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성 2 딥 스테이트가 숨겨둔 최대의 비밀. 영혼의 영원성과 죽음, 아드레노 크롬의 진실이란! ?
영혼의 영원성
생각하는 에너지체
영혼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이것은 신의 일부가 나누어진 것으로, 고차원의 생명체입니다.
영혼은 그 자체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고, 깃든 것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사고하는 에너지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예를 들면 식탁에 있는 의자에 혼이 깃들었다고 한다면 그대로 의자가 걸어 나갑니다. 영혼이 가진 생명 에너지에 의해 의자가 단순한 물질에서 생명체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의자의 움직임은 오래가지 않을 겁니다.
"그것을 움직이기 위한 생명력은 막대하며, 영혼은 가지고 있는 생명 에너지를 순식간에 다 써버릴 것입니다.
더욱이 의자와 영혼 사이의 연결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곧 영혼은 의자에서 멀어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체와 영혼
이것으로는 너무나 효율이 나쁘기 때문에,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은,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육체를 가져, 육체의 독자적인 동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약간의 생명력 소비로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인간의 육체는 음식과 물을 섭취하고, 산소를 도입하여, 그것들을 이용하여, 독자적인 동력으로 기능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육체에 영혼이 마치 겹치듯이 들어있으며, 육체와 영혼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영혼은 육체와의 연결점을 몇가지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영혼과 육체를 잘 연결시켜서 이 둘 사이의 상호작용이 잘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영혼과 육체의 결절점이 차크라라고 불리는 부분입니다.

인간의 차크라가 7곳이고 위치는 아래부터 ①회음 ②단전 ③명치 ④심장 ⑤목 ⑥미간⑦두정 입니다.
차크라 능력 개발 주체에게 말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차크라의 첫 번째 기능은 뭐니뭐니해도 영혼과 육체의 접속입니다.이것이 실현되고 있는 시점에서, 챠크라의 역할의 대부분은 완수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영혼 본래의 기능을 개방해 나가는 것에 의해서, 각각의 챠크라로부터 독자적인 영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만, 이번은 이것에 접하지 않습니다.
챠크라에 의해서, 육체와 영체가 제대로 접속되어 육체로부터의 지각이 영혼에 전해지고, 영혼에 의한 사고가 뇌를 통해 육체에 전달되어, 영혼이 생각하는 대로 육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육체는 자체 영양섭취를 통해 각종 근육을 통해 자체 동력으로 움직일 수 있어 몸을 움직이는 영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혼은 생각에만 집중해서 영력을 사용할 수 있는 거죠.
또 식욕, 성욕에 대해서는, 영혼은 본래 가지고 있지 않고, 육체만이 느끼는 것입니다만, 3 차원에 있어서는 영혼과 육체는 견고하게 연결되어 상호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육체가 느끼는 욕구를 영혼도 느끼게 됩니다.
뇌의 역할
그럼 육체에서 뇌는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요.뇌의 역할은 감각의 수용과 육체의 각 기관에 명령을 내리고 각각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있을 뿐입니다.
사고 작용이나, 기억, 직관, 감정 등은 모두 영체인 영혼의 작용입니다.
생각하면 뇌의 같은 단순한 기관에서 복잡한 사고를 갖고 방대한 기억을 축적하고 영감을 수용하다니 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뇌 손상을 받으면 감각 기관의 정보를 수용할 수 없게 되거나 육체를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3차원에서는 영혼과 육체는 제대로 접속되어 있으므로, 이는 영혼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외계로부터의 정보를 일부 얻지 못하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이를 확인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뇌 이식을 하고 보면 됩니다.
현재의 의학에서는 뇌에서 사고를 하고 있다며고 있으므로 뇌를 이식하면 그것은 이미 전 인물이 없다며되면서 뇌 이식은 기피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아마 DS는 이를 실행하고 진실을 파악하고 있겠지...
뇌를 이식하면, 육체는 원래대로 움직이게 할 것이며 기억이나 인격은 전 그대로입니다.기억이나 인격은 영혼의 특성이며 뇌를 바꾸어도 육체에 깃든 영혼이 같다면, 의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수면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3대 욕구 중 식욕과 성욕은 육체에 기인하는 것이지만 수면욕은 영혼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3차원의 동식물은 모두 하루 중 몇 시간을 수면에 보내야 합니다.수면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하루에 무려 4분의 1에서 3분의 1을 수면시간으로 할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체의 관점에서 보면 너무 비효율적이죠.왜 이렇게 많은 수면 시간이 필요하게 되어 있는 것일까요.
