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성 1 황금 시대로 이어지는 길. 지구 대각성의 진실이란! ?
대각성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이 순간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지구의 현실은 무엇이며 나라는 존재는 왜 여기에 있어야하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각성시리즈를 통해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흰토끼를쫓아" 시리즈를 쫓아 오셨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어떻게 하란 말인가?, 왠 대각성?' 라는 커다란 질문과 의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합니다.
역시 순사사하라씨의 블로그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만큼 쉽게 설명해주는 블로거는 없는 듯해서입니다.
자 대각성을 향해~!
(저작물은 저작자에게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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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대각성 1 황금 시대로 이어지는 길. 지구 대각성의 진실이란! ?
어둠의 세계의 종말
현재 유사 이래 지속되어온 지구에서의 어둠의 지배가 종말을 맞고 있습니다.
이 행성을 지배하던 딥스테이트들의 음모가 폭로되면서 지배자들은 속속 체포, 처형당하고 재산을 몰수당하고 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지배자들의 노예가 되어 가축 취급을 받던 일반인들 사이에도 차츰 이 진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뜨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우여곡절을 거쳐 이 별 지구(가이아)는 차원상승을 이루어 황금시대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진실의 세계가 어떤 것이며, 그것이 딥스테이트들에 의해 어떻게 은폐되고 DS들이 어떻게 지배체제를 구축해 나갔는지, 또 어떻게 진실이 밝혀지고 대각성이 일어나 황금시대로 접어들 것인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 회에는대략적인개요를말씀드리겠습니다. 각각의 자세한 것은, 뒤의 기사를 봐 주세요.
행성의 진화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이 지구 만이 아닙니다.다양한 별계의 다양한 행성에 각각 독자적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여 독자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 안드로메다인, 베가인, 아크투루스인, 뭐 이런 거 들어보셨죠?
이 외계인들은 저 멀리 모성에서 지구로 날아와 이 지구의 운명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성단들은 현재 어느 것이나 매우 조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이룩하고 고도로 과학을 발전시키면서도 다툼이 없는 세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이상적인 세계를 실현하고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플레이아데스도 시리우스도 안드로메다도 처음에는 다툼으로 가득 찬 혼돈의 세계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어둠의 지배가 실현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둠의 지배의 진실을 깨닫고, 그들을 배제하고, 스스로의 의식을 상승시키며, 대각성을 실현하고, 조화의 세계를 쌓아 나갔던 것입니다.
그 후 과학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크게 발전해 다른 성계로 날아올 수 있게 되어, 평화롭고 풍부한 세계를 구축해,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즉, 어느 행성이든 처음에는 어둠의 지배 아래 있으면서 어딘가에서 대각성이 일어나 차원상승을 이루어 황금시대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각성은 한 행성에 단 한 번 발생하는 50억 년에 한 번 있는 큰 이벤트입니다.
그것이 지금 이 시대에 우리 눈앞에서 이 지구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플레이아데스에서는 이 이벤트는 화제가 되어 연일 톱뉴스로 '가이아 대각성'이 보도되고 있으며 지구상의 현 시점에서의 각성 진행상황이 자세하게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가이아는, 은하 연합 가맹성의, 지구의 명칭을 말합니다.
지적 생명체는 지구 이외의 태양계의 모든 행성 및 태양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그들은 이미 대각성을 이루어 미각성 지구인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또 지구에도, 지표에 사는 우리 인류 만이 아니고, 해양에 사는 고래·돌고래류 및, 지저의 공동 아가르타에 사는 거인들의 3 종류의 지적 생명체가 있습니다.
인류 이외는, 이미 평화로운 사회의 실현에 성공해, 인류의 행방을 지켜봐 주고 있습니다.
아가르타와 지표 사이의 공간에는 인류를 지배하고 있던 DS를 더 위에서 지배하는 사악한 외계인인 렙틸리안과 드래코니안이 둥지를 틀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현재는 구축(쫓아내고 멸함)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차원 세계의 진실
외계인이나 지저인만이 아니라 이 세계는 사실 더 광대한 세계입니다.
이 우주는 3차원에 위치합니다. 3차원 자체에도 우리가 있는 이 우주의 바깥쪽에 또 다른 우주가 무수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3차원 전체는 그것을 포함하는 4차원 세계의 일부입니다.
4차원 세계는 그것을 포함하는 5차원 세계의 일부이고, 5차원 세계는 …과 같이 진실한 세계는 무수한 차원이 존재하고, 아래차원 세계가 위차원 세계에 내포되는 다차원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수만 광년의 거리를 날아오는 외계인들은 한 번은 고차원세계로 이동하여 그곳을 지나 시공을 넘어 지구 주변에서 다시 3차원세계로 돌아옴으로써 짧은 시간에 지구로 날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다차원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을 가지고 다차원세계의 구조를 과학적으로 해명해서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지구인도 대각성을 이룬 후에는 이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공을 초월하는 과학이 없는 우리도 고차원세계에는 여러 번 간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로 밤에 수면을 취하는 동안과 죽은 후 영혼이 육체를 떠났을 때입니다"
영혼의 영원성
DS가 어떤 일이 있어도 숨기고 싶었던 가장 큰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인간의 영혼은 영원하고, 영혼은 여러 번 다시 태어나서 고차원 세계와 3차원 세계 사이에서 환생윤회를 반복하고 있다는 진실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죽은 후에는 육체에서 영혼이 떠나 바로 사고가 지속됩니다.
