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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37...사랑합니다 우리님들

제시우 2022. 2. 19. 09:46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137...사랑합니다 우리님들
kimi추천 2조회 34922.02.19 09:18댓글 4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우리님들이나 저나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면 
모두들 이해하실겁니다.
우리가 자랄때 부모님으로 부터 교육을 받을시 
우리가 느끼는걸 표현을 하는건 묵직하지 않고 윤리관에 어긋남을 
배워왔었습니다.
그래서 사랑 이라는 언어를 쓰는게 아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지지 않고 어색함을 느끼고 계시는  우리님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그러나 우리님들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고 아픈곳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싶고 님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모두 없애주고 싶은
그런마음을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가장 적절할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는거같아 사랑하는 우리님들이라 표현하게 됩니다.
언니같고 오빠같은 우리멤버님들도 계시고 
여동생같고 남동생같은 우리멤버님들 또한 계십니다.
모두들 가족같은 마음이고 
언젠가 꼭 만나 모두들 손을 꼭 부여잡고 싶은 분들입니다.

키미를 믿어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언제나 위로해 주셨습니다.
때로는 회초리 같은 말씀으로 저를 깨워 주셨고요.
우리카페를 조용히 뒤에서 지금껏 운영해 오신 
아난다님을 비롯 카페방장님들 모두 
그리고 우리카페 멤버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거의다 왔으니 사랑하는 우리님들 힘내시고 
이제 마지막 승리의 선을 끊을때가 왔으니 그때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키미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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