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98...한니발 에대해.
kimi추천 15조회 1,778 23.03.11 19:26댓글 66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카르타고 제국.
오늘날의 튜니지아.
이곳에서 한니발 장군이 태어납니다.
한니발은 역사상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장군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7개월을 튜니지아 자국에서 부터 로마까지 행군하여
로마를 덮친 사례.
행군하는동안 스위스 알프스 산맥을 겨울에 거치는 동안
반의 군사를 잃어가면서도 굴하지않고 결국
로마를 덮치게 되는 그의 정신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데
한니발 또한 기사였다 합니다.
한니발은 자신과 합세를 하여 로마를 치고 돌아온 주위국 들로부터
로마를 상대로 싸우는건 무모한 짓이라 계속 한니발에게
손가락질을 하자 결국 스스로 나라를 위해 자신이 멀리 떠났고
스스로 자결을 하게 됩니다.
자결하기전 한니발은 로마제국을 상대로 여러차례 싸워 승리를 합니다.
그러나 싸움에 지친 주위국가들 그리고 자국민들에의해
그가 사라져야만 로마가 자국이나 주위국가들을 위협하지
않는다 모두들 믿었기에 자신을 희생하여 고국을 살리기
위함이었답니다.
그러나 한니발 자신은 알고 있었답니다.
로마는 자신이 떠나고 나면 자신의 고국과 주위 모든 국가들을
삼켜 버릴거라는걸 알았지만 어쩔수없이 자신을 희생했어야 했답니다.
결국 한니발이 떠나고 머지않아 짧은 기간에
카르타고 즉 한니발의 고국 즉 오늘날의 튜니지아 그리고
그 주위국 모두는 결국 로마제국에 먹히게 됩니다.
튜니지아 즉 카르타고와 로마간의 끝없는 싸움 즉 퓨닉 전쟁은
길고도 길었었다는게 전쟁역사에 나오지요.
그어느제국도 생명이 길지 않지만 역사상 가장 생명이 길었던
제국은 카르타고로 나옵니다.
로마제국도 결국 망하게 되지요.
모든 기사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역시
권력욕심이 없고 모두 상생하자는 철학을 가진 점입니다.
그들은 모두 창조주의 뜻을 가진 기사들로써
오직 홍익만을 생각하고 인간을 위해 악을 상대로 즉
욕심으로 가득찬 악을 상대로 싸운답니다.
한니발, 아킬리스, 징기스칸, 스팔타커스 등은
모두들 기사로써 민초들의 행복을 위해
악을 상대로 싸운 기사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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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98...한니발 에대해.
카르타고 제국.오늘날의 튜니지아.이곳에서 한니발 장군이 태어납니다.한니발은 역사상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장군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7개월을 튜니지아 자국에서 부터 로마까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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