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해방.프리에너지.

교황

제시우 2021. 11. 3. 15:3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88,289,290:네사라 시행과 개벽
추천 3조회 73519.02.23 16:11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288

기사님으로 부터 좀전 들어온 뉴스다.
트럼프왕은 여러 님들이 바라고 바라는
NESARA네사라 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곳 미국이 빗더미에 앉은 가장 큰이유는 GESARA게사라.

 

그동안 1800년대부터 대통령들이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해왔는데
through their privately owned (그들 개인 소유)
Federal Reserve, IRS, Queen’s Bank of England,
Vatican Bank and Central Banks across the globe.
정부직원들의 월급은 그들이 나라로 부터훔친돈을 개인구좌에 넣어놓은걸
미국가가 빌린것으로 하여 빗더미에 앉게 한것이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97,298,299:마두로는 누구
 추천 2조회 60919.02.23 17:50댓글 1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297

이번 글로벌리스트 체포작전 에서 바디칸에 속해있는
Knight of the Malta 기사단을 점령했는데 그 빌딩안에
감금되어 있던 어린아이들은 모두 구출해냈다 한다.
천년을 내려오며 어린아이들을 유괴해다 감금해놓고
섹스등 온갖 노략질을 해온 천인공노할 집단이라 한다.
어떤아이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말도 하지못하고
대부분 정신착란증에 걸려있드란다.

그건물은 바닥까지 모두 불태워 없애버렸다 한다.
두번다시 이런일을 하지 못하도록.
님들이 궁금해 하는 영국 여왕과 바티칸은 조용히
정리될것이니 걱정놓으시기 바란다.
지금껏 오랜역사를 두고 그들이 세계 인류에 끼친 죄는 용서할수없고
그냥 지나칠수없는 범죄집단이니 당연히 처리될것이므로.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8:바티칸 소식
 추천 3조회 84419.02.24 00:06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348

님들이 제게 바티칸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셔서 오늘 드뎌 기사님께
물어보고 답변 올린다.
바티칸은 이미 정복되어 일을 진행하고 있는중이란다.
바티칸이 지금껏 온갖 전쟁과 인신매매에 깊이 관련되어있어서
그들의 죄는 씻을수없을것이라 한다.
님들의 궁금했던점이 쉬원하게 풀렸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이곳 딥스테이트들은 지금 잔뜩 겁먹고 있는데
한국의 기득권 정치인들은 아직도 큰소리치고 있는지 궁금하다.
트럼프왕은 낸시 펄로시에게 왕이 신년국정연설할때 보라고 기소장을 건넸다.
고소하기 짝이없다.  속이 이렇게 쉬원할수가!
펄로시가 그동안 보고해왔던 부시와 멕케인이 없어졌으니 갈곳이
없어진것이다.

트럼프왕은 그녀에게 너가 지금껏 무슨짓을 해왔는지 다알고 있다 라고
그녀에게 알린것이다.
이제 한국이나 미국이나 딥스테이트들은 갈곳이 없다.
죄값을 치뤄야만 한다.
기사님으로부터 많은 기분좋은 소식이 들렸지만 오늘은 이 두가지만이
님들에게 들려줄수있는 소식이니 이것만으로도 족하리라 믿는다.
님들은 트럼프왕의 신년 국정연설을 어찌생각하시는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68...속보
kimi추천 5조회 2,79019.04.16 04:32댓글 15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프랑스의 노틀담 성당이 타고 있다.
프랑스 정부에서 나오는 뉴스는 거짓이라한다.
이불은 그냥 건물공사에서 난게 아니라한다.
딥스테이트와 바티칸 교황의 짓이라 한다.
프랑스에서만 현재 성당과 교회가 불탄것은 7번째란다.
머슬럼부라더훗과 글로벌리스트 들의 짓이란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73...속보
kimi추천 7조회 1,92019.04.21 19:19댓글 20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이미 언급한바 있는 노틀담 성당 화재사건은
이번 영국의 글로벌리스트와 중동 머슬럼부라더훗, 바티칸의 교황이
손을 잡고 배후가 되어 계획적으로 저지른 화재였다.
유럽여러곳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크리스챤 성당화재는 한두건이 아니다.
그리고 이슬람 교도들의 모스크에도 그들은 불을 질러 크리스챤이
화재를 낸것처럼 가장하여 종교전쟁을 불러일으키려 유인작전을 쓰고
있는 중이지만 트럼프왕은 너무도 그걸 잘알기에 이 화재사건을
주도한 우두머리들과 그들의 명을 받은 졸개놈들을 처치하는데
주력을 두고 있다.
내일은  이스터다.
머슬럼 부라더훗은 이 이스터 부활절을 이용하여 또 무슨 작당을 하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이놈들은 영원히 없어지지않을 놈들이다.
깨끗이 청소했다 싶으면 또 나타나고 하는게 바로 머슬럼 극구파들이다.
일단 이놈들은 계속 잡아들이고 있는중이고 그들의 힘은 날로 빠져
나가고 있는중이니 영국의 글로벌리스트놈들이 완전 힘이 빠지는그날
세계는 조용할것이다.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트럼프왕은 그어떤 유인작전에도 전쟁은 가담하지 않을것이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69...속보
시간:17:19 조회수:65

이번 노틀담 화재는 처음 화재가 아니다.
노틀담 화재는 프랑스 내에서만 다섯번째 성당화재다.
이에 이어 이스라엘에서 이슬람 모스크에 화재가 일어났다.
이건 글로벌리스트와 모슬럼부러더훗 그리고 바티칸의 교황이
뒤에서 지휘한 계략이다.
그들은 백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이슬람교의 홀리전쟁을 빌미삼아
종교전쟁을 일으키려 유인작전을 쓰고있는 것이다.
지금현재 유럽전역에 많은 교회와 성당들이 화재가 나고있지만
모두 방송에 내보내지않고 오직 노틀담과 이스라엘의 모스크만
방송에 내보내어 크리스찬과 이슬람의 증오 화재인양
거짓선동을 하고있는 중이다.
이로인해 이슬람과 크리스챤의 종교전쟁인양 방송을 해대고 있지만
트럼프왕은 이미 그들의 유도작전을 알고 눈하나 꿈쩍 안하고있다.