3차원은 다른 고차원 세계와 비교해서 굉장히 파동이 낮은 세계죠.
몸을 움직이는 것은 주로 육체의 동력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약간의 영력을 사용합니다.또한 사고하는 데에도 많은 영력을 사용합니다.
심지어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이 존재하고, 그에 대응하여 마음을 움직이는데 굉장한 영력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파동이 낮기 때문에 영력의 보급이 사용 영력에 대해 극히 조금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영력을 다 사용해서 영혼이 기능 부전에 빠지게 됩니다.
이 다 쓴 영력을 보충하고 영혼의 기능을 회복하는 작업이 수면입니다.
수면시에는 영혼과 육체의 접속이 멀어지고 영혼은 고차원세계로 돌아갑니다.이때 영자선이라고 하는 하나의 은빛 실이 영혼과 육체를 잇고 있어서 곧 3차원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고차원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영자선을 보고 원래부터 그 세계에 있는 인물인지 아니면 수면 중에 잠시 머무는 인물인지를 분간한답니다.
한마디로 고차원 세계라고 해도 광대하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로 가는가 하는 것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대로 갑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면 편안한 세계로,분노와 증오를 안고 자면 그런 악몽의 세계로 들어섭니다.
뭔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시공을 넘어 그 장면으로 돌아가, 재현되기도 합니다.
서로가상대방을생각하다보면고차원세계에서만나서이야기를하기도하죠.
어쨌거나 3차원보다는 파동이 높기 때문에 거기에서 영력을 보급하고 눈을 뜨는 동시에 영자선이 그어지면서 영혼은 육체로 돌아가고 다시 3차원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3차원에서의 동식물이 모두 오랜 수면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말하지만, 3차원의 몸은 영혼과 육체의 결합체라는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은 끝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3차원에서 '죽음'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3차원에 있어서, 미리 설정하고 있던 예정의 경험을 종료하면, 육체와 영혼의 접속이 끊어지고, 영자선도 절단되어, 영혼이, 육체로부터 멀어집니다. 이것이 죽음입니다.

얼이 빠진 육체는 단순한 물체가 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영혼 쪽은 육체를 빠져 나가도 사고는 그대로 계속되며 같은 인격이 남습니다.그러나 3 차원의 물체는 만질 수 없게 되어, 모두 빠져 나가 버립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걸어도, 상대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헛스윙 하게 됩니다.
그 후 영혼은 그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의 모습이 되고 그 사람과 똑같은 사고의 영혼들이 모이는 곳으로 돌아갑니다.그 장소도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바로 그 장소입니다.
죽은 후로 돌아가는 고차원세계 이야기는 다음 기사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죽을 때는 답답하지 않다.
영혼은 영원하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해도, 그래도 죽는 것은 절대 싫어, 라고 하는 분은 많겠지요.
그것은 죽을 때에는 큰 고통을 수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죽음 전후로 고통을 느끼는 일은 없습니다.
영혼이 죽음을 알게 되면 제6차크라 뇌의송과체에서 대량의 쾌락물질이 방출됩니다.
이로 인해 죽는 사람은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고 강렬한 황홀감 아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고 고차원세계로 돌아갑니다.
비록 온몸을 총에 맞아 피가 동동 솟구쳐 올라, 겉으로 보기엔 괴로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은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습니다. 가장 치명상이 되지 않은 처음 몇 발은 통증을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교통사고등으로 즉사의 경우는, 통증을 느낄 틈이 거의 없고, 곧바로 강렬한 황홀감이 오고, 그대로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됩니다.
또 죽음의 순간에는요, 시간의 흐름이 굉장히 빨라져서 한순간에 그 사람의 모든 인생을 체험하고 돌아보는 경우가 많은 것같습니다. 이른바 주마등이라고 부르는 현상입니다.
