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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성 10 카르마의 법칙 응용편. 모든 다차원 세계를 관통하는 법칙, 인과의 이법의 진실이란! ? ②

제시우 2022. 2. 11. 16:42

2021-07-01

 

대각성 10 카르마의 법칙 응용편. 모든 다차원 세계를 관통하는 법칙, 인과의 이법의 진실이란! ? ②

 

 

발동의 시간 지연

전기사에서 인과의 이법에 대한 기본을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그 응용과 예외 규정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인과법칙 발동 시기에 대해서입니다.

 


 영계에서는 이 법칙은 즉시 발동합니다.그러나 3차원 세계에서는 발동에 시간이 걸립니다. 누군가를 때리고 나서 맞을 때까지 타임러그가 있다는 거죠.


 이 타임러그는 영격에 따라, 또 이 법칙을 자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환생 횟수가 적고 인과법칙을 전혀 자각하지 못한 영혼의 경우, 이 시간표는 끝없이 길어집니다. 모든 반작용이 내세 이월인 분도 있습니다.
 

 이는 자유 의지를 저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려였습니다.
  

 젊은 영혼의 경우는 자기가 다른사 람을 해치면 그것이나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면 영혼이 위축되어버려서 자유의지의 발현을 방해하게 될거라는 신의 배려입니다.

 
 이 단계의 영혼의 경우는, 어떠한 일을 해도, 그 반작용은 금세안에 발동하는 일은 없고, 거의 모든 카르마가 내세 이월이 됩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다음의 환생에서는 그 반작용으로서 자신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심한 상황에 놓여져, 카르마를 회수해, 또 하고 싶은 대로 일을 하고…를 반복함으로써, 몇 전생에 걸쳐 해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배워 가는 것입니다.

 
 약간 영혼이 성장하게 되면 반작용이 금세 중에 돌아오게 됩니다. 젊었을 때 남한테 빼앗아서 자기권세를 높이면 말년에 몰락하고 사랑을 주는 삶을 살면 말년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고 사랑이 뭔지를 배워나가게 되는 거죠.

 


 물론, 사람을 죽여 버렸다든가, 일가를 이산시켜 버렸다든가, 큰 카르마가 되면, 내세를 이월하는 일도 있습니다.

 
 더욱이 수업이 진행되기 시작하면 대개 2~3년, 길어도 10년 정도로 카르마 회수가 오게 됩니다. 이 단계가 되면 카르마의 법칙 자체를 깨닫기 시작하고 법칙을 파악한 다음 그것을 활용해서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법칙을 깨닫고 거기에 눈을 멈추고 활용하려고 할수록 원인에서 결과까지의 카르마의 회수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선악무차별


 또 하나 카르마법칙의 큰특징은 그것이 너무 단순한 법칙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본선악이나 본인의 의도가 반영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엘리트 관료 A 씨는 대학 시절 길거리에서 깡패에 얽힌 여성을 도운 적이 있었습니다. 칼을 든 남자와 용감하게 맞서 싸웠지만, 몸싸움이 벌어져 남자가 들고 있던 칼이 남자의 배를 찔렀어요. 남자는 병원으로 옮겨지지만 이틀 후에 사망하고 맙니다. 경찰이 왔지만 정당 방위가 성립되어 사건은 되지 않았습니다.그 후 A씨는 도와준 여자와 결혼했어요. 그 여자는 지방의 거물급 의원의 딸이었어요.

관료에서 퇴관한 A씨는 장인의 후원으로 중의원이 되어 벼락출세를 해 55세에 총리가 되었습니다.

A 씨는 국민을 위해 뼈 빠지게 일하며 오래전부터 계획해 온 금융개혁법을 국회에 제출합니다. 이 법은 이로써 많은 국민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획기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법안이 통과되기 직전 A 씨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폭한에게 습격을 당하고 배를 찔려 암0당하고 맙니다.

 
무슨 느낌이에요? 알겠습니까? A씨가 OO살당한 것은 젊은시절에 여성을 구한 데 따른 반작용입니다.

 
 그런 바보 같은, 상황이 전혀 다르잖아,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A 씨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칼을 든 남자와 맞서 전혀 죽일 생각은 없었고 남자가 들고 있던 칼이 우연히 꽂히는 바람에 맞은 자리가 좋지 않아 병원에도 간 적이 없어 안타깝게도 결과적으로 남자를 살해했습니다.)

 

(폭한은 A씨가 본심으로부터 국민을 구하기 위해서 생애를 걸쳐 만들어 낸 개혁법을 곡해해, A씨가 사복을 채우는 것이라고 착각해, A씨에게 앙심을 품고, 주도한 계획을 짜, 준비한 다음, A씨를 매복시켰다. 폭한의 뒤틀린 격렬한 살의 아래, 뜻을 이루지 못하고 A씨는 죽었다.
 

 사람이 보기에 이 둘은 확실히 다릅니다. 앞의 일은 원래 살인도 아니고, 남을 돕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경찰이 봐도 사건으로 간주되지 않았습니다. 뒷일은 국민에게 큰 마이너스가 될 흉악범죄입니다.
  

