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버 120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47...킴버와 남편 소식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47...킴버와 남편 소식 kimi추천 13조회 998 23.05.15 12:15댓글 59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제 남편이 그동안 정치와 관련된 일을 돕고 있었는데 그 일을 도울때 킴버가 같이 했던 모양입니다. 2년전 오클라호마 어느 호수로 오라고 했는데 제가 가지 못했었습니다. 눈이 많이 오고하여 위험할것 같아 안갔었는데 그때가 1월 에서 3월달 사이였었던 기억입니다. 남편이 나를 그 어느 호수로 오라 했던건 킴버가 그곳에서 남편과 같이 지내며 대화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합니다. 킴버를 알려서는 안되었기에 그냥 오라고만 하신겁니다. 남편은 킴버와 대화할때 많이 놀라는 모양입니다. 킴버는 사무적이고 무사같은 느낌을 받기때문이랍니다. 부인과 대화하는걸 남편은 기대했었는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32...킴버에대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32...킴버에대해 kimi추천 17조회 1,545 23.05.11 05:59댓글 71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오늘 기사님으로부터 킴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킴버에 대해 모르고 있던 또하나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인류 고대역사에서 벽에 새겨놓은 알수없는 상형문자. 우리인류는 고대 상형문자뿐만이 아닌 이집트의 문자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Q...킴버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언어를 읽을수있습니까? A...킴버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언어를 구사할수있고 인구인류가 읽을수없는 모든 상형문자도 읽을수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킴버는 그 글들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지구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금현재 인류보다 문명이 훨씬 앞서갔었음을 알..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17...피라밋 이야기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17...피라밋 이야기 kimi추천 11조회 1,919 23.05.07 08:16댓글 91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크메르에 자리한 피라밋. 몸체는 모두 덮여 안보이고 꼭지만 보이는 킴버의 피라밋. 히틀러의 나찌 장교들이 이 피라밋에 들어가려 수없이 시도했었지만 실패했던 킴버의 피라밋. 이 피라밋의 내부는 거대하답니다. 사방 벽은 아파트처럼 방이 둘러져 있고 층은 여러층으로써 계단은 없고 모두 반듯하게 가느다란 길처럼 되어있답니다. 엘리베이터도 없답니다. 전기시설은 그어떤것도 없답니다. 이곳을 사람들이 어떻게 다닐까 생각했는데 이곳 피라밋 내부에서는 모두 뤠비테이터를 타고 다닌다 합니다. 그러니 높낮음에 아무런 불편이 없단 뜻입니다. 킴버는 키미와 합치게 되면 대부분의 움직임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497...킴버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497...킴버 kimi추천 7조회 1,226 23.05.02 05:17댓글 47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오늘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킴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달라 부탁했습니다. 기사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지구리더들과 글로벌리스트 들은 체커게임을 하고 난 체스 게임을 합니다. 킴버는 3D 체커나 체스 모든 게임을 자유자재로 합니다. 지금껏 제게 질문을 해오셨지만 앞으로는 제가 킴버에게 질문을 하게 될겁니다. GOD WINS!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lUg/497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497...킴버 오늘 기사님께 물었습니다.킴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달라 부탁했습니다.기사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지구리더들과 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456...기사님과 Q & A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456...기사님과 Q & A kimi추천 17조회 1,408 23.04.17 01:27댓글 141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요즘 기사님께서 계속 놀라운 질문들을 제게 던지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아침 대화를 우리님들과 공유합니다. 제게 알려주는 많은 내용을 올려서는 안되고 저 개인만 알고 있으라 하셨는데 오늘아침 질문과 내용은 우리님들이 알고 계셨으면 하여 올립니다. Q...기사님, 오늘아침 정보는 좋은소식인가요? A...오늘 아침 그리고 앞으로는 언제나 좋은소식 희망찬 소식 뿐일겁니다. Q...