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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21...오늘 킴버소식

제시우 2023. 8. 8. 13:29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21...오늘 킴버소식
kimi추천 10조회 1,089  23.08.08 00:44댓글 4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오늘 킴버는 기사님께 키미와 앞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었다 합니다.

 

킴버는 2022년 지구상의 모든 피라밋을 인간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봉쇄해 버렸다 합니다.

이집트 피라밋의 문도 봉쇄해 버렸는데 이곳에는 인간이 

미쳐 찾지못한 정문이 있었다 합니다.  

 

악 아누나키들이 지구를 물에 잠기게 했을때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알려주었지만 인간들에게 피라밋으로 

도피하라 알려주지는 않았다 합니다.

피라밋의 용도를 분명히 알고 있었으면서 일부러 

인간에게 알리지 않았고 그 어디에도 피라밋에 대해서는 

일언방구 하지않았다 합니다.

아누나키 비디오를 봐도 피라밋에 대해서는 전혀 그어떤 

설명도 단한마디 나오지 않습니다.

 

킴버는 요며칠사이 미국의 CIA 요원들의 이름을 모두 폭로했답니다.

이로써 지금껏 지구인간을 상대로 폭행을 해온 CIA 의 범죄상이 

모두 드러나게 됩니다.

 

킴버는 기사님께 중동 테러리스트들을 조종한 이들 그리고 

이들을 경제적으로 도운이들에 대해 물었고 

킴버는 이 사실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는데 적중했다며 

이들을 모두 사형시킬거랍니다. 

 

킴버는 태평양 일은 모두 끝냈고 이제 아프리카 쪽도 

일을 끝냈답니다.  

중동 일을 보고 있으니 다음은 어디일지 

님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62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22...유크뤠인 소식
kimi추천 11조회 1,215  23.08.08 00:50댓글 37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유크뤠인의 젤렌스키 나찌 리더와 러시아가 평화대화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젤렌스키는 동성애자로 알려져 왔는데 부인과 아이들이 있다 합니다.

젤렌스키가 러시아에 간청하길 

아내와 자식을 지하터널에서 구해달라 했답니다.

러시아는 이번 RED 군이 스페이스쉽을 이용해 지하터널 봉쇄

하는모습을 모두 젤렌스키에게 보여주고 

우리 러시아군에게는 이 봉쇄한 벽을 무너뜨릴 장비가 없다 

라고 대답했고 또한 지구상 그 어디에도 이 봉쇄된 벽을 

무너뜨릴 기계는 없다 대답했답니다.

 

유크뤠인은 이제 러시아에게 백기를 들었고 

아직 소식이 전해지지않은 유크뤠인 지역도 

곧 백기를 들게 될것이라 합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62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23...미래 지구 지도
 
kimi추천 3조회 1,694  23.08.08 00:56댓글 38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우리님들은 제가 이미 언급하여 알고 있는 사실

지구는 3200 피트 이하는 물에 잠길것이라 했었습니다. 

그때의 모습을 보여주는 비디오가 있어 올려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UnMHuZVPUeE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62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24...이야기 하나
kimi추천 6조회 1,305  23.08.08 01:09댓글 25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오늘 킴버가 기사님을 통해 키미에게 물어왔습니다.

혹시 짐 이라는 사람을 아느냐고.

알고 있는 짐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없는데 했더니 

한사람 있다며 기억을 잘 더듬어 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감이 살아계실때 체육관에서 운동할당시 

친하게 대화를 나눴던 분이 한분 계시긴 한데 

연락이 두절되어 생존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짐은 유명한 테스트 파일럿이었는데 

어쩌고 하며 아는대로 설명을 했습니다.

킴버가 말하길

짐은 얼마전 세상을 떴다 합니다.

병원실에 차가운 에어컨디션이 켜져 있어 

몸이 너무 약해져 에어컨디션에 의해 숨졌다 합니다.

아주 조용하고 젊잖은 그런 분이었는데 

영도 또한 생전과 똑같이 조용하다 킴버가 말해줍니다.

그동안 내심 어찌되었을까 가끔 생각하곤 했었는데 

오늘 킴버가 그런 내마음을 알고 있었는지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짐은 무척 인텔렉트하고 고도의 일을 해온 보기드믄 

테스트 파일럿이라 기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생각지 않았던 소식에 놀라기도 했지만 

만나서 차한잔 하지 못한게 못내 아쉬운 회한이 들었습니다.

