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36...뒷이야기 하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36...뒷이야기 하나
kimi추천 2조회 505 22.02.19 08:55댓글 45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어제 기사님께서 제게 전화에 대고 
붐붐붐 붐~~~~~~~~~~~~~~~
하면서 이음악이 무슨음악이냐 물었습니다.

제가 대번에 답하길 
베에토벤의  5번입니다. 왜요?
하고 물으니 
롸져 제독이 아침 부터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계속 기분좋아 하더라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팍스뉴스에서 힐레리와 오바마의 기소
소식을 다루기 시작하자 롸져제독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사님께 연락하여 말하길
드뎌 터졌습니다, 드뎌 해내셨습니다.  라고 말했다 합니다.
롸져제독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 다음으로 파워를 가진자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밀러는 여러차례 계속되는 실수로인해 
진급이 아닌 퇴급이 되었다네요.
퇴급이란 말도 있나요?
계급이 거꾸로 즉 밑으로 떨어진걸 말하려 하는데 음....
우리님들 잘 아실겁니다.

샤이엔 새정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놀래주기 위해 
RED, WHITE, BLUE 꽃심기 바쁘고 
RED CARPET 깔기 바쁘고 
부대에서는 어떻게 하면 대통령을 즐겁게 놀래줄까 
새로이 단장하기에 바쁘다는 소식입니다.
반면 우리의 기사님은 그어느때보다도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계십니다.

키미는 이게 사실인지 아니면 또 속이게 될 그런 허무맹랑한
일인지 갈피를 못잡고 멍하게 그렇게 하루하루
진실이 폭로되고 있는 뉴스만 지켜보며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하하하하하.

아
KQ 팝콘 어디찌이?............ㅎㅎㅎㅎ
크리스 밀러는 강등되었답니다......지키는자님 고맙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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