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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성 3 사후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 광대무변한 영계의 진실이란?

제시우 2022. 2. 4. 17:14
2021-05-30

대각성 3 사후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 광대무변한 영계의 진실이란?

 

다차원 세계의 진실

 
  앞의 기사에서 영혼은 영원하고 사후 영혼은 육체를 떠나 원래 거주하던 다차원세계로 귀환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영혼이 죽은 후에 귀환하는 다차원세계란 대체 어떤 장소일까요?
이 세계는 여러 겹의 다층 구조로 나뉘어 각 층에 다양한 작은 콜로니가 존재하는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당신이 죽은 후에 도대체 어디로 돌아가는 거죠?
이 답은 하나 하나의 영혼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딱 하나 있어요.그것은 사후세계는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의 세계'라는 거죠.

 

 

 마음이 곧바로 이어지는 세상

 

 가령 죽으면 삼도의 강을 배로 건널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눈앞에 한 줄기 강이 나타나고 배 위에 장대를 든 나룻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타고 강을 건너면, 완전히 영계로 돌입하는 것입니다.

 죽으면 구름 위에 나온다고 생각하는 분은 죽은 후 구름 위에 떠납니다. 그곳에 일찍이 죽은 할머니 등이 등장하거나, 혹은 날개 달린 천사가 등장하여 손을 떼고 영계로 데려가 줍니다.

 
 죽은 뒤에 염라대왕 심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장려한 궁전 문이 나타나고 안에 염라대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 죽은 뒤에 영혼이 떠난 자리에 그대로 멈추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그 경우 본인이 죽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혈육이 나타나고 본인에게 말하고 죽은 것을 알리곤 한답니다.

  결국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하면 다차원 세계는 영혼만의 세계입니다. 그곳에서는 생각이 모든 것이었고 본인이 생각한 것이 바로 눈앞에 실현한다는 것입니다.

 3차원에서는 강에 가려면 교통을 사용하거나 걷게 되고 강이 있는 곳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그러나 영계에서는 삼도의 강은 어디 것이라고 생각을 두른 순간 강이 눈앞에 반으로 나타나고 배는 어디 거라고 생각한 순간 배가 반으로 나타납니다.

 삼도의 강도 온통 구름도 염라 대왕의 궁전도 본인이 떠올린 순간 아무 일 없었던 공간으로 바- 앙하고 나타납니다.

  끌어안에 영혼의 창조력이 극한까지 발휘되고 있는 세계이며, 마음에 그린 것이 모두 곧바로 현실화하는 세계입니다.

 삼도의 강은 본인이 마음에 그린들이자 마음의 영상이 실현했을 뿐, 그 후 본인은 본격적으로 영계에 들어갑니다.이는 원칙으로서 본인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순간 이동하는 형태로 이뤄집니다.

 

 

환생 점수를 확인하고 영계에 정착

 
이 근처에서, 점점 태어나기 전의 기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영계에서의 자신의 이름, 영혼의 그룹, 영계에서의 이전의 생활, 환생 전의 계획, 환생 그룹의 멤버 등입니다.


 여기에서 대체적으로 수호령 역할이나 지도령 역할을 하던 영인이 나타나 3 차원에서의 인생의 스코어 체크가 시작됩니다.
  

 본인의 3차원에 의한 인생이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으로 비춰지고, 그것과 환생전의 계획과의 조회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때의 영상은, 행동 뿐만이 아니라, 그 때의 생각이나 감정도 재현됩니다.
  

 「좋아, 좋아」라고 하면서, 「뭐야 이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분노를 안고 있을 때는, 그 양쪽의 대사와 감정이 동시 재생되어 이러한 전체적으로 채점이 행해집니다.
  

