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75...킴버 소식
kimi추천 21조회 1,70822.04.25 15:12댓글 68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우리의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킴버는 언제쯤 깨어나게 될까 하고요.
기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비샵의 메세지가 있었는데
킴버는 이미 5개월전쯤부터 깨어나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어제 집에오기전 농가에 들러 계란을 구입하고
직접 도살한 소고기와 사냥해서 잡은 사슴고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닭들이 노는 닭장과 들을 둘러봤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비샵이 계속 지켜봤었다 합니다.
제가 목장이나 농가에 들릴때 가장 즐거워 하는 모습이라 말합니다.
기사님께 다시 물었습니다.
깨어나기위해 특별히 뭔가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기사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특별히 할건 없고 도시든 산이든 어떤 물을 마시든
상관없이 창조주에 의해 깨일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아파트에서 깨일수도 있고
강가에서 깨일수도있고
어디서 깨이든 그건 오직 창조주만 알고 계신다 합니다.
기사님께서 주시는 인텔은
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살해소식이 꼭 끼어있습니다.
이틀전에는 기사님의 일을 보고 계시는 변호사와 같이
일하는 직원 한사람이 블랙햇에 잡혀 오른팔을
난도질을 당했는데 무려 칼로 15번을 찔렸다 합니다.
이 직원은 기타를 잘 치는데 오른팔로 기타를 치기에
기타를 치지 못하도록 한거라 합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 목숨을 잃을뻔 했지만 다행히
목숨을 부지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런 소식을 들을때마다
왜 킴버를 빨리 깨워주지 않느냐고 기사님께 큰소리 친답니다.
사실 창조주께 큰소리 쳐야 하는데 ...........ㅎㅎㅎㅎㅎ
하여간 킴버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기사님께 말했습니다.
킴버가 깨어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일은
가슴에 아픈 상처를 가진 인류모두에게
그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다 말했습니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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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675...킴버 소식
우리의 기사님께 물었습니다.킴버는 언제쯤 깨어나게 될까 하고요.기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비샵의 메세지가 있었는데 킴버는 이미 5개월전쯤부터 깨어나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어제 집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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