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813...바티칸 금 소식.........ㅎㅎㅎ
kimi추천 9조회 1,75021.11.24 05:33댓글 57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우리님들 아래 트리비아 재밌으셨나 봅니다....ㅎㅎㅎ
제가 기회되면 또 트리비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오늘아침 여담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님들 얼마전 바티칸 궁에서 모두 찾아낸 금에대해
알고 계시지요?
그때 특수군이 금을 미국으로 옮겨와 포트 낙스에 보관하기
위해 넣으려 보니 자리가 꽉차 넣을곳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특수군 컴멘터가 트럼프 대통령께
"각하 더이상 자리가 없습니다. 어찌할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답하길
"구덩을 파게나.!"
컴멘더가 묻길
"어디다 파란 말씀입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답하길
"여기다 파게!"
포트낙스옆 특수군이 서있는 자리옆에다 특수군들이
구덩을 파기시작하여 금을 저장하기 시작할때
트럼프 대통령이 딸들 티파니와 이방카를 불러
금이 모두 제대로 묻히는지 5분마다 사진을 찍으라 지시합니다.
그러는중 큰아들 단 쥬니어가 오더니
"아버님, 가셔야 합니다. 늦으셨습니다." 하니
옆에서있던 이방카가 재빠르게 말하길
"안돼요, 이게 더 중요해요." 하니
단 쥬니어가 되받아치길
"다른사람을 불러 지키게 하면 됩니다." 라고하자
이방카가 재빠르게
"안돼, 이건 중책이니 그가 있어야돼!"
하며 아버지를 가르켰다 합니다.
아버지 외에는 책임지고 이일을 완벽하게 해낼 사람이
없음을 딸 이방카가 알아채렸다 하여 웃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똑똑치는 않지만 거짓없이 진실된
자신의 셋 아이들이 모두 자랑스러워 웃음가득했다 합니다.
이번 바티칸에서 가져온 금의 양은 대량이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 덩어리를 누가 훔쳐가지 못하도록
주위를 항상 보초서고 있는 자리 한가운데 묻었지만
속으로 누가 금 덩어리를 하나씩 훔칠까 은근히 걱정했다 합니다.
그걸 기사님의 창조주군이 풀어드렸다 합니다.
금 모두를 한덩어리로 만들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게
해버렸다 합니다.
창조주군이 금을 한덩어리로 만들어버렸다는 말에
기사님이 또한번 웃었다 합니다....하하하하
다른방법도 있을텐데 창조주군이 가끔 이렇게
도가 넘어버리는 수가 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계신다 합니다.
하하하하하
금을 파낼일은 없겠지만 만약 금이 필요하여
얘들아 금가지고 와라 했을때
금이 한덩어리 되어있는걸 생각하니 웃음이........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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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813...바티칸 금 소식.........ㅎㅎㅎ
우리님들 아래 트리비아 재밌으셨나 봅니다....ㅎㅎㅎ제가 기회되면 또 트리비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오늘아침 여담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님들 얼마전 바티칸 궁에서 모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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