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906...끝이 없는 사랑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906...끝이 없는 사랑
kimi추천 9조회 1,04621.12.05 17:09댓글 128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기사님과 킴버의 사랑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합니다.
결혼도 하지않았고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사이도 아니라 합니다.
같이 서로 전쟁에 참여하고 같이 일하는데 마음이 잘 맞아
지금껏 서로 사랑하고 같이 일했다 합니다.
그 사랑은 앞으로도 변치않고 계속 될거라 합니다.

끝이 없는 사랑.

질투 없는 사랑.

변치 않는 사랑.

욕심 없는 사랑.

 
12월달은 크리스마스가 들어있어 사랑이 가득한 달입니다.
가족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애인과 남편과 아내와의 사랑.
어딜 둘러봐도 사랑이 가득합니다.
평소 펼치지 못한 마음을 열고 
상대가 어찌 생각할지 너무 조심하지 마시고 
열정으로 상대를 한번쯤 대하는것도 좋을 그런 마지막 달입니다.
평소 하지않던 행동을 하여 상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는것도 괜찮고 무엇이든 용서가 되는 사랑의 달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싶다면 눈발이 날려도 찾아갈수있는 열정.
평소 가까이 지내며 신경안쓰던 남편과 아내의 잠자는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며 그옛날 처음 사랑에 빠졌을때처럼 
달콤한 키쓰를 해보는것도 좋은 그런 사랑의 마지막 달입니다.
자식들과 서먹한 사이에 있다면 마음을 먼저 열고 
따뜻한 대화를 시작해 보는것도 좋은 사랑의 달입니다.

예전 남편과 결혼하기전 남편에게 가도되냐 전화에 물으니 
와도 된다 하여 시간버리기 싫어 오바만 걸쳐입고 
냅다 운전석에 앉아 남편을 보러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한번 되돌아 볼수있는 
추운겨울 2021년 마지막 달입니다.
긍정적이고 완벽한 마무리를 하기위해 
모든걸 놓고 사랑의 중요함을 
정의 중요함을 되돌아보는 가장 적격의 좋은 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년이 가기전에 
민초들의 마음을 헤아려 무엇인가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멛 베드

게사라 네사라 복지금

백신 종결

이 세가지는 금년해가 가기전 
꼭 마무리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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