오늘 이곳 미국 민주당 의원중 3명이 잡혀들었고 8명에게 기소장이 전해졌다.
이름은 아직 밝힐 수 없다.

병원에서 Kimi...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019
kimi추천 6조회 1,80419.12.10 06:45댓글 3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바티칸 교황이 글로벌리스트의 충견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한가지.
그리고 글로벌리스트들이 사탄을 모시는 증명중 한가지.
그들은 언제나 랩타일을 심볼로 쓰고 있다는거다.
영국의 여왕이 쎌까?
바티칸 교황이 쎌까?

당연히 영국의 여왕이다.
교황이 들고있는 지팡이를 자세히 보시라. 
그리고 왼쪽 사진 발간 동그라미 안을 보시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1504...속보..교황 프란시스 암
kimi추천 9조회 1,47520.02.13 00:18댓글 3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바티칸의 교황 프란시스가 암에 걸렸단다.
우리님들의 소원이 답을 보기 시작한다.
한놈씩 렙틸리언 모두 소탕될것이다.
지구의 악은 모두 처치될것이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1717..속보...교황 프란시스가...
kimi추천 9조회 2,29820.03.05 12:30댓글 2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프란시스 교황은
이태리, 독일, 중동 국가 등등 2차대전 당시
나치스 잔재들이 모두 아르헨티나로 도주를 했는데
그중 이태리 무쏠리니 나치스의 뿌리가 바로 프란시스교황이다.
이자는 또한 사탄을 숭배하는 놈으로서 많은 어린아이들을
죽여온 놈이다.
이자가 요즘 설교를 할수없을정도로 몸이 아프단다.
이제 이놈도 심장이 멎을날이 멀지않았다.
이런 못된놈들의 연설을 듣고
귀머거리되어 바티칸 까지 왔다갔다 하는 정신병자같은
한국의 카톨릭 교도들 정신 똑바로들 차려야 할것이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1731...글로벌리스트들이 알고있던 사실들
kimi추천 6조회 1,87120.03.06 02:04댓글 4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내가 이곳에서 언급했던 사실들중 하나가
글로벌리스트 정치인들이 스피릿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힐레리, 교황 같은 자들이 행한 악행중 하나를 예를 들어보겠다.
힐레리는 선한 사람들을 잡아 머리를 쇠로 둘러씌어 불에 태워 죽이고
삶아 죽였다 한다.
그런다음 그들의 스피릿이 자유롭지 못하게 하기 위해
쇠로 만든 상자에 집어넣고 묻어버린다 한다.
그리하여 그 스피릿이 영원히 갇혀 자유롭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란다.
믿어지지않겠지만 와싱튼의 비밀서류를 넣어둔 창고도
모두 쇠로 만들어져 있단다.
스피릿이 들어가서 읽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란다.
스피릿이 들어가 읽고서 체널링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걸 막기 위함이란다.
님들은 이런사실이 믿어지는가?!
난 도대체 믿기 어려워 왜?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조금도 이상할게 없는것이 더욱더 이상한것이다.
그건 그만큼 우리 모두가 그동안 글로벌리스트들의 속임수에
세뇌되어 왔었다는 뜻이다.
이제 진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으니 우리님들과 난 같이
배워가는 학생에 불과하다.
단 우리카페에는 고단수들이 많이 계시니 그분들은 제외다.

 

 

 kimi작성자 20.03.06 02:12
그렇습니다. 스피릿이 싫어하는 전압이 있습니다.

 kimi작성자 20.03.06 11:58
그렇습니다. 우주의 세계 지구의 세계가 모두 하나라는걸 우리만이 모르고 있는겁니다.
중국에서도 이미 그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알리지 않았다 합니다.
그책임때문에 이번 중국이 심판을 받은겁니다.

 kimi작성자 20.03.06 12:00(기성 종교?)
그들은 종말을 맞을수밖에 없답니다.
사기꾼들은 모조리 잡혀들어갈수밖에 없으니까요.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1870...속보...교황은 악아눈나키
kimi추천 9조회 1,60220.03.18 17:45댓글 25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교황은 사탄을 숭배하는 
악아눈나키란다.
그동안 인류를 괴롭혀온 
이 아눈나키는 곧 소멸된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712...카톨릭 신부가 트럼프에게 보낸편지. 번역요!
kimi추천 7조회 1,60120.06.08 16:59댓글 35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카톨릭 신부가 트럼프왕에게 보낸 이한장의 편지가 
많은걸 알려주고 있다.

님들의 번역요!

Archbishop Viganò’s powerful letter to President Trump: Eternal struggle between good and evil playing out right now
Archbishop Carlo Maria Viganò warns the president that the current crises 
over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the George Floyd riots are a part of the eternal spiritual struggle between the forces of good and evil.
Editor’s note: Archbishop Carlo Maria Viganò has released this powerful letter today to President Trump warning him that the current crises over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the George Floyd riots are a part of the eternal spiritual struggle between the forces of good and evil. He encourages the president to continue the fight on behalf of the “children of light.” Read the letter in PDF form here.

June 7, 2020

Holy Trinity Sunday

Mr. President,

 In recent months we have been witnessing the formation of two opposing sides that I would call Biblical: the children of light and the children of darkness. The children of light constitute the most conspicuous part of humanity, while the children of darkness represent an absolute minority. And yet the former are the object of a sort of discrimination which places them in a situation of moral inferiority with respect to their adversaries, who often hold strategic positions in government, in politics, in the economy and in the media. In an apparently inexplicable way, the good are held hostage by the wicked and by those who help them either out of self-interest or fearfulness.

            These two sides, which have a Biblical nature, follow the clear separation between the offspring of the Woman and the offspring of the Serpent. On the one hand there are those who, although they have a thousand defects and weaknesses, are motivated by the desire to do good, to be honest, to raise a family, to engage in work, to give prosperity to their homeland, to help the needy, and, in obedience to the Law of God, to merit the Kingdom of Heaven. On the other hand, there are those who serve themselves, who do not hold any moral principles, who want to demolish the family and the nation, exploit workers to make themselves unduly wealthy, foment internal divisions and wars, and accumulate power and money: for them the fallacious illusion of temporal well-being will one day – if they do not repent – yield to the terrible fate that awaits them, far from God, in eternal damnation.