 스코어 체크는 반드시 다른 영인이 관여하여 제3자 체크를 하게 됩니다. 본인과 수호영역의 영인 둘이서 체크할 때도 있고 관객이 있어 스크린에 비춰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환생을 담당하는 현대적인 관공서가 생겨 그 관공서의 기계로 자동 검사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점검 내용은 선악이 아니라 환생 전 계획에 비해 실제는 어땠는가 하는 관점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정된 과제는 달성했는가, 주위 사람들에게 애정을 갖고 대했는가, 예정된 인물과 결혼해 예정대로 아이를 가졌는가.카르마의 해소는 예정 대로 되었는지, 새로운 카르마를 짊어지지 않았는지... 등입니다.
  

 점수 체크 결과가 기록되어 다음 환생 시 참고 자료가 됩니다.
  

 거의 예정대로 과제를 달성하고 좋은 점수를 받으면 영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것에 수반해 차원 상승을 완수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과제를 달성하지 못하고 점수가 나쁘면 영격이 하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차원 강하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운 카르마를 떠맡아 버리면 다음 환생에서 그 카르마의 해소를 계획에 넣지 않으면 안 됩니다.
  

 너무 많이 짊어진 카르마가 많아 2~3회 환생으로는 해소 불능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갱생시설로 이행됩니다.
  

 갱생시설은 4차원의 하층 영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옥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지옥에는 카르마의 종류에 따른 다양한 갱생을 위한 어트랙션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함으로써 몇 환생에 이르는 카르마의 회수를 매우 짧은 시간에 달성하고 정화를 이루어 다시 상위 영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스코어 체크가 끝나면, 그 때의 영격에 따른 차원으로 들어가, 거기서 자신과 비슷한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거기서 무엇을 할지는 완전히 본인의 자유입니다.
  

 3차원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가 여기서도 맛있는 작물을 기르고 싶으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밭에서 농사를 짓습니다.
  

 연구 시설에서 연구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즉석에서 연구소로 순간 이동해, 거기서 똑같이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사람과 연구 활동을 실시합니다.
  

 물론 혼자 편히 지내고 싶으면 아무도 없는 정원이 나타나고, 도시에서 생활하고 싶으면 많은 사람들이 있는 근대도시로 이동합니다.
  

 괭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손 안에 괭이가 나타납니다. 컴퓨터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눈앞에 컴퓨터가 나타납니다.

 
 생각한 것이 모두, 즉석에서 실현되는 세상입니다.
  

 참고로 지금 든 예는 5차원당 일반적인 영혼의 패턴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예를 들면, 3 차원으로 위대한 업적을 올린 인물 등은, 입구도 스코어 체크도 모두 건너뛰고, 신들이나 천사의 마중과 함께, 신들이 사는 7~8 차원 세계로 직행해, 거기서 축승회가 개최되는 일도 있습니다.

 
 또, 너무나 많은 악행을 거듭해 더 이상 통상의 수단으로는 회수가 불가능한 정도의 카르마를 지게 되거나 하면, 영혼이 육체를 떠난 순간, 땅이 갈라져, 심연으로 끌려 들어가 지옥으로 직송, 되는 일도 있습니다.
  

 본인의 영혼의 파동에 맞추어 같은 파동의 차원의, 같은 파동의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 라고 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시간 감각의 차이

 
   뒤 3차원으로 고차원 영계에서 크게 다른 것은 시간에 대한 감각입니다.

 
 영계에는 3차원처럼 과거에서 미래로 일방 통행으로 흘러가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행동에 있어서 순서의 전후는 존재합니다.우선 A을 하고 그리고 B를 하고 그 후 C를 하는 경우 A→ B→ C순으로 시간의 흐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A와 B를 하고 C를 주려고 했을 때 A에서 일부 할 잊은 것을 깨달아서 시간을 거슬러서 A을 다시 그대로 C에 나는 것도 있습니다. 그 경우 B는 이미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체감 시간 경과는 영혼에 의해서 크게 다르며, 어떤 사람에게 '5년 정도 경과했다' 할 때 옆에 있던 영혼에게 10초밖에 되지 않다는 것은 잘 있습니다.

