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토끼를쫓아_13

2020-08-29 

「흰 토끼를 쫓아!」13 할리우드 유명인, 각계 저명인의 대량 체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판데믹이란 무엇인가②

 

 

백신으로 무엇을 하는가?

　위의 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판데믹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공포를 부추기고 백신을 맞히기 위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백신을 맞히는 것으로 대체 무엇을 실현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대개 세 가지 설이 있습니다.
 

1.백신에 독을 넣거나 백신의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을 죽인다.

2. 백신에 불임이 되는 약을 혼입해 출생수를 줄인다.

3. 백신에 마이크로칩을 혼입하여 사람들을 관리한다.

 

　1과 2는 인구감축을 위해,  3은 인간관리 강화를 위해 이루어집니다. 3 마이크로칩 혼입설은 빌 게이츠가 추진하고 있다고 널리 믿으며, 미국에서는 공화당 지지자의 40% 이상이 이를 믿고 있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https://japan.cnet.com/article/35154311/

新型コロナ「ビル・ゲイツ陰謀論を信じる」共和党支持者の40％以上に--米調査

 

　빌 게이츠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성 및 백신에 마이크로 칩 혼입 모두에서 이름이 나옵니다.이것은 그가 바이러스의 팬데믹 발생에 대해 사전에 몇번이나 상세하게 언급하고, 그것이 거의 실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2015년 밴쿠버에서 열린 TED 컨퍼런스의 빌 게이츠 강연입니다.

https://www.ted.com/talks/bill_gates_the_next_outbreak_we_re_not_ready/transcript?language=ja 

Transcript of "The next outbreak? We're not ready"

 

　위 링크의 영상 또는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망률이 낮고 전염력이 높은 전염병이 같은 대목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을 그대로 짚어내더군요.

　다음으로 2019년 10월 18일에 뉴욕에서 행해진, WHO 산하의 빌 게이츠 재단 주최의 팬데믹 시뮬레이션입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는 코로나 판데믹 발생 직전에 현재와 거의 같은 효과의 바이러스가 거의 같은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정확하게 시뮬레이트 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언자일까요? 아마 아닐 거예요.이 일 이외에 그가 미래 예지를 한 흔적은 없습니다.
예지 능력이 없는데 왜 미래에 일어날 일을 정확하게 알아맞힐 수 있었습니까?그것은···그 자신이 범인이라는 것입니다.

　이 건 이외에도 신형 코로나 판데믹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가 미국 전역의 도시의 록다운을 제창한 것, 자신의 재단으로 백신연구소를 설립하고 7종류의 백신 개발에 착수한 것 등이 정황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딥 스테이트 측의 향후 정책

 딥 스테이트들은 대량 체포에 의해 점점 인원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아직 잔당이 남아 있고, 일찌기 지배하던 인간들은 살아 남아 있어, 미리 받고 있던 지시를 충실히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이 유행을 계속하고 가을에 예정된 것처럼 두 번째 잠금을 수행하려고합니다.

( 22.1 현재 한국은 더욱 악랄하게 그러나 실은 딥스들의 체포가 임박해 간다는 증거이다.)

 

 

화이트햇 쪽에서 본 팬데믹

  빌 게이츠의 계획이 진실이었다면, 그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마이크로 칩을 묻음으로써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우선 지상에 둘러진 5G 기지국 및 위성으로부터의 전파를 이용하여 각각의 사람들의 행동을 완전히 추적할 수 있습니다.
　또 통신의 감청이나 열람 사이트의 파악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사상이나 흥미범위, 행동 등을 모두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현재의 중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 같은, 초관리 사회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5G 전자파를 이용해 마이크로칩을 묻은 사람들을 선택적으로 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부의 방침에 반대의 인물을 색출하여 그 인물을 자유롭게 살해할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롬멜 죽음의 이점

　심지어 체포한 딥스테이트 간부들은 사회적으로도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이트햇측으로서는 한시라도 빨리 처형해 버리고 싶은 인물입니다.

　그러나, 대상이 되는 간부가 재판 받을 권리를 주장해, 살아 남는 것이 획책되면 꽤 귀찮은 일이 됩니다.
게다가 실수로 처형할 경우 사람들이 떠들기 시작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여기서 도움이 되는게 이미 여러번 설명한 롬멜 죽음입니다.

  딥 스테이트 간부들에 대해서, 그들이 행한 죄를 공표하지 않고, 생전의 공적을 유지하는 것에 대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합니다.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다고 발표하면 주위의 의심없이 신속하게 처형을 실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까지 미국에서 발표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수의 누계인 18,4만 명이라는 숫자는 현재까지 체포된 딥 스테이트의 인원수와 거의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는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관타나모에 보내져 세상에서 소멸한 사람의 은신처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울들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다

　현재 온 세상의 아드레노크롬의 제조 시설은 거의 파괴되어 아드레노크롬의 공급은 정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그때까지 아드레노크롬을 상용하고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그들은 아이들의 피를 홀짝이는 뱀파이어였어요.
아드레노크롬이 끊어졌을 때, 우선은 눈 밑에 멍이 들고, 단번에 노화가 진행된다는 것은 이미 말했습니다.

 그 후로 그들은 정신에 이상이 생깁니다. 정신분열병(과거에는 정신분열병이라고 불렸다)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더 나아가면 눈 아래의 멍이 괴사하고 거기에서 점점 괴사가 퍼져나가면서 사취를 풍기게 됩니다. 살면서 몸이 썩고 좀비 같은 모습이 되는 거죠.

 이걸 그냥 두면 기다리는건 죽음뿐이에요. 이 죽음을 회피하려면 , 아드레노크롬을 자력 조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 수 있냐고요? 방법이 하나만 있어요.

 그들은 밤마다 배회하고, 어린이를 덮쳐서, 그 아이를 직접 0벨 것입니다. 딱 구울이네요.
이로 인해 순도는 낮지만 아드레노크롬을 섭취할 수 있어 몸의 붕괴를 멈출 수 있습니다.

 아드레노크롬 상용자는 그것이 끊어지면 뱀파이어에서 좀비를 거쳐 구울 클래스를 체인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 무리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잠금을 하고, 학교를 폐쇄하고, 아이들을 집에서 한 발짝도 내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이 관점에서 봐도, 두 번째 잠김과 학교 폐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팬데믹 소동은 계속되어 간다

　확실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단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팬데믹은 만들어진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딥 스테이트로 보나 화이트햇으로 보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이 이대로 계속되어, 록다운이 이루어지는 것이 형편이 좋다는 결론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하자고 하는 세력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 소동은 이대로 계속 되어, 두 번째의 록다운은 확실히 실행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 연극에 곁들여지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https://shunsasahara.com/archive/category/%E7%99%BD%E3%82%A6%E3%82%B5%E3%82%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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