영감과 셋이 만나 조용조용 웃으며 대화를 나누었던게 

영상처럼 스칩니다.

암을 잘 이겨내며 장거리 달리기 하던 짐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깡마른 모습에 눈은 푹 파였고 목은 가늘어 부러질듯한 

그런 모습에 언제나 흰 런닝 샤쓰를 입고 달리던 

그의 모습이 스칩니다.

기사님은 덧붙입니다.

짐은 영성이 있는 분이었다 라고.

그당시 난 영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짐을 만나 대화를 

했었고 그의 인격에 언제나 끌리는 나자신을 볼수있었는데

역시 그는 영성을 가진 인격자 였었구나 하고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했습니다.

오늘아침은 자그만치 놀랄 소식이 줄줄이 입니다.

자석에 이끌리듯 대화에 끌려드는 이가 있다면 

영성있는 분일까 라는생각은 한번쯤 해볼만 합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624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25...가장 오래된 글로벌리스트 가문.
kimi추천 5조회 1,271  23.08.08 02:00댓글 39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킴버로 부터 기사님을 통해 온 소식입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리스트 가문은

MEROVINGIAN 이라 합니다.

이들은 75 프로는 인간 25프로는 아누나키로써

렙틸리언을 컨트롤 해왔었다 합니다.

아누나키 엔키 그리고 그와 같이 한 아누나키들이 

몇년전 우리의 기사님이 말덕을 죽였을때 기사님과 싸울 생각을 하지않고 

이소식을 듣자마자 지구를 어둥지둥 떠났는데 

이놈들이 바로 글로벌리스트 메로빙젼의 뿌리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노아는 아누나키반 인간반 이었답니다. 

엔키와 인간사이에 나온 자식이 바로 노아였답니다.

엔키와 아누 아직 모두 살아있답니다.

이들은 죄값을 하게 될거라 합니다.

 

그리고 메로빙젼 이들은 지금껏 지구상 모든걸 장악해 왔었는데 

아주 높은곳에서부터 저 낮은 시 운영진 까지도 컨트롤 해왔다 합니다.

이들이 바로 거대한 교회당을 지어온 원흉이며 모든 단체도 

이들이 컨트롤해왔는데 적십자사 구세군 등 모두 이들이 컨트롤 한답니다.

이들의 거대한 교회당밑에 금이 숨겨져 있었던 겁니다.

전세계의 모든 거대한 교회당은 이들이 지은건물로써 

이들에의해 컨트롤 한답니다.

이제 이놈들이 모두 잡혀 사형당하였고 

아직 안잡힌 놈들도 잡혀 사형을 당할것이랍니다.

 

이들의 수명은 아누나키의 피를 가지고 있어서 

보통 200년에서 250 년을 살수있다 합니다.

이들의 자식들은 30세가 전에는 인간을 만나지 않고 

숨어 지낸다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학교 졸업장이나 성적표 같은 모든건 서류를 조작하여 

이들이 학교 선생을 하거나 하여 학교를 컨트롤 해왔다 합니다.

 

원래 100프로 아누나키는 우리인간이 1년을 살때 그들은 350년을 산다 합니다.

그만큼 100프로 아누나키는 수명이 오래라  합니다.

그러니 노아의 아버지인 엔키가 아직도 살아있는거랍니다.

아누나키 중에서도 가장 오래사는 아누나키는 

여자 아누나키 가더스 라 합니다.

이 아누나키 가더스는 니비루 행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합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625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26...글로벌리스트 역사에 대해 계속
kimi추천 7조회 1,224  23.08.08 02:33댓글 58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킴버가 기사님을 통해 저 키미에게 알려준 지구의 글로벌리스트 

뿌리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들에 대해 잠간 설명합니다.

 

니비루 행성에 살고있으며 인간을 만들어 지구에 풀어둔 

아누나키 엔키, 아누 등 이 지구인간을 포악하게 다루어 

인간의 숫자가 늘어나면 이들 아누나키들에게 대들어 죽이려 하니 

아누나키들이 숨어 지내며 인간을 컨트롤 했었다 합니다.

그러자 메로빙젼이 엔키와 아누 등 아누나키들에게 말하여 

자신이 지구인간을 컨트롤 하는데 좋은방법이 있다 건의하자 

메로빙젼에게 지구를 맡겼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에서 지금껏 인간을 장악해 왔었다 합니다.