 
 눈 앞에서 말했던 영혼이 200년 전의 악령이었다, 100년 후에 날고 한바탕 일을 하고 다시 돌아오다니, 일도 있습니다.

 
 환생 때도 A씨와 B씨 사이에서 A씨가 어머니, B씨가 아들의 설정을 한 그의 셋으로, A씨가 있는 시대, B씨가 그 25년 후의 시대를 두명 동시에 3차원으로 내려갔고 3차원에서 A씨가 태어나고 자라고 결혼해서 아이가 생겼다. 25살 때 B씨가 A씨의 배에 들어 합류 완료, 어찌 된 일도 있습니다.
  

 이 때 A씨가 3차원에서 결혼에 늑장으로 아이가 생기는 것이 30세가 된은 일도 있습니다. 그 때는 B씨가 강하 중의 시공간이 묶으려고 돌아 예정인 5년 후의 목표 지점에 내려갔고 30세의 A씨의 배에 들어 합류, 라는 것이 됩니다.
  

 잘 설명이 어렵지만 뭐, 제대로 시간 워프 할 수 있는 세계라고 생각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혼의 에너지원은?

 영계로 돌아가 한동안 지내면 정신이 번쩍 들 때가 있어요.그러고 보니, 여기에 오고 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네...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마시는 것도 먹는 것도 숨을 쉬는 것도 전혀 필요 없습니다.이 모든 것은 3차원의 육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작업이고, 영혼만이 된 후에는 필요 없는 행위가 되는 거죠.
  

 그럼 영혼이 필요로 하는 영력은 어떻게 보급되어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신으로부터 직접 공급받습니다. 영계에는 신의 빛 에너지가 가득 차 있습니다.

 
 영혼의 진동수를 합하면 영혼은 이 빛의 에너지와 공진하여 빛이 직접 영혼에 쏟아붓습니다. 이게영혼의에너지원이되죠.

 
 사실 3차원에 있을 때도 우리는 같은 방식으로 영혼의 영력을 보급했습니다. 그게 바로 전 기사에서 말한 수면입니다.

 
 수면중에 영혼은 육체를 떠나 영계로 찾아옵니다. 그래서 영혼의 진동수에 따른 신의 빛 에너지가 영혼에 유입되어 영력의 보급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이것을 상시 실시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그런 연유로, 영계에서 잠은 필요 없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육체에 기인하는 성욕도 소멸됩니다. 결국 3차원에 있어서의 기본 3욕은 모두 보기 좋게 소멸된다는 거죠.

 

 

자유 에너지의 원리

 3차원도 다차원 세계의 일부입니다. 거기에도 마찬가지로 공간 안에 하느님 빛의 에너지가 가득합니다.그러나 육체에 제대로 설독되어 있는 상태에서 영혼이 이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는 진동수를 유지하는 것은 극히 어렵습니다.

 
 결국 육체를 걸친 상태에서 공간의 에너지를 도입하는 것은 우선 무리이므로, 모두 수면을 취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방법으로 이 진동수를 실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테슬라 코일이라는 것이 바로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테슬라 코일입니다.

 
 이를 통해 회로의 공진 주파수를 신의 빛 주파수까지 올려 코일을 공간 에너지와 공진시켜 공간에서 무한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프리 에너지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영혼이 동력으로 삼고 있는 신의 빛을 3차원에서 물리적 장치에 의해 직접 추출하는 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리 에너지로 신의 빛의 에너지를 꺼내, 리플리케이터로 물질을 만들어 내고, 타임머신이나 텔레포터로, 시공간이동이 가능해지면, 3 차원 세계가 영계 그 자체의 상태에 가까워져 가는 것이 됩니다.

 

 

악령의 에너지원은?

 

 영계에서 신의 빛 에너지는 영혼의 진동수가 높을수록 엄청나게 커집니다. 이 영혼의 진동수가 영격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영격이 높을수록 높은 차원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7차원 영혼은 6차원 영혼보다 영격이 높고 진동수가 높기 때문에 많은 신의 에너지가 유입되어 영혼 자체가 거대해진다는 것이죠.

