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85...유엔, 나토 미국초토화 계획 kimi추천 15조회 1,97522.03.27 06:10댓글 5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미국 몬타나 주 글레시어 국립공원 근처.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한 건설업자. 이자는 7년간 글레시어 국립공원 건설에 공사를 해온 미국 시민이다. 분명히 정부에서 국립공원이라 말하고 공사를 했는데 왜 시민이 입장을 안하는가 의아해 하던 이 건설업자. 하루는 이 건설업자가 아침에 일어나 이 국립공원엘 가보려 작정합니다. 그리고 트럭을 몰고 자신이 직접 깔아놓은 국립공원으로 통하는길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곳에는 아무런 길도 없습니다. 이럴수가. 자기가 깔아놓은 드넓은 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곳에는 오랫동안 자라온 나무처럼 굵은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