR NATION IS GONE! 
RUNNING BULL 뤈닝 불 이라 하는 인디언 추장은 
스티븐스에 대한 선언서를 작성하고 스티븐스를 
인디언 추장이라 이 선언서에서 정식선언한다.
그리고 말하길 
이 GREAT WHITE ONE EAGLE EYE  는 꼭 돌아온다 
라고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인디언추장이 말하길
GREAT WHITE ONE EAGLE EYE 가 다시 돌아왔다
라고 말하며 이글아이가 달고 있던 은색 
마샬 뱃지를 전했다 합니다.
인디언 추장은 영성인으로써 스티븐스에 대해 잘알고 있었고 
지금 현재 지구에 다시 환생하여 싸우고 있음을 
잘알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킴버와 같이 동행하고 있음을 잘알고 있고 
스티븐스가 인디언을 살렸다 말했다 합니다.
그리고 말하길 백인중 단한사람 스티븐만이 
인디언을 살리기 위해 싸웠다 말했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인디언을 살리기 위해 싸운게 아닌 선한 인간을 위해 
일하시는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창조주의 명에 따라 지구에 인간을 살리기
위해 특명을 받고 오셨다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그누구의 명도 받들지 않고 
오직 창조주의 명령만을 받든다 말씀하십니다.

이야기가 너무길어 대략 뽑아 간략하게 올렸습니다.
기회되는대로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