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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47...기사님들의 예지몽.

제시우 2022. 10. 1. 10:59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47...기사님들의 예지몽.
kimi추천 5조회 1,304  22.10.01 00:57댓글 47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오늘 기사님으로부터 들어온 예지몽은 기사님들 여럿이 
똑같은 꿈을 꾼거라 합니다.

킴버가 올케언니 사라를 어느 침대에 눕혔다 합니다.
그리고 사라에게 온갖 미네랄 빛을 내렸는데 
그빛이 사라의 몸에 스며들었다 합니다.
사라의 몸에 필요치 않은 빛은 튕겨나가고 오직 
사라의 몸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 에너지만 
스며들었다 합니다.
이 침대가 있는곳은 사방이 돌로 되어있고 
모든것이 자연석으로 되어 있는 방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이 돌들위를 사방에서 물이 흘러내렸다 합니다.
이 침대는 약간 불편해 보이는 그런 침대였지만
돌로 깍아진 아름다운 침대였다 합니다.
사라가 일어나니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킴버가 
사라에게 눈이 젊어졌다 라고 말했다 합니다.
사라는 20년이 젊어졌다 합니다.
침대에서 일어난 사라는 뛰고싶다 말했고 
킴버와 사라는 그자리에서 박차고 뛰어나갔다 합니다.
  
참고로 다른기사님들이 우리의 기사님께 
사라가 누구냐고 물었다 합니다.
사라는 키미의 큰오빠의 부인 그래서 제게는 
큰올케언니신데 3년전 말기암 선고받으셨고
이제는 암이 온몸에 퍼져 현재 
키모테라피 받고난 후유증 때문에 고생을 하고
계시고 2주에 한번씩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병원에 다니고 계십니다.
올케의 나이는 70을 바라봅니다.

이 예지몽을 기사님은 제게 들려주시며 
사라는 킴버에 의해 좋아질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말씀이 사실이라면 하는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올케뿐만이 아닌 모든 병든이들에게 생명을 되돌려 
줄수있는 힘이 있다면 ..................!!!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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