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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를쫓아_12

제시우 2022. 1. 20. 22:23
2020-08-28

「흰 토끼를 쫓아!」12 할리우드 유명인, 각계 저명인의 대량 체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이란 무엇인가 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

 아시다시피, 현재 전세계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유행이 발생했는지,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또 이 소란은 원래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유포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이것에 대해서는 크게 4개의 설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중국 공산당이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던 세균 무기가 유출되었다.

2. 빌 게이츠가 만든 바이러스를 드론으로 전세계에 뿌려 놓았다.

3. 바이러스가 아닌 5G의 전자기파에서 폐렴이 발생하여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4. 검사 방법 및 사망자 통계의 조작에 의해 유행성이 생성되었다.

 

 언론 및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설은 대략 이 4개 또는 4개 중 몇 개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그럼, 나는 어떤 설을 지지하고 있을까라고 하면···응, 모릅니다.

그런 무책임하다고 말할 것 같지만, 어떤 설이 정답이라고 해도, 변함없는 사실이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큰 병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계에서 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살상력

 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하면 단순히 현시점에 있어서의 감염자수와 사망자수의 통계를 보면 됩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824/k10012580391000.html

 

新型コロナ 世界の感染者2327万人 死者80万人(24日午前3時) | NHKニュース

【NHK】アメリカ、ジョンズ・ホプキンス大学のまとめによりますと、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が確認された人は、日本時間の24日午前3…

www3.nhk.or.jp

신종 코로나 세계의 감염자 2327만명 사망자 80만명(24일 오전 3시)
2020년 8월 24일 4시 37분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정리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일본 시간의 24일 오전 3시의 시점에서, 세계 전체에서 2327만 9446명이 되고 있습니다. 또, 죽은 사람은 80만 6122명에 이른다.

감염자가 많은 나라
▽미국에서 568만3530명,
이어서
▽브라질이 358만2362명,
▽인도가 304만4940명,
▽러시아가 95만4328명,
▽남아프리카가 60만704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죽은 자들이 많은 나라
▽미국에서 17만6579명,
이어서
▽브라질이 11만4250명,
▽멕시코가 6만254명,
▽인도가 5만6706명,
▽영국이 4만151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의 보도와 같이, 현시점에 있어서의 세계 전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는 2327만명, 사망자수는 80만명이라고 합니다.

 

 80만을 2327만으로 나눈다. 0.0343・・・이 됩니다.

사망률 3.4%군요. 이것이라면 독감이 더 많을 것입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 수는 누계로 1179명입니다. 그러나 독감에는 매년 10,000명 이상의 죽은 사람이 나와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의 사망자 수는 인플루엔자의 10분의 1 정도이며, 감기에 걸려 죽는 인원수와 거의 같습니다.

 

 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감기와 같은 정도 또는 그 이하의 병일 뿐입니다. 인플루엔자 쪽이 훨씬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나 매년 유행하는 독감에 대해서는 거의 보도가 되지 않는군요.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쪽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정도로 연일 매스컴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왜 인플루엔자는 보도하지 않는데, 그것보다 훨씬 크지 않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연일 보도되고 있는 것일까요?

 

 

딥 스테이트에서 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원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은 딥스테이트 측의 장치였습니다.

그들은 바로 얼마 전까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어요. 인간은 그들에게는 '먹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사람들이 얌전히 자신들의 말을 듣고 먹이가 되는 인간의 아이들의 안정 공급을 확보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너무 늘었습니다. 늘어난 인간들 중에는 딥스테이트의 기획을 알아차리는 사람들도 나타났습니다.

 

 숫자로는 압도적으로 인간 쪽이 많기 때문에 만약 깨어난 인간들이 본격적으로 반란을 일으키면 그들에게는 대항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들의 수를 줄이고 발달한 IT 기술을 이용하여 살아남은 인간들의 관리를 철저히 하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를 위한 기획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이었다는 것입니다.

 

 계획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사망률이 크지 않은 신종 바이러스를 개발한다.

 그것을 드론을 사용하여 대대적으로 세계에 살포한다. 

 각국 정부, 의료기관에 지시를 내고, 모든 원인의 사망자를 무엇이든 간에 이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로 카운트한다.

 언론에 지시를 내고 연일 대대적으로 보도시켜 공포심을 드러낸다.

 록다운을 일으켜 인간들을 분단한다.

 일단 소란을 수렴시킨 후 다시 한번 유행을 일으켜 두 번째 잠금을 수행합니다.

 공포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백신 개발 성공의 소식을 전한다.