인간의 본체는 영혼이고 이것은 영원히 존재하고 소멸되지 않습니다.
영혼은 원래 고차원 세계에 존재하고 그 세계나 과거 환생의 기억을 지우고 3차원 세계로 환생합니다.
3차원 세계의 인간은 육체와 영혼이 서로 중첩되어 상호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입니다.
사고하는 것은 영혼이지 뇌가 아닙니다. 뇌는 육체 부분으로부터의 지각과 육체의 제어를 실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3차원 세계에서의 과제를 마치고 나면 영혼이 육체를 떠납니다. 이게 죽음이에요.
죽음으로 말미암아 사고가 중단되지 않고 그대로 그 시점의 정신상태에 맞는 다차원세계로 귀환합니다.
인간은 모두 처음부터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영혼의 파동
다차원세계를 3차원, 4차원, 5차원…으로 상승해 나가면서 무한한 계단사다리를 올라간 끝에 존재하고 있는 것은 다차원세계 모두를 창조한 최종차원 존재, 즉 '신'입니다.
신은 모든 차원을 자기 안에 포함하고 있습니다.그러니, 신은 원래 인간의 모습을 취해서 나타날 리가 없고, 3차원의 인간의 눈에 보일 리가 없습니다.
신은 모든 차원에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습니다.그 에너지가 빛이고 사랑입니다.
모든 영혼은 가늘게 진동하고 있습니다. 이 진동의 주파수가 높을수록, 큰 빛과, 사랑을 신으로부터 받아, 다른 영혼에게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영혼은 이 주파수를 자신의 의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구상의 내용을 변화시킴으로써, 변경할 수 있습니다.
내마음을 사랑의 마음으로 채우고,타자를 용서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사랑을 주다보면 영혼의 주파수가 올라갑니다.
이것이 '파동이 높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반대로 자신의 마음을, 증오나 분노, 원망이나 질투, 공포로 가득 채우다 보면, 영혼의 주파수가 떨어져 갑니다.
이것이 '파동이 낮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이 영혼의 파동은 우리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될 뿐만 아니라 차원의 벽을 관통하여 고차원의 존재에게 도달합니다.
파동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 마찬가지로 높은 파동을 가진 고차원에 있는 정령이나 성인, 천사, 신불 등에 생각이 미칩니다. 그들은 영감의 형태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주기도 하고 사건이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끌어 주기도 합니다.
반대로 파동이 낮은 상태를 유지하면 마찬가지로 낮은 파동을 가진 낮은 차원에 있는 유령이나 악마에게 생각이 미칩니다. 그들은 똑같이 미움이나 원망의 마음을 갚고,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어 인생이 뜻대로 돌아가지 않게 되곤 합니다.
자유의지에 의한 창조력
각각의 영혼은 신으로부터 완전한 자유 의지와 창조의 힘을 부여받았습니다.
"만약 세상에 당신 하나밖에 없다면, 당신 주위는 온전하게 당신이 생각했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세상에는 완전한 자유의지와 창조의 힘을 가진 영혼들이 동시에 다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 다수의 영혼이 각기 다른 의지를 행사하고 다른 세계의 창조를 시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경우에는 영혼과 같은 수만큼의 세계가 출현하여 각각의 세계가 병행세계로서 동시에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속의 여러 영혼이 같은 세상을 원한다면?
병행세계가 수렴되어 하나의 세계에 여러 영혼이 존재하는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반복함으로써 차츰 세계는 진정되고, 같은 세계에 많은 영혼이 존재하는 세계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현재의 3차원 세계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신 세상은 온 세상 영혼의 자유의지의 집합체입니다.
DS에 의한 분리 및 분단
딥 스테이트 상층부는 사실 이런 세계의 법칙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속속들이 알고 있는 가운데 자신들이 다른 영혼을 지배하고 수탈할 수 있는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실의 세계를 숨기고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자유의지의 힘을 유도해 왔습니다.
그 수단은 주로 고립화와 분단입니다.
고립화란 이 지구가 3차원 세계 안에서 유일한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이라고 생각하게 하고, 고차원 세계를 부정하고, 고차원령의 가호를 봉쇄하고, 환생이론에 대한 정보를 소거하여,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라고 생각하게 하여, 3차원 세계의 일회성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가능한 한 좋은 생각을 하려고 생각하게 됩니다.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을 모함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빼앗는 것으로 자기의 이익을 확대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 출현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다양한 권위를 창설하여 지식을 통일화하고, 권위에 반하는 지식과 발상을 가진 인물을 탄압하여 인간이 가진 세계를 창조하는 힘을 봉인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각계의 권위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고, 세계는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함으로써, 실은 스스로의 자유 의지와 창의력을 이용하여 DS가 원하는 세계를, 집단으로 「창조」시키고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의 기도나 높은 차원의 가호를 봉쇄하는 한편 DS는 각지에 악마교의 신전을 세우고 악마교의 의식을 행하여 악마의 힘을 증강시키고 그 가호를 받음으로써 막강한 힘을 손에 넣었습니다.