            In society, Mr. President, these two opposing realities co-exist as eternal enemies, just as God and Satan are eternal enemies. And it appears that the children of darkness – whom we may easily identify with the deep state which you wisely oppose and which is fiercely waging war against you in these days – have decided to show their cards, so to speak, by now revealing their plans. They seem to be so certain of already having everything under control that they have laid aside that circumspection that until now had at least partially concealed their true intentions. The investigations already under way will reveal the true responsibility of those who managed the Covid emergency not only in the area of health care but also in politics, the economy, and the media. We will probably find that in this colossal operation of social engineering there are people who have decided the fate of humanity, arrogating to themselves the right to act against the will of citizens and their representatives in the governments of nations.

            We will also discover that the riots in these days were provoked by those who, seeing that the virus is inevitably fading and that the social alarm of the pandemic is waning, necessarily have had to provoke civil disturbances, because they would be followed by repression which, although legitimate, could be condemned as an unjustified aggression against the population. The same thing is also happening in Europe, in perfect synchrony. It is quite clear that the use of street protests is instrumental to the purposes of those who would like to see someone elected in the upcoming presidential elections who embodies the goals of the deep state and who expresses those goals faithfully and with conviction. It will not be surprising if, in a few months, we learn once again that hidden behind these acts of vandalism and violence there are those who hope to profit from the dissolution of the social order so as to build a world without freedom: Solve et Coagula, as the Masonic adage teaches.

            Although it may seem disconcerting, the opposing alignments I have described are also found in religious circles. There are faithful Shepherds who care for the flock of Christ, but there are also mercenary infidels who seek to scatter the flock and hand the sheep over to be devoured by ravenous wolves. It is not surprising that these mercenaries are allies of the children of darkness and hate the children of light: just as there is a deep state, there is also a deep church that betrays its duties and forswears its proper commitments before God. Thus the Invisible Enemy, whom good rulers fight against in public affairs, is also fought against by good shepherds in the ecclesiastical sphere. It is a spiritual battle, which I spoke about in my recent Appeal which was published on May 8.

            For the first time, the United States has in you a President who courageously defends the right to life, who is not ashamed to denounce the persecution of Christians throughout the world, who speaks of Jesus Christ and the right of citizens to freedom of worship. Your participation in the March for Life, and more recently your proclamation of the month of April as National Child Abuse Prevention Month, are actions that confirm‎ which side you wish to fight on. And I dare to believe that both of us are on the same side in this battle, albeit with different weapons.

            For this reason, I believe that the attack to which you were subjected after your visit to the National Shrine of Saint John Paul II is part of the orchestrated media narrative which seeks not to fight racism and bring social order, but to aggravate dispositions; not to bring justice, but to legitimize violence and crime; not to serve the truth, but to favor one political faction. And it is disconcerting that there are Bishops – such as those whom I recently denounced – who, by their words, prove that they are aligned on the opposing side. They are subservient to the deep state, to globalism, to aligned thought, to the New World Order which they invoke ever more frequently in the name of a universal brotherhood which has nothing Christian about it, but which evokes the Masonic ideals of those want to dominate the world by driving God out of the courts, out of schools, out of families, and perhaps even out of churches.

            The American people are mature and have now understood how much the mainstream media does not want to spread the truth but seeks to silence and distort it, spreading the lie that is useful for the purposes of their masters. However, it is important that the good – who are the majority – wake up from their sluggishness and do not accept being deceived by a minority of dishonest people with unavowable purposes. It is necessary that the good, the children of light, come together and make their voices heard. What more effective way is there to do this, Mr. President, than by prayer, asking the Lord to protect you, the United States, and all of humanity from this enormous attack of the Enemy? Before the power of prayer, the deceptions of the children of darkness will collapse, their plots will be revealed, their betrayal will be shown, their frightening power will end in nothing, brought to light and exposed for what it is: an infernal deception.

            Mr. President, my prayer is constantly turned to the beloved American nation, where I had the privilege and honor of being sent by Pope Benedict XVI as Apostolic Nuncio. In this dramatic and decisive hour for all of humanity, I am praying for you and also for all those who are at your side in the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I trust that the American people are united with me and you in prayer to Almighty God.

            United against the Invisible Enemy of all humanity, I bless you and the First Lady, the beloved American nation, and all men and women of good will.
 
+ Carlo Maria Viganò

Titular Archbishop of Ulpiana

Former Apostolic Nuncio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비가노 대주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강력한 서한 : 

지금 당장 펼쳐지는 선과 악의 영원한 투쟁
카를로 마리아 비간 대주교는 대통령에게 현재의 위기를 경고한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조지 플로이드 폭동은 선과 악의 세력 
사이의 영원한 정신적 투쟁의 일부분이다.

편집자 참고 사항: 

카를로 마리아 비간주 대주교는 오늘 트럼프 대통령에게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조지 플로이드 폭동의 위기가 선과 악의 세력 
사이의 영원한 영적 투쟁의 일부라고 경고하는 이 강력한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대통령이 '빛의 아이들'을 대표해 싸움을 계속하도록 독려한다. 
여기에서 PDF 형식의 편지를 읽어 보십시오.

2020년 6월 7일

성 삼위일체 일요일

대통령님

  최근 몇 달 동안 우리는 내가 성서라고 부르는 두 개의 반대편이 형성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 바로 빛의 아이들과 어둠의 아이들이다. 빛의 자녀는 인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을 구성하는 반면, 어둠의 자녀는 절대적인 소수를 상징한다. 그러나 전자는 일종의 차별의 대상이며, 이들은 종종 정부, 정치, 경제, 언론에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적들에 대한 도덕적 열등감의 상황에 처하게 된다. 분명히 설명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선은 사리사욕이나 두려움으로 그들을 돕는 자와 악한 자들에 의해 인질로 잡힌다.