 그러나, 인과의 이 방법은, 이 2개의 사건의 ( )내를 식별할 수 없습니다.

A씨는 「살O다」에서 「살O당했다」, 한 번은 단지 그것뿐입니다.이것은 예로부터, 「선악 무차별」이라고 불리는, 인과의 이법의 중요한 성질입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환생을 거듭한 영혼은 젊었을 때부터 최대한 불필요한 싸움을 피하게 됩니다.
  

 젊은 시절에 조그만 부주의로 해버린 일이 만년이 되어 인생의 승부소에서 반작용으로 되돌아와 일생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유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격에 의한 반응의 차이


 이런 말을 하면 대개 듣는 것이 "길을 가다 모르는 사이에 모기를 깔아뭉개면 어떻게 되나?, 모기와 바퀴벌레를 밝아버리면 어떻게 돼?", "체내에 있는 세균과 박테리아를 〇한다면 어떻게 돼?"라는 것입니다.

 
 앞에서 준 암살의 예는 거의 같은 령격의 인간끼리라는 전제의 이야기입니다.
  

 령격, 즉 영혼의 크기에 큰 차이가 있을 때에는 그것에 따른 반작용이 됩니다.
  

 물리법칙이라도, 경차와 대형 트럭이 부딪치면, 망가지는 것은 경차 쪽이며, 대형 트럭은 희미해 상처, 따위가 있네요.
  

 영혼끼리도 크기에 차이가 있을 때는 작은 게 큰 타격을 받아 큰 편은 찰과상이 됩니다.
  

 사랑을 깔아뭉갠 데 따른 반작용은 모기에게 물리 거나, 돌 부리에 걸려서 비틀거리는 정도의 형태로 회수됩니다.
  

 박테리아를 죽이는 데 따른 반작용은 정말 미미하지만 누적되어 세포 단위에서 최소한의 영향을 주어 갑니다. 오래 살고 있다고 이것이 "노화"형태로 나타납니다.
  

 다만,  개나 고양이를 죽이거나 하면 분명 령격의 차이는 있지만 꽤 큰 반작용으로 돌아옵니다. 사고에 있었다든가, 넘어져서 골절 된 정도의 크기의 반작용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인간끼리의 경우입니다. 3차원으로 내리고 있는 인간은 겉보기에는 똑같이 보이지만 영혼 령격은 천차 만별입니다.
 

 극히 드물게 속이 7차원, 8차원, 9차원의 존재였던 경우에는 일반 사람이 이를 모르고 공격하자 큰일 납니다.
반작용이 통상의 인간의 수 10배~수 1000배 와서 자칫 세상을 떠나는 순간 차원 너머로 날아가기도 합니다.



다중 카르마 회수


 그럼 일반 환생에서는 도저히 회수할 수 없는 카르마를 쫓아 버린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공장장을 하다가 조작 실수로 폭발 사고를 일으켜 100명의 사망자를 냈다고 합시다.
  

 문답 없이, 「100명을 죽였다」카르마가 붙어 버립니다만, 이 회수는 큰일입니다.
 

 죽음을 당한다는 것은 일전생에 한번 밖에 체험할 수없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100전생, 3만~4만년이 걸리고 말것입니다.

 
 이 경우 지구에는 카르마를 고속으로 회수하여 희미한 상태로 환생하기 위한 정화시설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 4차원이 우주에 자랑하는 정화 시스템 지옥입니다.

 

 귀천 후 환생 관리청에 신청을 하면 최적의 지옥을 가르쳐 줍니다.이분같은경우에는등할지옥이최적이에요.
  

 이곳은 예전에는 도깨비가 많이 있었지만...
현재는 킬러 머신이 다수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착하면 킬러머신에 의해 갑자기 죽임을 당합니다.
  

 뭐, 거대 로봇 대 맨손의 인간이기 때문에, 이것을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은 없습니다.
  

 하지만 영체이기 때문에 5분 정도면 다시 부활합니다.
  

 즉석에서 킬러머신에게 들켜서 도망다니지만 또 죽임을 당합니다.또 5분 후에... (×100)
  

 이렇게 해서 8시간여 만에 순식간에 '100명을 죽인' 카르마는 회수되고, 이 분은 희미한 상태로 환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다음 환생에서 '폭발사고에 휘말린다'는 설정은 해야 하지만, 죽음의 카르마는 회수되었기 때문에 이 사고로 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100전생이 걸리기로 되어 있었던 카르마의 회수가 순식간에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지옥에는, 욕망의 달성을 위해서 타자로부터 빼앗고 있던 분에게는 「아귀 지옥」, 0욕을 채우기 위해서 살았던 분에게는 「피의 연못 지옥」등의, 효과적인 카르마 회수 어트랙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지옥 어트랙션이 아주 잘 되어 있고 수도 많기로 유명합니다.