뭔가요? A...킴버는 지구인류에게 재난이 오기 훨씬전 깨어날겁니다. 그리고 재난에 대비하여 준비를 할것입니다. 레이디 오브 머시아가 했던것 처럼 킴버는 이미 KQ 카페에 메세지를 전세계..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359~65, 84...킴버소식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359...킴버소식 kimi추천 19조회 1,920 23.04.01 14:14댓글 62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킴버는 아직 깨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기사님으로부터 킴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오랜만에 기사님께서 직접 창조주와 대화를 가졌답니다. 기사들의 컴멘더인 킴버가 필요한 지금 이때에 왜 킴버가 깨어나지 않고 있는가에 대해 기사님께서 창조주께 물었다 합니다. 창조주께서 대답하시길 킴버는 이미 일을 하고 있으니 킴버가 일할시 인간의 육체를 필요로 할때 스스로 깨어날 것이니라. 킴버의 영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을하고 있었느니라. 라고 대답하셨다 합니다. 기사님은 2011년 에서 2013년 사이 글로벌리스트 들을 완전 휩쓸어 버리려 했었답니다. 그러나 그일을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330...쎄네칼 에대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330...쎄네칼 에대해 kimi추천 11조회 1,375 23.03.28 23:52댓글 64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쎄네칼은 인간의 육체에 들어가 그인간의 악함을 꺼버리고 선함으로 바뀌게 하는 역활을 하며 인간의 영성을 열어 창조주의 메세지를 들을수있게 하고 또한 다른 이들과 소통할수있도록 하는 일을 한답니다. 우리인류가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이는 바로 이 쎄네칼이랍니다. 쎄네칼이 우리의 기사님께 말씀 하셨답니다. 우리에게는 킴버가 당장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합니다. 킴버는 지금껏 비샵, 로드스, 키스자매 들과 낙턴 = 꿈속에서 계속 같이 일해왔답니다. 이제 서서히 킴버는 꿈속에서 키미와 결합하게 되고 키미로부터 서서히 꿈을 기억할수있게 될거랍니다. GOD WINS! https..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315, 16...다이아스 소식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315...다이아스 소식 kimi추천 19조회 2,14423.03.26 16:22댓글 100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오늘 우리의 기사님 과 비샵, 다이아스, 키스자매, 쎄네칼 이들 모두가 미팅이 있었답니다. 피라밋은 완벽하게 킴버를 맞을 준비가 끝났다 합니다. 키미도 이제 깨어날 준비가 되어있다 합니다. 단 한분 창조주께서 아직 준비가 안되셨다 합니다. 현재 창조주께서는 키미가 하고싶어한 일들 그리고 키미가 계획한 일들을 둘러보고 계신다 합니다. 그리고 키미가 생각하고 계획한 일들을 맘에 들어 하신다 합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서 말씀하시길 키미가 하고싶어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모두 알고 싶다 하셨답니다. 기사님께서는 키미가 하고싶어 하는일들을 모두 할수있도록 곁에서 도와주실거라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79...킴버소식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79...킴버소식 kimi추천 14조회 1,506 23.03.07 23:20댓글 12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킴버는 아직 깨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대도시 집으로 돌아올때 기사님께 깨어나지 못할까 걱정되어 물어봤었습니다. 기사님 대답은 제가 어디에 있는 상관없이 창조주에 의해 깨어나는 것이니 걱정 안해도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에대한건 걱정 안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있던곳은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었습니다. 기사님 일하시는모습을 지켜볼수도 있었고 홀로 날마다 호숫가를 걸을수도 있는 그런곳이었습니다. 기사님의 친구분이 지내던 허름한 오래된 집이었지만 기거하는데는 아무런 문재가 없는곳이었습니다. 인적이 드믄곳이고 대부분 소목장을 하는곳이기에 넓게 터진..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43...우리님들과 마음을 활짝열고.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43...우리님들과 마음을 활짝열고. kimi추천 9조회 1,058 23.02.16 11:28댓글 75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요즘 기상청에서도 예보를 할수없는 이상날씨가 전세계적으로 계속되고있는걸 지켜보면서 카프리콘이 창조주의 명을 받고 일을 잘하고있구나 하면서 자주자주 하늘을 올려다 보는 요즘입니다 . 지난날 이곳 카페에서 하루도 빼지않고 눈에들어오는 답글이 누구도 믿어주지 않고 외톨이되어 바보취급받고 방에서 쫒겨났다는 사연들이 줄을 이었었습니다. 우리의 기사님 홀로 30년전부터 진실을 알리려다 단한사람의 친구도 없이 독불장군의 생활을 해오신 어려웠던 지난 날을 되새기며 우리님들이 겪은 어려움과 기사님이 겪은 어려움을 겹쳐 돌아보는 요즘입니다. 얼마전 마켓에 들렀는데 잡지..