성서적 성격을 지닌 이 두 면은 여성의 자손과 독사의 자손 사이의 명확한 분리를 따른다. 한편으로 천 가지 결함과 약점이 있지만 선행을 하고, 정직하게, 가정을 꾸리고, 일에 종사하고, 조국에 번영을 주고, 가난한 사람을 돕고,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여 천국을 공로하려는 욕망에 동기부여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한편, 스스로를 섬기는 사람들, 도덕적 원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가정과 국가를 파괴하고, 노동자들을 착취하여 스스로를 지나치게 부유하게 만들고, 내부 분열과 전쟁을 조장하고, 권력과 돈을 축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시간적 행복에 대한 잘못된 환상은 언젠가는 -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 그럴 것이다 에펜트 – 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영원한 지옥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끔찍한 운명에 굴복한다.
  사회에서는 신과 사탄이 영원한 적인 것처럼, 이 대립되는 두 현실은 영원한 적으로 공존한다. 그리고 우리가 당신이 현명하게 반대하며 요즘 당신들과 격렬하게 전쟁을 벌이고 있는 깊은 상태와 쉽게 동일시할 수 있는 어둠의 아이들은, 말하자면, 그들의 계획을 지금 공개함으로써, 그들의 카드를 보여주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이미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 같아, 적어도 지금까지 그들의 본심을 부분적으로나마 감추어 두었던 그 우회적인 말은 접어두었다.

이미 진행 중인 조사에서는 의료 분야뿐 아니라 정치 경제 언론 등에서도 코비드 비상사태를 관리한 이들의 진실한 책임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아마도 이 거대한 사회공학의 운영에서 시민들과 국가 정부의 대표자들의 의사에 반하여 행동할 권리를 스스로 가로채면서 인류의 운명을 결정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요즘의 폭동이 바이러스가 불가피하게 퇴색되고 있고 유행병의 사회적 경계가 약화되고 있는 것을 보고, 반드시 시민 소요를 유발해야 했던 사람들에 의해 도발되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합법적이긴 하지만 정당하지 않은 공격 운동으로 비난받을 수 있는 억압에 따르기 때문이다.

인구를 부양하다 같은 일이 유럽에서도 완벽하게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거리 시위를 이용하는 것이 이번 대선에서 깊은 국가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그 목표를 충실하게 소신 있게 표현하는 사람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목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꽤 분명하다. 이러한 공공 기물 파괴 행위와 폭력 행위 뒤에 숨어서
자유 없는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사회질서를 해체하여 이익을 얻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몇 달 후에 다시 한 번 알게 된다면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메소닉 어데이지가 가르쳐 주는 대로 해결하라
Coagula를 푸십시오.
그것이 당황스럽게 보일지 모르지만, 내가 묘사 한 반대하는 정렬은 종교계에서도 발견됩니다. 그리스도의 양 떼를 돌보는 충실한 목자들도 있지만, 양 떼를 흩 뜨리고 양을 굶주린 늑대들에게 먹여 넘기려고하는 용병들도 있습니다. 이 용병들이 어둠의 아이들의 동맹국이자 빛의 아이들을 미워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깊은 상태가있는 것처럼, 의무를 배신하고 하나님 앞에서의 올바른 헌신을 버리는 깊은 교회도 있습니다. 따라서 훌륭한 통치자들이 공무에서 싸우는 '보이지 않는 적'은 또한 교회 영역의 선한 목자에 의해 싸워집니다. 5 월 8 일에 출판 된 최근의 항소에서 언급 한 것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당신이 성 요한 바오로 2 세의 국립 신사를 방문한 후에 당신이당한 공격은 인종주의와 싸우지 않고 사회적 질서를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성향을 심화시키는 조정 된 언론의 내러티브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를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폭력과 범죄를 합법화하는 것; 진리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정치적 파벌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최근에 비난 한 사람들과 같은 주교들이 그들의 말에 의해 그들이 반대편에 정렬되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당황합니다. 그들은“깊은 상태, 세계주의, 일치 된 생각, 새로운 세계 질서에 종속적이다. 신세계 질서에는 그리스도인이 전혀없는 보편적인
형제애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제기하는 신세계 질서에 복종하지만, 그것은 신을 법정 밖으로, 학교 밖으로, 가족 밖으로 몰아냄으로써 세계를 지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메소닉 이상을 환기시킨다.s, 그리고 아마도 심지어 교회에서 나올 수도 있다.
미국 사람들은 성숙해졌으며 이제 주류 미디어가 진실을 퍼 뜨리기를 원하지 않지만 그것을 침묵시키고 왜곡 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이해했으며, 그들의 목적에 유용한 거짓말을 퍼뜨 렸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자신의 부진 함에서 깨어나고 불명예스러운 목적을 가진 소수의 부정직 한 사람들에 의해 속이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한 빛의 자녀들이 모여서 그들의 음성을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대통령이기도하는 것보다 이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주님은이 거대한 적의 공격으로부터 당신과 미국, 모든 인류를 보호 해달라고 요청하십니까? 기도의 힘이 있기 전에, 어둠의 아이들의 기만이
어둠의 아이들의기만이 무너지고, 음모가 드러날 것이며, 배신이 보일 것이며, 그들의 무서운 힘은 아무것도 끝나지 않고 빛에 닿아 지옥에 빠질 것입니다.
대통령 님, 저의기도는 끊임없이 사랑하는 미국 국가로 향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교황 베네딕토 16 세가 사도 N시오로 파송되는 특권과 영광을 누 렸습니다. 모든 인류를위한이 극적이고 결정적인 시간에 여러분과 미국 정부의 편에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 국민이 나와 전능하신 하나님 께기도 할 때 당신과 연합 할 것을 믿습니다.

모든 인류의 "보이지 않는 적"에 맞서고, 나는 당신과 영부인, 사랑하는 미국 국가 및 모든 선의의 남녀들을 축복합니다.
카를로 마리아 비간

울피아나의 티툴라 대주교

전 미국 대사원 누시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914...케이큐의 작업
kimi추천 12조회 1,87420.06.21 02:31댓글 55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날마다 메세지가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바티칸 교황외 측근들 모두 영국의 
여왕이 잡혀갔다는사실을 알고 있었단다.

교황의 명령에 따른 간호원이 여왕을 
찾아가 건강을 체크 했었단다.
이 간호원은 
케이큐가 올리는 글을 읽고있는 
어느 나이 많은 노인의 친구란다.
이 노인이 케이큐의 언니 스피릿과 
연락을 했다고 한다.