 용서로 카르마 정화


 그렇다면 살아있는 동안 악마의 지배를 받고 죽은 후에 심연에 빠진 분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들은 천계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지옥 어트랙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더 아래의 4 차원 하층 영역으로 보내져, 거기서 눈을 뜨게 됩니다.

 
 영계는 파동의 세계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모입니다.
  

 3차원에서 킬러를 했던 것 같은 분은 주변에 비슷한 킬러들이 모여서 서로 킬러를 계속 하는 거죠.
  

 죽어도 금방 살아나기 때문에 이 살인은 끝없이 계속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전혀 카르마 회수가 되지 않잖아. 점점 카르마가 증가해 버리겠지 하고, 뭐 그렇습니다만…
  

 영원한 죽임을 견딜 수 있는 영혼은 거의 없습니다. 몇 백년인가 몇 천년인가 하면, 이제 싫증이 나요.
  

 그리고 어느 순간 깨닫는 거죠.아, 서로 죽이기란 어리석은 짓이구나.

 
 나아가서 자신이 여러 번 죽임을 당함으로써 죽임을 당하는 자의 아픔을 알때가 옵니다.

 
 아, 내가 얼마나 지독한 짓을 했을까. 죽인 분들 죄송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생각하는 순간 상공에서 신의 빛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이것 하나로 모든 카르마가 소멸하고 그는 천상계에 오르는 것입니다. 이게 하느님의 용서의 빛입니다.
  

 카르마의 법칙은 왜? 다차원세계에서는 모든 법칙, 규칙보다 하느님의 의지가 우선됩니다.
  

 어떤 엄격한 규칙이라도 신이 "좋아" 라고 하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 행성에 다른 행성의 생명체가 군사 개입하는 것은 은하 연합 규약상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신이 "지구? 거기는 어둠이 지나치니까 개입해도 돼"라고 한마디 하면 연합규약은 정지되고 은하연합함대의 군사개입이 실현되는 겁니다.
  

 이 신의 용서의 빛으로 인해 대마왕이 승천한 예는 많이 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마음을 고쳐먹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이게 제일 어려운데.


인간으로 나누어진 용서의 힘

 
  인간은 하느님이 닮는 모습, 하느님이 가진 힘을 모두 나누어 받고 있습니다.


물론 신의 용서의 빛도 작은 규모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행사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몹쓸 짓을 했을 때, 「너무해」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카르마를 입게 되고, 어딘가에서 반드시 같은 일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사람의 행위를 용서하고 상대에 대해 사랑을 품으면, 그 사람에게 당신으로부터의 용서의 빛이 들어오고, 그 사람의 카르마는 소멸됩니다"
  

 상대는 이제 당신과 같은 일을 당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용서를 통한 상대 카르마의 해소는 '용서하는 사랑'으로 불리며, 통상적인 상대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사랑보다 상위의 사랑으로 간주됩니다.
  

 이로 인해 훨씬 많은 빛이 당신 자신에게 유입되어, 통상의 주는 사랑의 30~40배의 영격 포인트가 들어가게 됩니다.

 

회개의 중요성


 일본인은 실수를 하면 바로 사과한다고 하여 국제적으로는 드문 민족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즉각적인 사과는 아주 효과가 있어요. 사과자체가 아니라 사과를 통해서 상대방의 용서를 유발하고, 상대방이용서하는 사랑을 발동시키는 것이 굉장히 편해진다는 효과입니다.
  

 무엇보다 민족에 따라서는, 용서한다고 하는 발상 자체가 없는 민족도 있는 듯 합니다만…
  

 상대방에게 뭔가 끔찍한 일을 저질렀을 때, 양자가 함께 3차원에 있다면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사과합시다. 상대가 즉시 당신을 용서하면, 당신의 카르마는 소멸합니다.

 
 하기야 형식적인 사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만.
  

 상대방이 표면상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에도 영혼 차원에서는 용서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상대가 귀천 후에 자신의 본심을 눈치채고, 용서가 발동됩니다.


 끔찍한 일을 저지른 상대와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때, 혹은 상대가 이미 귀천이 끝난 상태일 때에도, 진심으로 사과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세상을 떠나 천상계로 돌아왔을 때 3차원에서의 자신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이 때 동시에, 자신이 관련된 분들의 그 후의 인생도 보는 것이 많습니다.
  

 이때는 상대방의 마음속도 다보이기때문에 당신의 마음을 보고 당신이 사과하고 있는걸 알면 "아,그랬구나"하는생각을 하고 상대방은 당신을 용서합니다.

 
 그래도 상대방이 용서하지 않아도, 진정한 사과라면 3차원에 있으면서 당신의 마음에 신의 용서의 빛이 들어오고, 당신의 카르마는 해소됩니다.
  

 미루어 온 카르마를 모아두지 않기 위해서라도, 스스로의 행동을 되돌아 보고, 타인에게 심한 행위를 했을 때는, 상대에게 직접, 혹은 마음속으로 회개하고 사과하도록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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