심지어 분단입니다. 전 세계에 국가와 인종, 민족을 기반으로 한 싸움을 발생시키고 전쟁을 일으키고, 또 여러 종교에 휩쓸려 그것을 왜곡하고, 종교 전쟁을 발생시켰습니다.
같은 민족이나 국가 안에서도 다양한 분쟁의 씨앗을 뿌려 인간끼리 싸우고 서로 죽이는 세계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구의 파동은 대폭 저하되었습니다. 그러나 악마들이나 그 가호를 받고 있는 DS들에게 있어서, 이 파동은 매우 아늑하고, 파동이 저하된 사람들에게 공명해, 그들의 생명에너지를 빼앗음으로써, 더욱 DS는, 힘을 더해 간 것입니다.
세계선의 이동에 의한 차원 상승
아까 이세상은 모든 영혼의 집합의식으로 형성되어있다고 말씀드렸죠.
그러나 모든 영혼에게는 각각 절대의 자유와 창의력이 부여되어 있으며, 각각의 영혼은 시시각각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선택의 결과에 따라 세계의 미래는 분기하고 합세하며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하나의 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세계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세계선은 여러 개가 있으며 선택이 이루어질 때마다 분기해서 가까운 세계선과 합류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생각을 바꿨을 때는 이 세계선을 단숨에 뛰어넘어 멀리 떨어진 세계선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의 과거 역사까지도 쓰게 됩니다.
현재 트위터에서 최근 일어난 세계선의 대규모 이동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건뒤에나온기사에서조금더자세히말씀을드리려고합니다.
아무래도 이 세계선 전환이야말로, 지구를 새로운 차원으로 상승시켜, 대각성을 일으키는 열쇠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는 DS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세계를 믿는 사람들이 많았고, 피라미드형 지배구조로 사람들은 살아가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노동할 필요가 있었으며, 극소수의 사람들이 세계의 부의 대부분을 쥐고, 남겨진 사람들은 남겨진 부를 놓고 다투는 세계였습니다.
오늘날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그것이 점차 확산되면서 세계인의 의식이 변화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변화하면 그에 따라 사고가 바뀌고, 그 사고의 집합체로서의 세계가 변화해 갑니다.이 변화는 세계선의 대이동으로 거의 일순간에 다른 세계가 출현하는 것 같습니다.
황금 시대로 이어지는 길
현재 오랫동안 지구상을 지배하고 피라미드형 사회의 정점에 군림하며 인류를 노예로 취급해온 DS들의 소탕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의, 특히 일본의 현실은 전혀 변화를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오랜 기간에 걸친 DS 의 지배와 그것에 의한 세뇌에 의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고정되어 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의식이 이런 상태라면 그에 따라 똑같은 세계가 눈앞에 출현해버려 모든 악의 근원이었던 DS가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여전히 전혀 변하지 않는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현실을 바꾸려면 사람들의 의식을 바꿔야 합니다.
첫째, 지금까지의 세계가 DS에 의해 지배되고, 아이들이 악마 숭배의식에 의해 많이 유괴당해 없어지고, 부는 DS에 의해 수탈당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심어졌던 상식이 모두 거짓이고 종교나 국가가 허구임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필요한 것은 이미 충분히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어, 살아가기 위해서 악착같이 일하는 것은 없다는 것을 확실히 의식합시다.
그 위에, 진실한 세계의 지식을 받아들여 본래 있어야 할, 평등하고 상하 관계가 없는, 사랑에 넘치고 모두 함께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일로 하는 세계를 마음에 그려, 그것의 실현을 향해 행동해 나갑시다.
이것을 행하다 보면, 사람들의 의식은 조금씩 변화해 갈 것입니다.
이렇게해서 만약 전세계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전 세계 과반수의 영혼이 진실된 세계를 알고, DS가 일해 온 악행을 알고, 세계의 참된 모습을 알고, 세계가 사랑으로 가득 찬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순간 세계선은 단숨에 이동하여 사랑으로 가득한 평화로운 세상이 눈앞에 출현하게 됩니다.
이것이 대각성입니다.
대각성 이후의 세계에서는 모두가 5차원 이후의 의식체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고차원 세계의 파동에 일치한 세계입니다.
이는 곧 지구 자체가 5차원으로 넘어갔음을 의미합니다.
대각성 이후의 세계에는 어둠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빛이 넘쳐흐르고, 사랑의 생각으로 가득 찬 세상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일찍이 인류가 마음속에 그리던 이상세계, 지구의 황금시대가 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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