이제 기사님은 바티칸으로 검의 날을 돌리셨다.
렙틸리언외 그어느 우주인도 지구상의 
리더들을 손을 데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그들 렙틸리언이 어긴것이다.

케이큐가 민초들을 위해 할수있는 
위대한 작업은 단하나라 한다.
그건 창조주가 인류에게 전해온 모든 뜻을 
책으로 엮어내는 작업이라 한다.

지금 인류에게 알려진 창조주의 뜻은
단 1 프로도 안된다고 한다.
이 방대한 글을 책으로 엮어내는데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창조주의 뜻 = 성서 = 인류역사

때가 되어 케이큐가 자신을 
묶고있는 사슬을 벗게되는날
창조주는 케이큐가 민초를 위해 
일할수있도록 모든 파워를 주실거란다.

그때가 언제일지 케이큐는
아직도 멍한 상태다.
우리님들중에는 이미 케이큐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케이큐 자신도 모르는걸 
이미 알고 계시고 
케이큐가 일을 할수있는날을 
기다리고들 계신다 한다.

케이큐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키보드 두둘기고 있으니
우리민초들에게 알리는 일은 
뒤지지않을것을 약속드린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95...속보...바티칸 프렌시스 교황 스위스법관계자 질문

kimi추천 6조회 2,07320.07.15 05:45댓글 4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스위스 법관계자들에의해 바티탄 교황 프렌시스가
여러 질문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질문은 교황 죤 폴 의 독약 살해 사건 그리고 
저격사건에 관한 것이라 한다.
또한 이 질문은 그동안 살해에 관계된 조사에 의해
바티칸이 연관이 되어있어 여기까지 오게된거란다.
그리고 현재 바티칸 내에 종사자 여러명이
체포되었다 한다.

 

 kimi작성자 20.07.15 06:05
김수환이 친일 잡놈입니다.
이놈때문에 많은 독립인사들이 죽었습니다.
내가 그놈에 대해 글을 올리려다 이미 죽어없어진놈 글올려 뭐하나 싶어 고만뒀습니다.
한국인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김수환이놈이 글로벌리스트란 뜻입니다.
누구든 한국에서도 크게 될수없는 사회였으니까요.
오직 글로벌리스트만이 사업잘되고 정치하고 종교 학계 모든면에서 성공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역사는 볼게 없습니다.
모두 거짓입니다.

 kimi작성자 20.07.15 08:03
@* 이색히에 대한건 독립유공자들을 위해 일하는 분들 그리고 친일놈들에대해
역사알리는 단체들에의해 모든 정보가 있습니다.

 kimi작성자 20.07.15 08:04
@* 그렇습니다 하여간님. 우리한국역사에서 진실로 애국하거나 진실로 똑똑한자들은
아무도 모르게 매장되거나 살해되었고 큰소리치는 놈들은 모두 친일놈이고
글로벌리스트 놈들입니다. 그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그본질만 알고 있으면 그놈들
속이 빤히 보입니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43...독백
kimi추천 17조회 2,18820.12.02 06:07댓글 67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기사님이 검을 휘두르기 시작하니
중국과 나토기구가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다 한다.

바티칸의 교황은 모두 잡아가면 어쩌란 말이냐고 
트럼프 왕에게 불만을 털어놓드란다.
큰소리 치던 리더들이 체포되었으니
트럼프왕과 어떤 합의를 보게될지 
기다려 볼일이다.

전세계 리더들이 잡혀드는 중이니 
아직 잡히지 않은 리더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사뭇 궁금하지 않는가?
트럼프왕의 얼굴이 환히 밝아졌고
기분 좋아하고 계신단다.
완벽하고 쉬원스럽게 일처리하는 
기사님이 계시니 든든한 모양이다.
이쪽에 붙었다 저쪽에 붙었다 하는 
촛불같은 뼈대없는 리더들은 
기사님에게 혼줄이 날것이다.

 

죄지은게 없으니 나는 괜찮겠지 하고 
눈치만 보고 앉아있는 소심한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지않은 죄가 더욱더 크다는걸
알고 스스로 물러나야 할것이다.
스스로 물러나지않을경우 기사님의 
사정없이 내리치는 회초리가 그들의 
마지막 남은 한가닥의 자존심 마져 
없애 버리게 될것이다.

와싱튼 정치인들부터 
교육계
우체국장들
미디아 CEO
미디아 기자들
영화계
종교계
경찰 
법관

그 어느구석도 썩지않은곳이 없다.

기사님의 청소 리스트를 보니 들어보지 못한 기구와
단체와 정부기관이 왜 이리도 많은가?
평생 들어보지 못한 정부기구와 부서 그리고 단체를 만들어 
국민의 피를 흡혈귀처럼 빨아온 그들 글로벌리스트다.

지상보다 지하세계가 더욱더 광범위 하고 
지상보다 지하에 들어가는 물자가 배를 더한다는 사실을 
그누가 알고 있을까?
국민이 내는 세금이 대부분 지하세계로 흘러들어갔고
자연식으로 최고 좋은 음식은 모두 글로벌리스트에게 
조달되며 국민은 가장 좋지않은 하급의 음식을 먹어왔다는 사실을 
아는 민초는 과연 얼마나 될까?

미국민의 젖줄인 트럭을 중단시키려 시도한 민주당의 계획은 
깨어난 트럭 운전사들에 의해 무산되었고 
수퍼마켓과 중소업체를 문닫게 하고 국민의 생활을 억압하려는 
민주당의 계획또한 깨어난 시민에 의해 저지되고 있는 중이다.

카프리콘을 비롯한 우주군(#창조주군)들의 신속한 작전진행에
인류의 자유평화는 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우리에게 다가올것 같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59...제로 그뤠비티 = 네게티브 그뤠비티.
kimi추천 12조회 2,20020.12.23 12:37댓글 3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키미가 이곳에 포스팅한 제로 그뤠비티에의해 
하루아침에 빌리어네어가 된 사람이 많단다.
지금껏 누구도 몰랐던 비밀을 내가 이곳에서 폭로했다는걸 
멜라니아가 트럼프에게 알렸고 트럼프가 일란 머스크 에게 알려
일란 머스크가 기사님을 만나고 싶어 한단다.