인간을 장악해온 이유는 지구에 있는 모든 미네랄을 도둑질 

하기 위함이었고 그래서 지금현재 까지도 이들은 

지구 곳곳에 광산을 두고 파헤쳐 미네랄을 훔쳐왔었답니다.

 

창조주의 아누나키들은 수명이 빌리언 반 정도랍니다.

홀리픽 아누나키들은 수명이 400 에서 500 THOUSAND YEARS 라 합니다.

니비루 행성에서 살아가는 아누나키들은 수명이 70 에서 80 THOUSAND YEARS 인데 

이들이 지구에 내려와서 살아갈때에는 수명이 1400 년으로 짧게 줄어들었다 합니다.

처음 니비루 아누나키들이 지구에 내려왔을당시에는 수명이 60에서 70 THOUSAND YEARS

정도 였는데 세월이 흘러가며 점점 수명이 짧아졌다 합니다.

외부의 아누나키들은 지구에 오면 오래살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니비루의 아누나키들이 지구에 살도록 만든 인간은 처음엔 거인이었다 합니다.

이거인들 즉 3500년에서 5천년 전에 살았던 이 거인들은 수명이 150년이었다 합니다.

이들 거인은 아누나키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100프로 인간거인이었다 합니다.

이 거인은 아누나키가 실수로 너무 크게 만들어진거라 합니다.

그후 작은 인간이 만들어졌고 그들이 바로 오늘날 우리의 조상이랍니다.

 

아누나키 피가 섞인 메로빙젼이 지구를 장악하면서 모든 건물 방식도 

그들에 의해 바껴졌다 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대도시 

런던, 와싱튼 디씨, 예루살렘, 파리 등등 건물들은 그들의 심볼이 새겨져 있고 

이들 건물들은 모두 서로 소통할수있도록 마주보도록 세워져 있다 합니다.

이건 사탄 루시퍼 즉 메로빙젼 글로벌리스트 들이 서로 소통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아무도 몰래 서로 대화를 주고받기 위함이랍니다.

우리인간은 지금껏 아무도 그런 사유를 모르고 지내왔었답니다.

전세계 각 나라에서 지금껏 아누나키에 대한 모든건 신화로 만들어 

인간에게는 아누나키가 실지로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도록 해왔었답니다.

그들 자신이 아누나키이며 인간을 장악하고 있었기에 인간들에게 자신들의 

모든걸 알려서 좋을건 없었기에 신화처럼 조작하여 교육을 해왔던 겁니다.

 

우리 인간이 현재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건 

아누나키는 우리곁에서 살고있고 

그들이 우리를 노예로 살도록 조종해 왔었다는 사실을 

알고 깨달아 그들이 만들어 놓은 노예장악시설은 

모두 깨버려야 하는데 우리인간의 힘은 이미 미약해 져 

현재 RED 군과 킴버가 그들의 피를 모두 잡아 제거중이라 합니다.

 

믿기 어려운 현실이지만 

우리의 하루하루가 살아가기 힘드는걸 실지 겪으며 

믿지않을수없는 한가지, 꼭 믿어야 하는 한가지는 

누군가 우리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그들이 우리곁에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가지 덧붙입니다.

글로벌리스트 메로빙젼이 카자리아를 시작한 원흉이며

이들이 바로 왕과 여왕이란 당치않은 웃기는 왕족을 

만들어 시작한 원흉이랍니다.

 

킴버소식 오는대로 올리겠습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626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27...우리님들과 가슴을 활짝 열고.
kimi추천 11조회 1,514  23.08.08 03:16댓글 80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제가 아누나키에 대한 비디오를 보며 놀라는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기사님께서 지금껏 제게 교육하신 내용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겁니다.

완벽하게 모든게 들어있지는 않지만 아누나키가 지구역사를 시작한 

뿌리라는 사실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비디오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은 기사님께서 알려주셨고 

잘못된 내용은 기사님께서 보완하여 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껏 수메르 이야기나 옛 신화를 읽어오며 인간몸통에 동물 머리를 하고 있는 

이런이들이 진짜 살았나?  이건 그때당시 사람들이 장난을 한게 아닐까?

라는 상상을 하며 그냥 중요치않게 지나쳐 버려 온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온 신화내용이 모두 진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부터 

모든 인간역사를 재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님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쉽게 알아들을수있을까 

고심하며 이곳에 글을 올리는 저의 심정 헤아리고 계실겁니다.