 
 물론 차원이 높을수록 빛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공간 자체도 더 밝게 빛나게 됩니다.

 
 덧붙여서 위 차원에 있는 예가 아래 차원으로 내려갈 수는 있지만, 그 반대는 할 수 없습니다. 7차원의 영은 6차원으로 자유롭게 내려갈 수 있지만, 6차원의 영이 7차원으로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럼 영계의 최하층, 4차원에 있는 영혼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4차원의 상층부는 3차원의 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밝기입니다. 거기에 있는 영혼은 사랑의 파동과 증오와 원망의 파동이 같은 정도의 영혼으로 되어 있어서 딱 아슬아슬하게 영혼의 활동에서 소비하는 만큼의 에너지가 들어온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4 차원 하층부가 되면 마침내 에너지의 수지 관계가 역전됩니다.
  

 이 영역은 신의 빛이 잘 닿지 않고, 어두컴컴하고, 추운 세상입니다. 거주자들은 항상 분노와 증오, 원한을 품고 있으며 영혼의 파동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느님 빛의 에너지와 공진하는 일은 별로 없고, 마침내 에너지의 공급이 영혼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량을 밑돌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영계에 있기 때문에 수면을 통한 에너지 보충은 할 수 없습니다. 자, 어떡하죠?

 
 물론 분노와 미움을 내려놓고 사랑을 품으면 순식간에 영혼의 파동이 일며 하느님의 빛이 쏟아지고, 에너지 부족은 해소됩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들이 이 발상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춥다, 힘들다, 살려달라고 외치는 이들의 마음은 비슷한 파동들과 공진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3차원에서 육체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3차원으로 불평불만에 차거나 증오하고 분노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파동과 그의 파동이 도통하여 순식간에 그 사람 곁으로 순간 이동합니다.

 
 "파동이 일치함에 따라 공진이 일어나고, 3차원의 인물이 육체의 에너지와 수면을 통해 보충한 영적 에너지가 그에게 이동합니다."
  

 이리하여 그는 3차원으로 살아 있는 사람의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것으로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성공하는 것입니다.
  

 악령의 탄생입니다.
  

 빨려 들어간 사람 쪽은 전신에서 힘이 빠져 허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악령은 끊임없이 분노와 증오를 품는 사람들 사이를 떠돌아다니며, 그들에게서 에너지를 빼앗아 자신의 양식으로 삼습니다.

 

 

 

악마의 탄생


 이 후 얼마 후 그는 여러 사람들을 떠돌아다니는 것보다 한 사람을 붙들고 에너지를 항상 흡입하는 편이 효율이 좋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3 차원의 인간은 기분에 따라 파동이 높을 때도 낮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악령은 파동이 낮을 때 그 인물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 영혼의 공진을 이용하여 분노와 두려움, 미움의 감정을 그 사람의 영혼에게 속삭여 갑니다.

 

 그리하여 그 사람은 언제나 미움을 퍼뜨리게 되고, 악령은 그 자신의 영혼과 함께 그 사람의 육체에 계속 머무르게 됩니다. 이게 악령의 빙의입니다

 
 빙의를 받은 인물은, 항상, 악령으로부터 에너지를 계속 받습니다. 악령은 이 에너지를 이용하여 활동의 힘으로 만들어 갑니다.

 

 또 빙의된 사람을 조종해서 다른 사람을 매도하게 되면 매도된 인물이 분노를 갖게됩니다. 그 틈에 그 인물에게 옮겨 타고, 마음을 분노로 채우고, 또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이것을 반복하는 것에 의해서, 악령의 「먹이」가 증가해 가게 됩니다.여러 마리의 먹이를 확보함으로써 악령의 파워는 높아지고, 또 다른 악령으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힘을 더해간 악령은 마침내 새로운 먹이를 개척하기 시작합니다.
  