 

오리지날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가 말하길
제로 그뤠비티를 알고 있는 사람은 오직 한사람
그사람은 바로 다윗왕의 아들 뿐이다.
그말을 하여 몰타기사에게 맞아 이를 3개나 잃었다 한다.

몰타 기사단은 내가 이곳에서 언급했듯
글로벌리스트 들의 개들로서 교황과 같이
어린아이들 섹스 트레피킹에 깊이 관련되어 있던자들이다.
기사단이라 이름하여 진실의 기사단을 욕먹인 자들이기도 하다.
키미 덕분에 많은이가 하루아침에 억만장자들이 되었다는게 
재밌지 않는가?
우리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인가?
기사님은 일란 머스크를 만나지 않을것이다.
기사님의 비밀은 모두 무료로서 전세계 누구든 
볼수있도록 할것이다.

제로 그뤠비티 = 네게티브 그뤠비티  

 

 

왼쪽 눈아래 샤이너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81...속보...교황 사형
kimi추천 20조회 4,76220.12.25 08:41댓글 137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오늘 아침 현재 교황 기트모에서 사형.
쿠바 대통령 케스트로 기트모에서 사형.
레바카 루커 기트모에서 오늘오전 사형.
루커는 브로드웨이 챠일드 트레픽킹 관련.(어제체포 오늘사형)

Rebecca Luker, a Broadway Star for Three Decades, Dies at 59 - The New York Times (nytimes.com)

알 고어 오늘아침 체포.

대량의 글로벌리스트 쿠바에 숨고 있었다.

2주전 전세계에서 많은 숫자의 거물 글로벌리스트들 체포.

김정은의 가짜 장례식에서 많은 글로벌리스트 체포.

프레쓰 쪽에서 대량 체포.

할리웃에서 살상과 관련자들 대량 체포.

많은 롸쓰챠일드가 와 롹커펠러 가 체포.

빌클린튼은 롹커펠러가의 한사람.

쿠바는 이제 자유의 국가로 변신한다.


우리님들과 전 인류에게
메리크리스마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087...기밀 폭로 계속
kimi추천 10조회 1,78621.01.05 08:06댓글 36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우리님들중 미국거주님들 그리고 영어 이해하시는 동포님들 
린 웃 의 트윗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딥스테이트가 그를 협박하지만 그에 아랑곳 하지않고 
린 웃 은 비디오를 폭로하게 될겁니다.
케피가 트럼프에게 전하려다 전하지 못한 비디오.
그비디오에 모든 딥스테이트들의 부정부패 
지금껏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던 어린아이들 성매매 노예매매 등이 
나와있고 정치인들 블랙메일 한게 모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몰타의 기사들이 교황과 같이 사탄숭배하며 
어린아이들을 처참하게 죽이는 모습도 비디오로 올리게 될겁니다.
그리고 엡스틴 섬 빌딩에서 아이들을 죽이는 비디오도 모두 
올라오게 될겁니다.

지금껏 제가 이곳에서 언급한 
믿지못할 사건들이 모두 폭로될겁니다.

아래는 린 웃이 날린 트윗입니다.
우리님들 번역 부탁 드립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9cU/9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187...속보...자랑스런 우리한국인 특수부대...그리고....
kimi추천 25조회 2,99021.01.10 22:44댓글 71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체포된 바티칸 교황은 클론이 여럿임을 참고하실것.
그리고 많은 정치인들도 클론이 있음을 참고 하실것.
그들 모두 원본과 클론 체포될것이니 참고 하실것.
지금현재 전세계 체포작전에 
우리한국인 특수부대가 큰역활.
특수부대 의 마크에 미국성조기 바로옆
대한민국 국기가 쌍수를 이루고 
있는모습이다.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길!

이번 전세계 체포작전에는 
모든국가의 애국자 특수부대가 참여되어 
일을 하고 있으니 
일본이 적이다 중국이 적이다 말하지 말것!
지금은 전세계의 각국이 매국자를  상대로 
애국자들이 싸우고 있는중이니 
나라와 나라간에 싸우는 전쟁이 아님을 
알고 계시기 바란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222...*님 자유계시판 글에 덧붙입니다.
kimi추천 13조회 2,29021.01.12 12:01댓글 22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님 자유계시판에 올려주신 교황에 대한 글 잘 봤습니다.
올려주신 글중 아크엔젤이 나왔길래 
한마디 덧붙입니다.

작년 한해에만 3500 명이라는 숫자의 
프리스트 들이 아크엔젤에 의해 숨졌습니다.
이들은 진정 교인들이 아닌 양의 가면을 쓴 늑대이리떼였답니다.
금년에 는 109 명 사망이라 나왔네요.
그 숫자는 더된답니다.
전세계의 종교리더들중 악을 행한자들은 모두 
아크엔젤의 검을 피하지 못할겁니다.
우리님들께 
참고하시라는 뜻에서 이글 덧붙였습니다.

 

 

지금 미국 군인들의 임무는 무엇인가?
kimi추천 16조회 2,48621.01.14 07:01댓글 4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영상에 나오는 한국어 자막 입니다.

예언자 봉사를 하고 있는 가톨릭의 한 그룹(비잔틴 가톨릭 총대주교 청)이
미군 최고 사령관과 다른 군인들에게 연설을 합니다.

 

미국에서 선거가 열렸고 세계와 미국의 대량 학살을 감시하는 그림자 정부 대표가
사기를 쳐서 승리했습니다.
이 그림자 정부는 치명적 위험이 있는 예방 접종으로 이어지는 무의미한 팬데믹을 선포 했습니다.
그것은 건강과 겹치지만 예방접종의 진짜 목표는

1) mRNA와 mDNA를 이용하여 인간을 유전적으로 변형된 유기체로 만드는 것입니다.

2) 미국 사람들 몸에 칩을 넣어서 노예로 만들고,

3) 예방접종 첫 단계에서 빌게이츠가 말한 것처럼, 인구를 10-15% 감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10억 명의 집단 학살입니다.

백신 전문가인 J. Mikovits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경고합니다:
"만약 Dr. Coupetim과 빌게이츠가 의무적인 예방접종을 시행하는데 성공하면
최소한 5천만 명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다른 백신들에 의해 부상당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5천만명의 미국인들이 백신으로부터
Gammaretrovirus (쥐 백혈병 바이러스 및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이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의 죽음을 코빗 19(COVID-19)에 기인합니다.