 백신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제 접종하여 인구 감소와 개인 지배를 완성합니다.

 

 

팬데믹이란 무엇일까

 

 왜 이렇게 번거로운 계획을 세웠을까요? 이왕이면 강력한 바이러스를 개발해서 인류를 멸종 직전에 만들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만약 정말로 흑사병이나 천연두 같은 강력한 질병을 개발하여 뿌린다면, 확실히 인간의 수는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경우는 딥스테이트들 자신이 감염되어 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별것 아닌 병을 강력한 전염병으로 둔갑시켜 공포를 키운 다음 백신을 맞혀 목적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만든 거죠.

 

 그러면 단순한 감기를, 무서운 전염병으로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PCR 검사의 신비

 

 현재 세계적으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에 PCR 검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검사로 양성이 나온 인원수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수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검사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라고 하며 1983년에 고안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애초에 1983년부터 행해지고 있는 검사로 2019년에 발생한 바이러스를 검지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원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고안된 검사가 아닙니다.

 

 폴리머라제 효소는 점막의 모든 바이러스 사본을 지수적으로 증식시키고 이를 검출하는 기술입니다.

 

 만약 바이러스가 점막 중에 10 몇 개 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이 검사에서는 양성이 됩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수에서는 병이 발병하는 일은 없고, 바이러스는 1~2일 후에는 면역 반응에 의해 소멸합니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구형 코로나 바이러스, 즉 단순한 감기 바이러스에서도 양성이 나옵니다.

 

 그러듯이, 단순한 감기 바이러스가 인후 점막에 극히 소수 붙어 있는 상태, 그대로 풀어두면 감기 증상조차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도 양성이 나오게 됩니다.

 

 게다가 감기의 바이러스가 아니어도, 그 밖에 대략 바이러스이면 무엇이든지 양성이 나옵니다.

 

 탄자니아 대통령이 파파야, 염소, 메추라기 달걀, 자동차 오일에 문지른 검체로 PCR 검사를 하면 양성이 나오고, 즉시 WHO 직원을 국외 추방으로 하여 마스크 사용을 금지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

 

 

 즉, 감기 뿐만이 아니라 모든 미량의 바이러스를 모두 검지하는 검사를 실시해, 그래서 양성이 된 사람을, 누구라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로서 카운트하고 있는 것입니다. 엉망입니다.

 

 덧붙여서 인플루엔자에서는, 항원 ELISA 검사라고 하는 수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이러스가 점막에서 수만에서 수십만으로 증식하여 처음으로 양성이 나오는 검사로, 이것이라면 양성자와 실제의 인플루엔자 발병자가 거의 일치합니다.

 

 원래 PCR 검사는 질병 진단용 검사가 아니라 연구용 연구를 위한 검사입니다. 이 검사의 고안자인 캐리 마리스 박사는 PCR을 감염증 진단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 직후에 수수께끼의 죽음을 이루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죽은 자의 카운트 방법

  더 문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죽은 사람의 계산 방법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죽은 사람은, 70세 이상의 노인이 많아, 원래 기초 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대부분인 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후생 노동성이 각 병원에 보낸 통지가 유출되고 있습니다.

후생노동성 통지문

 이것은 총 3장의 공지사항 중 2장째인데요, 페이지 하단 부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자로서 입원중이나 요양중 사망
한편에 대해서는 엄밀한 사인을 불문하고 '사망자수'로 전체 수를 공표하도록 부탁드립니다.

 

라고 되어 있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이 공지사항 전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www.mhlw.go.jp/content/000641629.pdf

 

  이는 요컨대 PCR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된 환자가 사망했을 때는 암이든 당뇨병이든 간염이든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든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망자로 신고하라는 어처구니없는 통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환상의 팬데믹

 이상과 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은, 어떤 바이러스에서도 모두 양성이 나오는 PCR 검사의 양성자를, 감염자수로 해, 그 양성자가 어떤 사인으로 죽었다고 해도,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수 라고 하는, 통계적인 수법으로 만들어진, 환상의 팬데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는 의사에게 들은 이야기에서는, 순수하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그 자체가 원인으로의 사망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그것에 관한 논문은 하나도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한 사람의 죽은 자도 나오지 않은 바이러스를 통계적 조작과 언론에 의한 프로파간다에 의해 무서운 전염병인 것처럼 착각시켜 사람들의 공포를 쫓는 작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https://shunsasahara.com/archive/category/%E7%99%BD%E3%82%A6%E3%82%B5%E3%82%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