 마음 바르게 사는 사람이라도 가끔 마음을 어지럽힐 때가 있어요.그것을 곧바로 칼집어넣고 귓전에 대고 속삭이는 겁니다.

 
 A  "저 사람 요즘 좀 냉정해. 무슨 일 있나?"

 악령 "그녀석, 너의 친한 친구 B와 사이좋게 걷고 있었어" ← 영감

 A  '그러고 보니 저번에 B랑 걸었던 것 같아'

 악령 "수상한데, 뭔가 있지 않아?" ← 영감

 A  '저 둘이 뭐 있나 봐'

 악령 "쟤 B애랑 바람 피웠어" ← 영감

 A '그래, 분명히 B랑 바람 피운 거야, 용서할 수 없어'


하는 식으로, 상대를 의심하게 해, 분노나 증오로 유도해 나갑니다.


 A가 다음에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 '너 바람났지?'"어, 몰라" "뭐라고 시치미를 떼는 거야"라고 하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피어올라, 멋지게 싸움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합니다.
 

 A의 마음은 증오로 가득 차게 되고, 보기 좋게 새로운 먹이 개척에 성공합니다.



이것을 할 수 있게 되면 그의 활동 범위는 점점 확산되면서 차례로 새로운 영혼을 타락시키고 분노나 증오에 가득한 상태에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이 상태로 진화하면 악마라고 부른다에 걸맞게 됩니다.

 
 이 근처에서 급기야는 천사가 그를 설득에 가게 됩니다.
  

천사 "당신, 왜 그런 심한 일을 하니? 뭐랄까, 그런 빙 돌려서 하는 짓을 안 해도 개심하고 천국에 오르면 얼마든지 공짜로 신의 힘을 받는데."
  

악마 "네?힘을 공짜로 받게 되다니, 그런 좋은 일 있을 리가 없잖아. 힘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쟁취하는 것이야!"

 
어쨌든 천사는 되돌아갑니다.
  

 악마는 점점 열심히 노력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타락시키고 자신의 미끼로 갑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 지상에서도 "네?UBI?돈을 공짜로 받게 되다니, 그런 좋은 일 있을 리가 없잖아. 돈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쟁취하는 것이야!"

뭐라고 말하는 사람을 흔히 보는 것 같은데요...

 
 몇명의 먹이를 가진 악마는 그 사람들의 에너지를 모아 자신의 에너지로 거대화합니다.
  

 그것과 함께 점점 영혼의 파동은 떨어지고 영계로 돌아왔을 때에는 더 깊고 어두운 차가운 곳에 살게 됩니다.
  

 또 인간의 집단에 서로에 대한 미움을 불어넣고 집단끼리 다퉈마침내는 국가 간의 전쟁까지 갈 수 있으면 싸움 속에서 나쁜 상념을 발하고, 공포와 함께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의 에너지를 전부 내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악마는 점점 거대화하고 마왕이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만들어 여러 장소에서 매일 의식을 가졌으며, 산 제물을 바치게 할 수 있게 된다면, 늘 공포의 에너지 공급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큰 마왕이라 불리게 됩니다.

 

 

악마를 소멸시키려면

 길게 썼지만 요컨대 악령이나 악마는 신으로부터 빛을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3차원의 사람들을 붙잡고 거기에서 에너지를 가로채지 않는 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또 파장도통波長導通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 자신들과 같은 분노, 미움, 공포를 품고 있는 사람들만 갈 수 있습니다.
  

 "항상 사랑의 열망이 가득하면, 그들을 다가갈 수 없습니다"
  

 게다가 대각성이 실현되어, 지구 자체가 5 차원으로 이행 한 후에는, 분노나 증오로 가득 찬 영혼은, 지상에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악령이나 악마는 어느 곳에서도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없게 되어 활동을 정지합니다.
  

 그들에게 남겨진 길은, 회개하고 파동을 올려 천국에 들어갈 것인가, 에너지 소진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다른 어둠이 지배하고 있는 별로 보내져, 거기서 새로운 수행을 개시할 것인가의 2선택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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