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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860...조 바이덴 워터 섬 범죄수사 내용중에서.

제시우 2021. 11. 29. 14:09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860...조 바이덴 워터 섬 범죄수사 내용중에서.
kimi추천 3조회 60821.11.29 13:17댓글 36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조 바이덴이 주인으로 되어있는 섬 워터 섬은 
유명한 제프리 엡스틴의 제임스 섬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합니다.

이 워터 섬은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던 블랙 포레스트와 비슷한곳으로써
어린아이들을 풀어주고 사냥을 하여 죽이는 섬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선박이나 카약등 글로벌리스트 들이 섬 물가에 덱을 내리고 
아이들을 잡아 갈수있도록 물가에다 물마시는곳이나 화장실을 설치해 
두었다 합니다.
아이들이 이 섬에 디즈니 같은 어린이들 구룹관광으로 왔다가
많이 실종되는 사례가 바로 이들이 이렇게 함정을 만들어놨기 때문이랍니다.
실종된 아이들은 이미 죽은시체를 가져와 대치해 놓고 
물에 빠져 죽었다며 이미 준비해둔 죽은시체를 죽은아이로 가장했다 합니다.
이미 물속에서 상어밥이 된 얼린 시체를 어린아이가 상어에게 먹힌것 처럼 
가장했다 합니다.
그리고 유괴한 아이는 엡스틴 섬으로 데려가 매매했다 합니다.
조 바이덴의 섬을 워터 섬이라 부르는 이유는 
이 섬에 아이들이 즐길수있도록 WATER THEME PARK 를 
건설해 놨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단체로 아이들을 놀러올수있도록 디즈니 랜드나 
디즈니 월드처럼 함정을 만들어놓은거랍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증인으로 말합니다.

엡스틴 섬과 워터 섬에서 실종된 아이들을 보고하면 그들의 
대답은 별 흥미도 없고 귀찮다는듯 흐지부지 그렇게 넘어가는게
대부분이었다 합니다.
이 유괴는 80년 제프리엡스틴과 기슬린 멕스웰이 나타나기 전에도 
행해졌다 합니다.
이 엡스틴 섬 = 제임스 섬 에대해 수사를 할때 많은 시간이 들었다 합니다.
이유는 워터 섬은 미국령이고 엡스틴 섬은 영국령이었기 때문에 
많은 서류를 필요로 했기때문이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모르고 있는 사실하나는 
이 엡스틴 섬에서 수많은 중요인물들이 살해되었다 합니다.
정치적 거물들이나 기업쪽 거물들이 이곳에서 살해되었고 
또한 할리웃 거물들 또한 이곳에서 살해되었었다 합니다.
이 엡스틴 섬과 워턴 섬은 법이 없는 섬으로써 
누구든 죽여도 알길이 없는 그야말로 무법의 무인도 섬이었다 합니다.
오래전부터 글로벌리스트 들은 엡스틴 섬과 같은 사람들의 발길이
전혀 없는 섬을 찾아 유괴된 아이들을 그곳으로 옮겨 지금껏 밀매를
하고 온갖 혐오한 짓을 해왔었다 합니다.



아래 내용은 1994년 케네디 쥬니어가 뉴욕 상원으로 출마하려 할때 
조 바이덴이 출마하지 말라는 내용을 보낸 증명서 입니다.
조 바이덴이 그런적 없다 거절하자 이 증명서를 바이덴에게 보여
주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