참으로 기가찰 일이며 믿어지지않는 우리의 조작된 역사이고 

모든 고서이지만 그러나 그중에도 진실을 알리려 노력한 

용감한 인간들이 있어서 그들이 남겨둔 서적이나 숨겨놓은 진실역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 다행이란 생각을 합니다.

 

우리님들은 1939년에 제작된 THE WIZARD OF OZ 란 영화를 기억하실겁니다.

여기 내용중 나오는 YELLOW BRICK ROAD 는 유크뤠인에 있는 가짜 금으로 

된 길인데 

이길은 카자리아 에 있는 길로써 매우 중요한 사람들만

즉 글로벌리스트만 갈수있는 길을 말한답니다.

이 영화는 글로벌리스트 들에대한게 폭로되어있는데 

보통 인들은 그냥 지나치고 보는 영화로써 

이 영화를 제작한 이들은 모두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살해당했고

이글을 쓴 작자 또한 살해 당했답니다.

이영화가 글로벌리스트에 대해 폭로하는 내용은

다시 설명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도록 지금껏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알리려 노력한 

사람들은 곳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글로벌리스트 손아귀를 벗어날수없었음을 

그들도 알았기에 조심했었던 것이지만 결국 당하고 말았지요.

 

이제 이모든것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받아들이려니 

너무 벅찬감정 또한 감당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요즘 하루하루 계속 킴버로 부터 소식이 옵니다.

킴버의 일이 마무리된 모양인지 

그전에는 전혀 들리지도 소식도 모르고 있었던 킴버가 

모든걸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일은 제대로 되어 지구역사가 시작된이래 장악되어온 

우리인간의 고통의 역사는 이제 마지막을 볼수있게 되었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수있게 됨에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합니다.

 

킴버가 키미에게 한가지 전합니다.

키미의 몸을 조금도 다치게 하고 싶지않아 

키미의 육체가 필요없도록 모든일을 끝낸뒤

키미와 합칠거라 합니다.

이제 그일들이 모두 마무리 되고 있으니 

합칠날이 머지않은거같고 

합치게 되는 그날부터 키미는 무척 바빠질거라 합니다.

 

님들께 정보는 계속 전해드릴것입니다.

킴버가 키미와 합치는 과정 

합치고 나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계속 알려드릴겁니다.

 

지구는 우주의 한부분에 지나지않았음을 

지구의 진실의 역사는 이렇다 함을

창조주는 멀지않고 바로 곁에서 우리의 모든말을 듣고 계셨고 

지켜보고 계셨음을

확실히 우리님들과 짚고 넘어갈겁니다.

 

우리님들 그동안 잘견뎌 오셨습니다.

지구상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식에 귀기울이시며 

오늘 우리가 취해야할 자세와 앞으로에대해 

어떤 자세를 취할것인가에 대해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키미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627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28...다빈치 코드 는 글로벌리스트 작
kimi추천 6조회 1,13123.08.08 06:43댓글 42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우리님들중 다빈치 코드 란 책을 읽어보신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다빈치 코드 의 저자 댄 브라운은 글로벌리스트 중에서도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리스트 로써 

이책은 똑똑한 학생들을 찾기위해 쓴글이랍니다.

이 책에 대해 대학생들이 말하는 대화를 글로벌리스트 들은 

모두 엿듣고 있었답니다.

이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모두 댄 브라운이 직접 경험해온걸 

토대로 쓴책이며 그는 글로벌리스트 들이 어떻게 사탄식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알고 있는 글로벌리스트 로써 

이책의 내용을 보면 진짜현실같으면서도 상상으로 지어낸 글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만 이책에 나오는내용은 모두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랍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나서 별로 좋은감을 갖지는 않았었던 기억입니다.

조카딸이 재밌으니 읽어보라 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서 

나의 소감을 말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끝부분에서 흐지부지 끝낸 작가의 심중을 솔직히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어느부분에서 해답이 보일까 계속 읽도록 유도하는 기대되는 

내용에 비해 결론은 기대가 깨져 버린 그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이 작자의 책이 하루아침 크게 매상을 올린점

별 재미난 내용이거나 크게 인기를 얻을정도의 내용도 아니었는데 

그토록 모든 방송에서 이책에 대해 크게 광고를 한 점 등

글로벌리스트 들의 계략임이 환히 들여다 보이는 

그런 작품이었고 글로벌리스트 저자였음을 알아볼수있습니다.

이작자 댄 브라운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어떤 글로벌리스트 가문일지 궁금해 집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