" 미국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엄격한 손 입니다.
그 뜻은 악을 멈추기 위해 무기라도 사용할 강한 지도자의 손 입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그냥 말하고 토론하고 법을 사용하는 민주주의)는
딥스테이트의 숨겨진 독재정권에 대항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무 늦기 전에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최고 군사 지휘부를 촉구합니다!

이 상황에 필요한 첫 번째 단계는 무엇입니까?
TV, 라디오, 언론, 소셜 네트워크 등 범죄 카스트(신분 계층 집단의 지위를 자손 대대로 세습하도록 하는 제도)의
손아귀에서 언론을 빼내어 그들을 선도하고 통제합니다.
계획된 대량학살의 행위자들을 체포하고 사법 처리하십시오.
대규모 재정착을 실시합니다.
범죄 집단 학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은행가들과 그들의 모든 자산과 은행을 몰수합니다.
만약 이 급진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범죄자 딥스테이트는 계획된 백신 접종을 통해
미국의 자살을 돌볼 것입니다(백신으로 미국 사람들을 죽인다는 뜻).
모든 미국 장군, 모든 지휘관, 모든 군인들은 외부와 내부의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겠다고
미국 국가에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군인이 이 최고의 맹세를 어기면 반역죄를 범합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몰상식한 팬데믹을 취소 합니다.
코빗 19(COVID-19)에 대한 치명적인 위험한 예방접종을 금지하세요.
대량학살 범죄에 협력하는 제약회사의 범죄를 조사합니다.
미국은 개인, 가족, 사회를 타락시키는 도덕률(성별, 청소년 정의에 의한 아동 절도,
장기에 대한 아동의 판매, 남색자와 소아성애에 의한 아동의 입양, 성교육..
이 모든 것은 미국 젊은이들의 좋은 성격을 저하하는 것)을 없애야 합니다.
인간에 대한 소위 과학 실험, 복제, 백신을 통한 게놈의 변화를 금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덕 원칙이 없는 과학, 게다가 범죄자들의 손에 있는 과학은 가장 강력한 파괴 무기입니다.
최근, 교황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베르고글리오)가 이끄는 바티칸은 반인륜적 범죄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mRNA 백신을 접종하는 것으로, 대량학살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베르고글리오 또한 소도미(남색, 비역)를 장려하는데, 이것은 신의 계명을 거스르고 미국 사회를 타락하게 합니다.
악마 파차마마를 옹립함으로써, 베르고글리오는 기독교의 본질을 부정했습니다.
따라서, 가톨릭 교회에서 베르고글리오의 위험한 종파적 방향을 대변하는 주교들은 공직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정통파(교리나 학설 등을 가장 올바르게 계승하고 있다고 칭하는 유파) 주교들과 진정한 주교들은
하나님의 율법과 구원으로 이어지는 정통파 가르침들을 옹호하면서 에피소드적(높은 목사님들) 입장을 옹호해야 합니다.
미군 최고 사령관들과 다른 군인들은 세례를 받았고 기독교의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은 문화적 유럽과 미국이 건설된 도덕적, 기독교적 원칙을 지지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진실을 보호하는 정의로운 법의 근간이었지만, 거짓말과 악은 정당하게 처벌받았습니다.
세상에는 우리 주변과 우리 내면에 반드시 싸워야 하는 악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인간의 본성을 이어받은 우리의 구세주와의 개인적인 관계이며, 진정한 신이자
진정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죄에 대한 대가를 치렀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죄는 용서됩니다.
우리가 죽는 순간, 우리는 안전하게 영원한 삶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실과 정의를 거부하고, 거짓, 비현실, 냉소, 이기주의의 인생 프로그램을 선택한다면,
그리스도가 없고 회개도 없이 죽음의 순간에 우리는 지옥에서 영원한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현실이에요! 지난 세기에, 가장 큰 은행을 소유한 부유한 프리메이슨 집단에 의해
추진된 부도덕의 침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이 파괴적인 세력에 반대하여 암살당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 그림자 정부는 주로 민주당과 대통령을 선출 했습니다.
그들은 태아의 살인에 대한 합법화에서와 같이 점진적인 도덕적 파괴 프로그램을 촉진했습니다.
소아성애자인 앨프리드 킨제이와 그의 추종자들은 성적 변태의 정상화를 추진했습니다.
법제의 변화를 점차 숨겨가면서, 소위 인권이라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도덕적 원칙과 정의는 소위 차별금지법에 의해 배제되는 반면, 부도덕과 범죄는 법적으로 합치되었습니다.
입법적으로, 가장 큰 현실은 남성이 남성이고 여성이 여성이라는 성법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
그것은 이성과 양심의 완전한 손실입니다.
그것은 미국 국가의 사탄화입니다!
이 어리석음은 대량학살 대유행으로 사기를 치기 위한 길을 닦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림자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소위 민주주의자들과 대중 매체에 의해 주로 촉진되었습니다.
현재의 미국 정치 체제는 딥 스테이트에 대항하여 효과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습니다.
친애하는 사령관님과 병사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임무는 미국 정부를 미국 국민에게 돌려주고
미국 대량학살을 노리는 범죄자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것은 모든 것에 관한 것입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적인 구조 명령을 내릴 수 없다면, 이 위급상황에서 그것을 당신 자신에게 주세요!
당신은 이것을 받을 자격이 있고, 게다가, 특별한 상황에 의해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때에 말하지 않으면 대량학살을 계획하는 대량학살자 정부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러면 바이든의 배후에 숨어있는 대량학살 독재정권은 당신에게 미국 군대로 하여금 당신의 나라에 맞서서
가장 큰 범죄를 저지르도록 강요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선거에서 이긴 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하지만 4년 동안, 그는 대중 매체와 소위 민주주의 뒤에 숨어 있던 그림자 정부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탄핵을 시도해야 했고, 이것은 그가 건전한 개혁에 있어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스페인이 역사상 결정적인 순간을 경험했을 때, 프랑코 장군은 국가를 위해 정부를 이어받았습니다.
비슷하게, 프랑스의 샤를 드골 장군은 위기에 처한 국가를 안정시켰습니다.
백신 접종에 대한 현재의 위협에 대해서, 새로운 mRNA 백신은 미래 세대에 생명을 물려줄 수 없는
인간 유전적으로 변형된 유기체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멸종을 위한 명백한 프로그램입니다.
예방접종을 통한 칩핑과(칩을 사람 몸에 넣는 거) 관련하여, 절대적인 통제가 위태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뿐만 아니라, 짐승의 이 표시를 받아들임으로써, 인간은 자신의 의지를 그 체계에 내맡기고,
생물 로봇이나 집착하는 마귀가 됩니다.
범죄와 악행을 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그는 죽음의 시간에도 더 이상 회개하지 못하고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의 끝은 불바다에 있습니다.

