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835...트리비아 ...6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835...트리비아 ...6
kimi추천 0조회 15821.11.26 08:19댓글 11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1916년과 1917년 겨울 세계 제1차 대전이 한창이던중
갑자기 전쟁이 중지되었었습니다.
역사에 없는 일이었고 전쟁중 전쟁을 멈춘건 
이때가 오직 역사상 단한번 뿐이었다 합니다.

그당시 전쟁을 양측에서 협의를 보고 전쟁을 멈추기로 
했는데 그이유가 무엇일까요?
전쟁을 멈췄던 그때는 추운 겨울이었고 눈이 많이 
왔었을때라 합니다.
그러나 눈때문에 전쟁을 멈추기로 협의를 본것이 
아니라 합니다.
전쟁을 양측이 멈추기로한 이유가 따로 있었다 합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요?

 

 

 

 

답입니다.
늑대 때문이었다 합니다.

1차대전중 50년만에 처음 내린 폭설로 싸움이 어려웠던건 사실이지만 
전쟁은 얼마든 계속 될수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폭설로 인해 사냥감을 찾지못하여 배가고픈 늑대들이 떼를 지어 
군인들을 공격했다 합니다.
적군과 아군도 서로 늑대에게 공격을 받는걸 들었다 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죽어가는 군인들의 피냄새를 바람이 세차게 불어 
늑대들이 냄새를 맡고 내려왔다 합니다.
죽은 시체도 먹었지만 살아있는 군인들을 
공격하여 적군과 싸우는것도 힘들었지만 늑대들에게 먹히는건 
더욱더 힘들었다 합니다.
이곳이 유럽 동부쪽이었는데 산높은곳에서 늑대들이 떼를지어 대량이 
내려와 군인들을 공격했다는 사실을 아는사람들은
정부 기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거나 이사실에 대해 전해들은
이들일겁니다.
그때 이협약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숨긴 이유는 그당시 독일의 군인들 기상이 
높았었다 합니다.  
그래서 그 기상을 꺽이지 않기위해 숨겼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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