이는 고차원세계로의 귀환을 원활하게 하고 돌아간 후 자신의 사전 계획과 실제 인생과의 조회를 용이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죽음의 진실은 깊은 상태에 대한 최고 기밀
결국 죽음은 영혼이 육체를 떠나 3차원에서 고차원세계로 돌아가는 절차일 뿐, 사후의 인격은 그대로 남아 사고는 그대로 계속되며 죽을 때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그래요. 죽음과 함께 영혼이 소멸해 버리면 고차원 세계가 존재할 의미가 없습니다.
또 죽을 때마다, 이른바 죽을 정도의 괴로움을 맛보고 있으면, 환생할 때마다 거대한 카르마를 안아 버려, 카르마의 해소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런 큰 부족을 안고 있는 시스템이었다면, 그것이 우주의 구석구석까지 넓게 운용되고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죽음은 소멸이며, 죽을 때는 큰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버립니다.
이것은 물론 딥 스테이트에 의한 세뇌입니다.세뇌에 의해서, 사람들은 죽음을 무서워하게 되어, DS에 의한 최대의 위협 문구이다,
'땡땡 안 하면 땡땡땡'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죽으면 끝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땡땡땡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든 말을 듣게 됩니다.이게 DS의 가장 큰 노림수죠
죽음에 대한 진실이 널리 알려지면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DS의 협박도 전혀 듣지 않게 됩니다.
그 때문에 죽음과 환생윤회의 진실은 철저하게 인멸되었습니다.
"그것을 말한 사람은 0명되고, 쓴 책은 불타고, 그것을 명기한 종교 교의는 모두 고쳐 썼습니다."
그 정도로, 이 세계를 3 차원에 가두어 죽음을 소멸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방법은 DS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죽음이 무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하더라도 역시 자살은 엄금합니다.
자살은 스스로 설정한 3차원에서의 과제를 포기해 환생 그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듭니다.환생을 무의미하게 한 카르마를 맡아, 환생에 협력해 준 제령들의 노력을 헛되이 하고, 한번 더 같은 테마로 환생하지 않으면 안 되니, 부디 주의해 주십시오.
아드레노 크롬의 진실
죽음의 진실이 DS에 의해서 철저히 은폐된 이유는 또 하나 있어요.
방금 전 말한 죽음 전후에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쾌락 물질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의학서를 보면"엔도르핀이 분비된다"뭐라고 적고 있습니다. 엔도르핀은 분명히 뇌내 마약의 일종입니다만, 통상의 뇌신경 세포 간 전달에도 이용되고 있어 죽음으로 육체적 고통을 모두 취소하고 강렬한 황홀감을 발생시킬 정도의 힘은 없습니다.
이 물질은 어느 의학서도 쓰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렇습니다.의학은 원래 병을 만들어 내고 약을 팔고 벌기 위해서 DS에 의해서 생겨난 학문입니다.DS에게 불편한 것이 쓰고 있을 리는 없습니다.
제 블로그의 독자님들은 이미 여러 차례 이름을 들은 적이 있죠.
그렇습니다. 죽음의 순간에 모든 육체적 고통을 순식간에 취소하고 끝없는 황홀감을 초래하고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궁극의 쾌락 물질 그것이 아드레노크롬 것입니다.
DS는 일반 사람들에게 아드레노크롬의 존재를 그저 숨기기만 하다 자신들은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을 대량으로 〇 유괴하고 〇개 하고 죽음의 〇 무서운 맛을 맞추어 송과체에서 아드 레노 크롬이 분비된 시점에서 아이를 〇하고, 아드 레노 크롬이 든 생피를 마시면서 최근에는 안구 경유에서 아드 레노 크롬을 추출하고 그것을 먹고 살면서 죽음의 순간의 황홀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이라기보다는 오랜 옛날부터 DS사이에 이 사실은 알고 아드레노크롬이 든 혈액을 마실 악마 숭배 의식의 중추가 됐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행위를 신이 허락할 리 없어요.
죽음의 순간의 고통을 제거하기 위한 신의 특혜인 물질을 자신의 욕망 때문에 이용한 죄는 더욱 무겁습니다.
이것을 실시한 것은 그것이 끊어졌을 때에는 급격히 노화되면서 눈 밑에 곰이 생기고 거기에서 온몸이 부패되어 가게 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차례 말한 대로입니다.
이는 신이 준 혜택을 악용한 것에 대한 당연한 응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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