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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429...여담

제시우 2021. 9. 30. 15:00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429...여담
kimi추천 3조회 1,27921.09.30 12:38댓글 6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트럼프 대통령이 레이디 오브 머시아 였으면 한다 합니다.
지금껏 레이디 오브 머시아에 대한 역사를 읽으며

그녀가 유럽전역 민초들을 통일한 전적은 그전이나 그후에 두번다시
역사에 없었으며 다시 그때와 같은 평화롭고 찬란한 역사를 재현하고 싶은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볼수있습니다.

제가 발전되지않은 시골 농지에서 13년을 태어나 컸었고 
서울로 이사를 와서 중학교 부터 고등학교를 6년에 걸쳐 
다니고나서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서울에서 지낸 기간은 고작 7년에 불과하지만 
도시의 어둡고 인정없는 도시인들의 부정적인 기운은 
기억에서 나자신도 모르게 지워져 버릴정도의 마이너스 에너지 뿐이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웠던 기간은 역시 어릴때 13년.
그리고 미국에서 만난 남편과의 36년간의 결혼기간 이었습니다.
서울과 처음 미국와서의 부정적인 에너지에 의한 몸의 변화를 
다시 고치는데는 오랜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고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 남편을 보내고난후 산속을 전전하면서 
나자신도 모르게 몸이 서서히 변화됨을 느끼게 되었는데 
기사님과 통화하면서 그 변화됨이 전해진 모양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산속을 전전하며 옷을 훌러덩 벗고 
물속에 들어가지 않은겁니다.
추워서 물속에 들어가지 못했던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어릴때처럼 자연의 물속에 들어가 쉬원하게 몸을 씻어내렸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러질 못했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좋은물을 마실수있는 복받은 민족입니다.
대한민국 인이라면 누구든 북한의 백두산 천지의 물을 마셔야 한다 합니다.
창조주의 선물이라 합니다.
그만큼 그 물이 좋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