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년전 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19...6217 에이어 이야기 계속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19...6217 에이어 이야기 계속 kimi추천 6조회 58822.02.25 13:56댓글 34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스페이스 크라프트가 캠프 한쪽에 내려앉자 문이열리고 온갖 동물들이 걸어나옵니다. 그뒤를 따라 아눈나키가 걸어나옵니다. 아눈나키는 지구에 풀어놓기 위해 온갖 동물을 태워 옮겨온겁니다. 아눈나키는 킴버에게 다가와 자신들과 함께 돌아가자 말합니다. 킴버는 NO 라 대답합니다. 그리고 아눈나키에게 지구에 문제가 있다 말합니다. 나의눈 독수리가 문제점을 보여줄 것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600 파운드 정도되는 거구의 몸집을 한 사자, 호랑이등의 동물들과 아눈나키가 킴버를 따릅니다. 이때 모든 동물들은 야수가 아니었고 후에 킴버에 의해 고기를 먹이고 야생이 되도..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17...6215에 이어 이야기 계속......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17...6215에 이어 이야기 계속...... kimi추천 11조회 90122.02.25 12:59댓글 46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지금 우리가 볼수있는 미국 켈리포니아주 북부와 오레곤주 남부지역에 걸쳐 퍼져있는 RED WOOD 과 써코이아 나무는 지구 행성이 시작될때 창조주가 아눈나키와 킴버 자매들에게 시켜 요리조리 모델링하여 인간을 만들어 풀어놓기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지구행성과 나이가 같은 나무들이라 합니다. 킴버는 자연을 보면서 날씨를 측정했는데 나무에서 나와 흐르던 송진이 멈추면 겨울이 옴을 알리는 측정기와 같은 역활을 한답니다. 그래서 겨울준비를 시작한답니다. 킴버가 나무에서 갑자기 화를 낸모습을 하고 뛰어나오자 검은색의 늑대가 킴버앞에 곧 나타납니다...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15...최초 지구가 생겨나게된 모습 한부분 이야기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215...최초 지구가 생겨나게된 모습 한부분 이야기 kimi추천 2조회 25222.02.25 11:00댓글 22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2 빌리언 년 전쯤. 빙하시대 그전. 지금의 시베리아와 크메르 왕국이 시작된 아시아지역. 그당시에는 나무들이 집채만큼 컸었다 합니다. 키가 거대하게 큰 RED WOOD 나무속에 거처를 둔 킴버가 나옵니다. 이 이야기는 킴버가 가장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왔을때랍니다. 창조주가 지구를 만들어 오랫동안 숙성되도록 두었다가 생명을 지구에 널려 놓았고 널려놓은 동물들이 잘있나 살펴보기 위해 킴버를 지구로 보낸거랍니다. 그당시 지구에 인간이란 오직 킴버 한사람뿐이었다 합니다. 그당시 나무들이 거대하게 큰건 공룡과 같은 거구들의 동물들이 죽어 거름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