 

사령관님과 병사 여러분께, 국가 및 양심에 대한 여러분의 의무, 이 비상사태에 여러분이 강력하게 개입해야 하는 이유는
선거가 조작되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계획된 대량학살이 이미 치명적으로 위험한 예방 접종을 통해
시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군들과 병사 여러분, 이 청산절차를 막을 의무가 있습니다!
이때까지, 하느님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으시고, 미국 국가를 구원하는 책임을 지기 위해
여러분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434...속보...문재인 대통령 드뎌 저력 나타나기시작.
kimi추천 17조회 4,28321.01.26 15:47댓글 95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에게 먼저 두엄지척!
일주일이 넘지않은 기간에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덴을 두방이나 먹였다.

 

MOON LEADER SLAMS JOE BIDEN AGAIN.
TWICE WITHIN A WEEK.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바티칸의 교황에게도 한방 먹였다 한다.
AND MOON ALSO SLAMS THE POPE.

드뎌 문재인 대통령이 팡팡 치는걸 보니 뭔가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다.
링크는 지금 찾는중. 잠깐.
다른거 보느라 링크를 잊어버렸음.........ㅎㅎㅎ
우리님들이 이 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바티칸 교황을 문대통령이 쏴준기사와 
조바이덴에게 쏴준 기사.........ㅎㅎ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875...글로벌리스트들 섬 몰수 그리고...
kimi추천 29조회 2,06921.06.06 00:20댓글 52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글로벌리스트 들이 가진 개인섬들을 하나씩 몰수중에 있습니다.
그중 윈스턴 집안이 가진 섬에는 UFO 를 연구하고 만드는 거대한 빌딩이 세워져 있었다 합니다.
 
조 바이덴이 가진 개인섬은 바이덴의 동생이름이 주인으로 되어있는데 
이또한 몰수되었답니다.
이들 글로벌리스트 들의 개인섬에는 여자가 6명에 남자 1명꼴로 인구수가 되어있답니다.

지금껏 사형된 정치인들과 전세계 인류에게 잘알려진 글로벌리스트는 
그들의 클론을 이용하여 아직껏 살아있는것 처럼 방송에 보여 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글로벌리스트 들이 아직도 그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이기 
위함이라 합니다.

팔레스타인을 리드해온 하마스 구룹과 헤즈볼라가 우주군에의해 침략을 당해 힘을 잃었답니다.
더이상 팔레스타인에는 싸울힘을 가진 구룹이 없다 합니다.
이란에도 같은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이란과 팔레스타인은 국민에 의해 자유정부로 새로이 시작될수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전세계에 널린 딥스테이트 카발들 7만명이 체포되었답니다. 
만2천정도는 도망한 상태랍니다.
이들중 낸시 펄로시 가도 포함되었답니다.
그동안 낸시 펄로시가 가진 권력은 교황보다 더 컸었답니다.
브라질 내에서만도 5군데가 우주군에 의해 침략을 당했고 
우리나라 경우 인천등 3군데가 침략을 당했답니다.

5월21일자 
글로벌리스트 들중 거목들 30명이 사형되었답니다.
이들 사형에 대한 뉴스는 금년내에는 나오지 않을거라 합니다.
지구내에 존재하는 모든 선한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옵니다!
지구내에 존재하는 모든 악한이들에게는 종말이 옵니다!

 

 

이 실종광고사진은 사실이기도 하지만 진실은 또 다른데 있다 한다. 이 광고는 글로벌리스트들끼리 쓰는 암호라 한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9cU/748 <--실종광고사진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525...왜 교황이 미국엘 오지않았을까?
kimi추천 20조회 3,07921.10.18 10:40댓글 71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들고나서 단한번도 
지금까지 바티칸의 교황이 미국을 방문한적이 없습니다.

왜 교황이 미국을 방문하지 않았을까요?

교황은 악영을 가진자로써 기사님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가 미국땅에 발을 디디지 않은 가장 큰이유는 
기사님이 계시기 때문이라 합니다.
믿든 안믿든 하여간 영성의 세계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3년전 악영의 리더 말덕을 기사님이 죽인 사건은
악영을 가진 자들 즉 렙틸리언 카자리언 사탄족들에게는 
크나큰 타격을 준 사건이었답니다.
그들은 서로간에 기사님을 조심하라는 메세지를 
주고 받는다 합니다.
그냥 인간이라면 그들이 기사님에 대해서 알리없고 
조심해야할 이유도 전혀 없것지요.
그래서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었던걸 기억하실겁니다.

 

지금의 전쟁은 스피뤼츄얼 전쟁에 
케미칼 전쟁이라 표현 했었습니다.
그리고 비브리컬 = 성서적 이라 표현했었습니다.

우리가 지금껏 알고 지낸 그런 현실과는 다른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겁니다.
중국에 비가 끊이지 않고 내리고 눈이 계속 내릴겁니다.
이건 역사에 없던 일입니다.

중공이 완전히 망해 해산될때까지 비는 끊이지않고 내릴겁니다.
악영들이 인류를 말살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이미 패하고 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때론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 나자신이 믿어지지않을정도로 
현실과 동떨어지는 내용을 올리고 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모르면 용감하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님들이 어찌 생각하든 키미가 용감하게 도전할수있었던건 
역시 몰라서였다는걸 절감합니다.

 

 

# 빨간구두의 비밀, 흰토끼 따라가기

https://shunsasahara.com/entry/2020/08/13/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